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헤럴드포토] ‘MB를 예방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이명박 전 대통령 사무실을 방문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이 전 대통령을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babtong@heraldcorp.com
2017.01.19 16:40
[헤럴드포토] ’전직 대통령과 대선 주자‘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이명박 전 대통령 사무실을 방문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이 전 대통령을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babtong@heraldcorp.com
2017.01.19 16:40
文, “MB정부가 4대강에 22조원, 이 돈만으로도 일자리 100만개 만들어”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일자리 공약과 관련, “이명박 정부가 4대강 사업에 쏟아부은 예산만 22조원이다. 연봉 2200만원의 일자리 100만개를 만들 수 있는 돈”이라고 했다. 일자리 공약 발표 이후 일각에서 제기된 재원 마련 비판을 정면 반박하며 “재정의 우선순위를 어디에 두는가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문 전...
2017.01.19 16:28
새누리당→바른정당 2차 탈당, ‘반기문ㆍ인명진’이 변수
바른정당이 24일 공식 창당을 눈앞에 둔 가운데 새누리당에서 바른정당으로 이동할 의원 규모에 관심이 쏠린다. 2차 탈당의 수를 결정할 변수로 반기문 UN 전 사무총장, 인명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꼽힌다. 반 전 총장의 정치적 행보에 따라 충청권 의원이, 인 위원장의 인적 쇄신 성패에 중도 성향 의원의 발길이 달...
2017.01.19 16:05
野대선주자, 이재용 구속영장 기각 “뜻밖의 결정” “재청구하라” “납득하기 어렵다”
법원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영장을 기각한것에 대해 야권 대선후보들이 일제히 부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19일 오후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한국불교지도자 시년하례법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예상하지 못했던 뜻밖의 결정입니다. 법원의 판단을 존중하지만 그러나 민심과 동떨어...
2017.01.19 15:56
‘스까요정’, 김경진 국민의당 대변인으로
국민의당이 19일 김경진 의원을 수석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김 의원은 ‘최순실‘청문회에서 우병우 전 민정수석에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며 유명세를 탄 ‘청문회 스타’다. 사무총장으로는 김삼화 의원이 임명됐다. 국민의당은 이날 오후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를 통해, 수석대변인을 비롯, 지명직 최고위원, 사무부총장 등...
2017.01.19 15:45
외교부 “소녀상, 독도와 연계 바람직하지 않아”
외교부는 19일 경기도의회의 위안부 소녀상 건립과 관련해 “소녀상 관련 사안을 성격이 전혀 다른 독도와 연계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소녀상은 보편적인 인권문제로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와 관련된 것이라면 독도는 우리 영토주권과 관련된 사안이라는 점...
2017.01.19 15:23
이재명 “법이 또 다시 재벌권력 앞에 굴복했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영장 기각에 대해 “대한민국이 재벌공화국임이 다시 한번 증명됐다”고 비판하며 차기 정권에서 재벌체제의 해체를 강조했다.이 시장은 19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차기 대통령은 재벌체제 해체에 정치생명을 걸어야 한다”며 “당연히 구속돼야 할 이재용 부회장이 풀려...
2017.01.19 15:01
정책 부진에 착해진 김정은…‘애민(愛民) 코스프레’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최근 ‘애민(愛民) 코스프레’를 펼치고 있다. 노동자들에게 고개를 숙여 인사하는가 하면 중대급 부대의 후방시설을 시찰하며 군인달래기에 나섰다. 통일부는 19일 김정은의 이같은 행보가 ‘200일 전투’ 성과가 부진한 탓이라고 분석했다.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 브리핑에서 ‘김정은이 ...
2017.01.19 14:51
潘, 1주간의 민생행보 마치고 정치적 행보로 전환
- 전직 대통령ㆍ정세화 국회의장 등 면담 예정 귀국 후 1주일간의 민생행보를 마치고 19일 상경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정치적 행보로 옮겨가고있다.반 전 총장은 19일 오후 이명박(MB) 전 대통령을 예방해 귀국 인사를 한다. 귀국 후 첫 번째 전직 대통령과의 만남인 동시에 처음으로 정치인과 공식 만남을 갖는다는...
2017.01.19 14:15
16641
16642
16643
16644
16645
16646
16647
16648
16649
166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같은 평 아파트 받아도 3.4억 낸다…송파 한양2차 정비계획 나왔다 [부동산360]
서울 송파동 송파 한양2차 아파트 전용면적 84㎡ 한 채를 보유한 조합원이 같은 면적대 아파트를 분양받았을 때도 3억4000원의 추정분담금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전체 가구 수를 줄이고 중대형 평형을 늘리면서 조합원들의 부담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9일 한양2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안) 고시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한양2차아파트는 최고 29층 1346가구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1984년 12층 744가구 규모로 지어진 이 단지의 용도지역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