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5시간 국민토론으로” 출사표…‘안희정표 정치’ 가동
22일 더민주 대선후보 중 첫 출마선언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오는 22일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중 처음으로 공식 출마선언한다. 안 지사는 19일 YTN 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 “그동안 해왔던 일방적인 대선출마 선언보다 국민으로부터 직접 비전을 검증받고 함께 토론하는 걸로 출마선언을 대신하겠다”고 했...
2017.01.19 11:20
MB만나는 潘…바른정당行?
바른정당 “물밑 접촉은 사실”반측선 “단순 귀국인사” 부인19일 정치권에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바른정당 입당설이 구체적으로 나왔다. 바른정당 관계자는 이날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물밑에서 얘기가 오가는 건 사실”이라고 했다. 입당설 속에서 반 전 총장은 19일 오후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한다. 이명...
2017.01.19 11:19
대담집 출간 文, 20일 정치고향 부산간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20일 부산을 찾는다. 부산은 ‘정치인 문재인’의 뿌리다. 대선공약 격인 대담집 발간 이후 첫 지방 일정으로 부산을 택했다. 부산에서 시작해 호남을 연이어 방문하며 설 연휴 전까지 대세론을 확고히 하겠다는 게 문 전 대표 측의 전략이다. 문 전 대표에게 부산은 특별하다. 그의 정...
2017.01.19 11:19
文, 충청서 다시 1위…약발 떨어진 潘과 격차 더 벌려
리얼미터 1월 3주차 주중 집계전국 지지도 전주보다 2.0%p 오른 28.1%潘 전 총장 텃밭서 21.3%→30.5%로 급등이재명 9%-안철수 7.4%-안희정 4%기록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과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지지율 격차가 더 벌어졌다. 문 전 대표는 반 전 총장의 지지기반인 충청권에서 큰 폭으로 오르며 지역 내 지지율 1...
2017.01.19 11:17
수요 몰리는 보금자리론…올 역대 최대 19조원 푼다
작년 4분기만 7조원대 대출주택금융공사 공급액 늘려자격요건 재조정 서민 집중디딤돌 등 정책모기지 44조주택금융공사가 서민 맞춤형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을 올해 사상 최대규모로 공급한다. 지난 해 경신한 사상최대 기록을 단숨에 경신하는 셈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시중금리보다 저렴한 보금자리론 대상을 서민으...
2017.01.19 11:17
北, ICBM 도발조짐
美위성, 추진체 이동정황 포착트럼프취임 앞두고 무리수 우려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의 추진체로 보이는 물체를 모처로 이동 중인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3단형인 KN-08과 그 개량형인 KN-14보다 짧은 2단형이거나 1단형 ICBM의 움직임이 포착되면서 북한의 미사일 시험발사가 예상보다 일찍 이뤄질 가능성...
2017.01.19 11:14
반기문, 광주 의병장 이름 틀려…‘물의’ 11건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지난 12일 귀국 후 각종 논란으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19일 현재 총 11건에 달한다. 지금까지 귀국 직전 특별의전 요구 논란, 귀국 직후 공항철도 발권 미숙 및 혼잡 논란, 외국산 생수 논란, 현충원 방명록 메모 베끼기 논란, 방명록 핫팩 과잉의전 논란, 턱받이한 채 죽 먹이기 논란, 조류...
2017.01.19 11:11
김부겸 “이재용 영장 기각, ‘유전무죄 무전유죄’ 판결 국민 분노”
[헤럴드경제=이슈섹션]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에 대해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며 비판했다.김 의원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실망스럽다.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판결이 내려진 것은 아닌지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며 “‘법리상 다툼의 여지가 있다’는 법...
2017.01.19 11:10
문재인 “이재용 영장기각, 뜻밖ㆍ매우 유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법원이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의 영장을 기각한 것에 대해 “뜻밖이다. 매우 유감스럽다”고 했다. 문 전 대표는 19일 자신의 대변인 격인 김경수 의원을 통해 “이번 일로 특검 수사가 위축되어서는 안 된다. 필요하다면 더 엄중한 보강수사를 통해, 진실을 규명하고 사법정의를 바로 세워...
2017.01.19 11:09
심상정 대선 출마 “30년 전, 구로공단 향했던 마음…노동개혁이 제1과제”
“30년 전 구로공단을 향하던 마음을 다시 새긴다. 그때처럼 두렵고 떨리지만, 그때처럼 이 길이란 확신이 있다.”심상정 정의당 공동대표가 19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심 대표는 “노동개혁을 새 정부의 제1 국정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심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대선 출마를 선언하며 “모든 사람이 노동을 통...
2017.01.19 11:01
16641
16642
16643
16644
16645
16646
16647
16648
16649
166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같은 평 아파트 받아도 3.4억 낸다…송파 한양2차 정비계획 나왔다 [부동산360]
서울 송파동 송파 한양2차 아파트 전용면적 84㎡ 한 채를 보유한 조합원이 같은 면적대 아파트를 분양받았을 때도 3억4000원의 추정분담금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전체 가구 수를 줄이고 중대형 평형을 늘리면서 조합원들의 부담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9일 한양2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안) 고시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한양2차아파트는 최고 29층 1346가구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1984년 12층 744가구 규모로 지어진 이 단지의 용도지역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