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北 단거리미사일 전력화…잠수함 발사미사일 초기
국방부가 11일 발간한 ‘2016 국방백서’는 북한이 단거리미사일을 전력화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잠수함발사미사일(SLBM)과 무수단 등 장거리미사일 발사 기술은 초기단계에 있다고 판단했다. 백서는 대신 북한의 전략무기에 스커드-ER을 추가했다. 스커드-ER은 사거리 1000㎞의 단거리 탄도미사일이다. 국방부 소식통은 “...
2017.01.11 11:12
美·中·日·러 국방비 8359억弗…한반도 4强 위험한 군비경쟁
中 한일방공식별구역 무력시위日·러 GDP 대비 국방비 늘려美 ‘패권유지’위해 해·공군력 증강중국이 한일 방공식별구역을 침범하는 무력시위에 나선 가운데 한반도 주변 4강이 위험천만한 군비 경쟁으로 치닫고 있다.국방부는 11일 발간한 2016 국방백서에서 미국이 군사적 우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들어 중국,...
2017.01.11 11:11
北 사이버 인력 6800명…비대칭 전력 기습공격 가능성
북한은 대남 우위 군사력 확보를 위해 재래식 무기 성능을 지속 개량하면서 핵과 대량살상무기(WMD), 미사일, 장사정포, 수중전력, 특수전 부대, 사이버 부대 등 비대칭 전력을 집중 증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이버전 인력을 대폭 강화하며 다양한 형태의 사이버전 도발을 감행하고 있다는 분석이다.국방부는 ...
2017.01.11 11:08
北, 플루토늄 50㎏ 보유…ICBM 아직 신뢰할 수준 못돼
북한은 핵탄두를 만들 수 있는 물질인 플루토늄을 50여㎏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또 고농축우라늄(HEU)을 활용한 핵탄두 제조 능력도 향상된 것으로 평가됐다.국방부는 11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2016 국방백서’를 발간했다.백서는 북한이 수차례 폐연료봉 재처리 과정을 통해 플루토늄을 50여㎏ 보유하고 있...
2017.01.11 11:08
[2016 국방백서] “사드, 현존 최고의 미사일 방어체계…수도권 방어는 패트리엇이 유용”
국방부는 11일 공개된 ‘2016년 국방백서’의 특별부록에 패트리엇 포대 일부를 수도권으로 전환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북한이 스커드-ER 등 스커드 계열의 비행고도가 낮고 비행거리가 짧은 단거리 미사일 전력화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국방백서는 “수도권에 위협이 되는 스커드 계열로 비행고도가...
2017.01.11 11:05
[세상속으로-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세월호 7시간과 사회적 신뢰
내가 유럽에서 유학하던 시절 동유럽 사회주의 국가들이 무너졌다. 좀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사회주의 체제가 무너진 것이다. 그 이후 유럽 사회과학의 가장 큰 관심은 과연 붕괴된 사회주의 국가들 내에서 민주주의와 시장경제가 제대로 정착될 수 있는가 하는 부분이었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됐던 건 시민사회의...
2017.01.11 11:04
[2016 국방백서] 北, 단거리미사일 전력화…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은 글쎄
국방부가 11일 발간한 ‘2016 국방백서’는 북한이 단거리미사일을 전력화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잠수함발사미사일(SLBM)과 무수단 등 장거리미사일 발사 기술은 초기단계에 있다고 판단했다. 백서는 대신 북한의 전략무기에 스커드-ER을 추가했다. 스커드-ER은 사거리 1000㎞의 단거리 탄도미사일이다. 국방부 소식통은 “...
2017.01.11 11:01
[2016 국방백서] 北 사이버 인력 800명 증가한 6800명…비대칭전력 기습 가능성
북한은 대남 우위 군사력 확보를 위해 재래식 무기 성능을 지속 개량하면서 핵과 대량살상무기(WMD), 미사일, 장사정포, 수중전력, 특수전 부대, 사이버 부대 등 비대칭 전력을 집중 증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이버전 인력을 대폭 강화하며 다양한 형태의 사이버전 도발을 감행하고 있다는 분석이다.국방부는 ...
2017.01.11 11:01
[2016 국방백서] 北 핵능력 진전…플로토늄 50여㎏ 보유ㆍHEU 상당수준 진전
북한은 핵탄두를 만들 수 있는 물질인 플루토늄을 50여㎏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또 고농축우라늄(HEU)을 활용한 핵탄두 제조 능력도 향상된 것으로 평가됐다.국방부는 11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2016 국방백서’를 발간했다.국방백서는 북한이 수차례 폐연료봉 재처리 과정을 통해 플루토늄을 50여㎏ 보유하고...
2017.01.11 11:01
潘 귀국 앞두고 정우택, “검증 먼저”, 유승민 “보수인지 진보인지 몰라”
보수 여권의 유력 대권주자로 꼽히는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의 귀국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그를 향해 물밑 구애 경쟁을 하고 있는 새누리당과 바른정당에서 일단 경계의 발언이 나왔다. 두 당 모두 반 전 총장의 영입에 적극적이지만, 겉으로는 당을 먼저 강화하자는 뜻을 밝힌 것이다. 정우택 새누리당 원내...
2017.01.11 10:57
16691
16692
16693
16694
16695
16696
16697
16698
16699
167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어쩐지 요즘 집 보러 오는 사람 없더라…집 값 올리던 돈줄 막혔다 [부동산360]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관리를 금융권에 주문하며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오르고 대출자격이 제한되자 주택 매수 때 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줄고 있다. 10일 법원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서울 집합건물(아파트·오피스텔·다세대주택 등) 거래가액 대비 채권최고액 비율은 연초 대비 크게 내려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초만해도 서울에서 집합건물 매수자들의 거래가액 대비 채권최고액 비율이 1월 54.08%, 2월 55.32%, 3월 58.04% 수준이던 것이 7월 50.93%로 내려가더니 8월 4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