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中 “사드 역내 최대 불안요소”
김관진-플린 “사드배치 강행”중국 안보백서 통해 강력 반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THAAD)를 놓고 한ㆍ중 관계를 흔드는 파열음이 커지고 있다. 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이 ‘김관진ㆍ플린 회동’으로 사드배치 강행의사를 표출하자 중국은 “사드는 역내 최대 불안요소”라는 내용의 안보백서를 발표했다. 여기에 문재인,...
2017.01.12 11:27
“2년前에 민주당 문 두드린 潘측…국민의당에 ‘뉴DJP 연합’ 제안”
박지원 국민의당 전 원내대표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관련한 의혹 중 박연차 회장으로부터 23만달러 수수문제와 동생ㆍ조카의 미국 내 기소문제 말고도 제가 알고 있는 것이 몇 가지 있다”고 말했다. 또 “2년 전부터 더불어민주당(당시 새정치민주연합) 문을 두드린 반기문 총장 측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후에는 국민...
2017.01.12 11:16
문재인·반기문 캠프는 ‘親노 vs 親MB’ 대결
문재인 캠프참여정부 공보비서관 김경수경제보좌관 출신 조윤제 참여반기문 캠프MB시절 국정기획수석 곽승준정무수석 지낸 정진석 등 참가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귀국에 맞춰 반 측 주요 인사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MB(이명박)정부’인사가 대거 오르내린다는 게 특징이다. 반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측에는...
2017.01.12 11:15
색깔 드러내는 潘…보수 이미지 벗고 중도층 공략 나선다
12일 귀국하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실무팀이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 반 전 총장 캠프와 지인들의 발언들이 이어지면서 반 전 총장의 ‘색깔’도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보수 이미지 벗고 중도층 공략=보수진영의 대안으로 비쳐지는데 부담이 있는 반 전 총장은 기존 정치와 차별화된 ‘새정치’의 프레임을...
2017.01.12 11:14
민주당 호남지지율 50% 돌파…文 선전, 潘 고전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민주당의 지지율이 호남에서 무섭게 올라오고 있다. 문 전 대표의 지지율이 1년 8개월만에 호남에서 40%를 넘어섰으며 민주당 지지율 역시 호남에서 50%를 넘어섰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은 동생과 조카의 뇌물죄 기소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지율이 하락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2017.01.12 11:13
安측근, 박선숙 당원권 회복 하나…김동철 “당헌 고쳐서라도 당원권 당장 회복시켜야”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으로 기소된 박선숙ㆍ김수민 국민의당 의원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이들의 당원권이 회복돼야 된다는 목소리가 당내에서 나오고 있다. 특히 김동철 비대위원장이 “당원권을 당장회복해야 한다”고 나섰다. 당원권이 회복되면 안철수 전 국민의당 상임공동 대표 측근인 박선숙 의원은 대선...
2017.01.12 11:11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생년월일 美 제재명단서 밝혀져…“1989년생”
미국 정부는 11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선전선동부 부부장 등을 인권침해 혐의 제제 대상에 추가했다.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이 게시한 특별지정제재 대상(SDN) 명단에 따르면 김여정의 생년월일(DOBㆍdate of birth)은 ‘1989년 9월 26일’(26 Sep 1989)로 표기됐다. 김...
2017.01.12 11:11
안희정 “반기문 대권, 유엔 협약 지켜라…상식 좀 따랐으면”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안희정 충청남도 지사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대권 도전 행보를 비판했다.12일 안 지사는 SBS 박진호 시사전망대 라디오 인터뷰에 출연해 반 전 총장의 대권 행보가 역대 유엔 사무총장의 퇴임 후 거취와는 ‘너무’ 다르다고 강조했다. 안 지사는 “역대 유엔 사무총장은 재임 이후 특정 국가...
2017.01.12 11:07
병영문화 최대 악폐는 ‘선임병의 보상심리’
병영문화의 최대 악폐로 선임병의 ‘보상심리’가 꼽혔다.국방부는 12일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황인무 국방부차관 주관으로 병영문화혁신 추진평가회의를 개최했다.회의는 국방부 실ㆍ국장과 각 군 본부 인사참모부장 등 병영문화 혁신 주무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병영문화혁신의 현주소와 향후 추진방향 등에 대해 토의...
2017.01.12 11:05
潘 귀국에 3野 온도 차…민주, “안타까워”ㆍ국민의당, “귀국 환영”ㆍ정의당 ‘무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귀국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등 두 야당이 일제히 환영 뜻을 밝히면서도 기저에는 뚜렷한 온도 차가 보였다. 우상호 민주당 원내대표는 12일 국회에서 “반 총장이 지난 10년간 유엔 총장으로 수고했고 대한민국 국민의 자부심이다. 들어오셔서 잠시 쉬길 바란다”고 말문을 열었다. 우...
2017.01.12 10:47
16681
16682
16683
16684
16685
16686
16687
16688
16689
166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어쩐지 요즘 집 보러 오는 사람 없더라…집 값 올리던 돈줄 막혔다 [부동산360]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관리를 금융권에 주문하며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오르고 대출자격이 제한되자 주택 매수 때 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줄고 있다. 10일 법원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서울 집합건물(아파트·오피스텔·다세대주택 등) 거래가액 대비 채권최고액 비율은 연초 대비 크게 내려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초만해도 서울에서 집합건물 매수자들의 거래가액 대비 채권최고액 비율이 1월 54.08%, 2월 55.32%, 3월 58.04% 수준이던 것이 7월 50.93%로 내려가더니 8월 4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