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국민의당 대표 선출]박지원, “文이 가장 두려워하는 사람을 뽑아야”
국민의당 당 대표에 출마한 박지원 후보는 “문재인이 가장 두려워하는 사람, 호남에서 이길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1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선총리 후탄핵도 반대하고 개헌도 눈치만 보고 대통령이 된 것처럼 하는 그 분에게 우리 한국의 미래를 맡길 수 있겠느냐”며 이...
2017.01.15 14:40
반기문, “개헌 포함…전반적 정치제도 개혁해나가야”
[헤럴드경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개헌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전반적으로 정치제도를 손 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밝혔다. 반 전 총장은 15일 경기도 평택 제 2함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선거연령 18세 하향조정’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헌법 개정을 포함해 선거제도, 정책 결정 방식, 정치인의 행태, ...
2017.01.15 14:39
천안함 방문한 潘, “사드 배치 마땅”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5일 경기 평택 제2함대를 방문하며 “정부가 (사드 배치와 같은) 그런 조치를 취하는 건 마땅하다” 사드 배치 찬성 입장을 명확히 했다. 반 전 총장이 이날 천안함과 관련 헌화ㆍ참배 행사를 소화한 건 안보를 강조하며 보수 진영을 규합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반 전 총장은 이날 천안함 기념...
2017.01.15 13:56
이인제 4번째 대선 출마 선언, “6개월 내 분권형 대통령제 개헌”
이인제 전 새누리당 의원이 15일 대권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지난 1997년 이후 4번째 대권 도전이다. 그는 “대통령이 되면 6개월 내에 분권형 대통령제로 헌법을 개정하겠다”며 개헌을 공약으로 강조했다. 이 전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문을 통해 “경제ㆍ교육ㆍ노동ㆍ복지 등 내정은 내각제로, 외교ㆍ국방ㆍ안보ㆍ통일 등...
2017.01.15 13:50
주말 잊은 野 잠룡들, 신영복 선생 추도식ㆍ지역방문
설 연휴를 일주일 앞둔 주말, 야권 주요 대선 후보는 주말에도 지역을 순회하거나 지지층을 만나는 일정을 소화하며 대권 행보에 나섰다. 문재인 전 대표는 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성공회대에서 열리는 고(故) 신영복 선생 1주기 추도식에 참석한다. 전날에도 문 전 대표는 박종철 열사 30주기 추모식, 문익환 목사 23주기 ...
2017.01.15 13:13
퇴직금 부은 치킨집, 문 닫은 지 오랜데…이제서야 뒷북치는 정부
#. 3년 전 퇴직금과 가진 돈을 탈탈 털어 치킨집을 차렸던 김 모씨(45세ㆍ남)는 올해 셔터를 내렸다. 주변의 만류에도 심사숙고 끝에 결정은 만 3년을 넘기지 못하고 물거품이 됐다. 김 씨는 “더이상 스트레스를 받으며 회사 생활을 할 수 없어 과감하게 밖으로 나왔지만, ‘밖은 지옥’이라는 말을 실감했다. 이제 어떻게...
2017.01.15 12:00
더민주, 반기문 향해 ‘맹폭’…“박근혜 2기에 불과할 것”
[헤럴드경제] 더불어민주당이 여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을 향해 거침없이 비판의 날을 세우고 있다. 민주당은 귀국 후 반 전 총장의 행보를 겨냥, ‘어설픈 서민 코스프레’, ‘박근혜 2기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기동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5일 서면브리핑에서 “허울 좋은 정치 교체, 어설픈 서...
2017.01.15 11:52
北 “우주개발 포기안해…위성 발사 중단없이 계속될 것”
[헤럴드경제]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5일 장거리 로켓 발사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신문은 15일 ‘미국의 대조선 적대시 정책은 총파산의 운명을 면치 못한다’는 글을 통해 “우리의 평화적 위성발사는 중단없이 계속될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신문은 “민족의 존엄과 자존심을 걸고 진행하는 우주...
2017.01.15 11:44
남경필, 채용ㆍ입시서 ‘출신학교란’ 없애자
[헤럴드경제]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입사와 입시 지원서에 출신학교란을 없애는 것을 골자로 하는 ‘출신학교 차별금지법’을 15일 입법 제안했다. 남 지사는 해당 법안에 응시 서류 및 면접에서 학력과 출신학교 정보를 요구할 수 없도록 하고, 고용 전 영역에서 출신학교, 학력의 차별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을 예정이다. 입...
2017.01.15 11:27
潘, 누워있는 노인에 죽 떠 먹이는 사진 논란
[헤럴드경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지난 14일 충북 음성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꽃동네를 방문, 당시 촬영된 요양 중인 할머니에게 죽을 떠 먹이는 사진이 누리꾼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사진에서 반 전 총장은 턱받이를 한 채 그릇에 있는 죽을 떠서 누워있는 할머니의 입에 직접 넣어주는 모습이 담겨 있다...
2017.01.15 10:56
16661
16662
16663
16664
16665
16666
16667
16668
16669
166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단독] 국토부-서울시 또 삐걱…1기신도시 이주용지로 엇박자 [부동산360]
1기 신도시 이주 주택 조성 대상 지역을 놓고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협상과정에서 진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도에 위치한 서울시 소유의 땅을 이주주택 부지로 활용하면 좋겠다’는 국토부와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검토중’이라는 서울시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 상황이다. 10일 국토부와 서울시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중부·남부기술교육원 남부캠퍼스 부지를 1기 신도시 이주 활용부지로 사용하고자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