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동탄 희생자 누나 “세월호 희생자 얼마나 힘들었을까…비슷한일 또 반복”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지난 4일 동탄신도시 66층 초고층 주상복합 메타폴리스 상가에서 난 화재로 동생을 잃은 유족이 6일 세월호 같은 일이 또 반복됐다며 안타까워했다.이번 사고에서 남동생을 잃은 누나인 유족은 6일 라디오방송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첫날에는 너무 정신이 없어서 막 울다가 그날 보냈고 그랬는...
2017.02.06 14:20
주말 잊은 여권 후보들, 지지율 반등에 고심
- 劉, 자신의 언어로 정책 제시하며 ‘내공’ 부각 - ‘세대교체론’ 南, 모병제ㆍ세종시 수도 이전 등 이슈 선점 범보수 진영에서 새롭게 주가를 올리기 시작한 바른정당 소속의 유승민 의원과 남경필 경기지사의 행보가 바쁘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중도하차하고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대선 출마...
2017.02.06 14:10
보수진영 후보들 “지지율 참 안오르네”
유승민 지지율 한자리수 그쳐남경필·이인제 순위에도 없어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대선 불출마선언을 한 가운데, 현재 범보수 대선주자로는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과 남경필 경기도지사, 이인제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상태다. 그러나 이들의 지지율은 야권 주자들에 비해 크게 뒤처지고 있다....
2017.02.06 11:52
바른정당 南·劉 보수후보 단일화 ‘신경전’
바른정당의 대선 후보인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과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보수 후보 단일화를 두고 강도높게 맞붙었다. 남 지사는 유 의원을 향해 “해당행위”라며 묵과할 수 없다고 반발했고, 유 의원은 “별다른 말씀을 드리지 않겠다”고 응수했다. 공개적으로 마주 보며 설전이 오가는 등 두 후보 간 치열한 신경전이 펼쳐...
2017.02.06 11:51
“만18세에 대학·사회 진출”…安, 2·5·5·2 학제로 개편 제안
“수능시험 자격고사로 전환생활기록부·면접으로 대입을”대선 결선투표제 도입도 주장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공동대표가 6일 현행 초중고, 6ㆍ3ㆍ3년의 학제를 전면 개편할 것을 제안했다. 만 3살의 아이들이 2년 동안의 유치원 교육, 초등학교 5년, 중학교 5년, 진로탐색학교 2년을 거치도록 해 대학이나 사회진출 시기...
2017.02.06 11:51
[팝콘정치] ‘잠룡들 행보’ 조회수 10만…대선은 벌써 ‘온에어’
올해 대선에서 새롭게 인기를 끄는 홍보 전략은 ‘페이스북 생중계’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한 ‘직접 소통’을 넘어 ‘직접 대면’으로까지 확장됐다. 대선 후보의 주요 행사마다 라이브 생중계가 빠지지 않고, 10만회를 훌쩍 넘길 만큼 파급력도 크다. 현 대선 후보 중에선 SNS 활동이 가장 활발한 이재명 성남시장이...
2017.02.06 11:48
2위그룹 대혼전…대선 마라톤, 풀코스? 하프코스?
안희정·황교안·이재명·안철수 등전략 재수정 위한 ‘히든카드’ 주목1위 독주속 아직 막판역전 가능성스타트 총성은 울렸다. 10㎞쯤은 뛴 듯 하다. 벌써 중도탈락자가 나왔다. 해외에서 들어온 ‘월드스타급’ 주자였지만, 국내 지형에 적응하지 못한 것이 패인이다. 1위 주자는 벌써 저만큼 앞서나가고 있다. 그러나 추...
2017.02.06 11:47
안희정發 ‘대연정’에…與·野 ‘들썩’
故노무현 대통령 이후 12년만에 화두로최근 지지율이 급상승한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대연정을 화두로 꺼낸 이후 대권 레이스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야권은 물론, 여권에서도 연정이 보수 후보 단일화, 개헌 등과 맞물리며 연일 논쟁이 뜨겁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5년 대연정을 제안한 이후 12년 만에 재점화된 화두다....
2017.02.06 11:47
[포토뉴스] 새누리 ‘표창원 징계’ 피켓시위
새누리당 염동열, 정진석, 윤상현 의원(왼쪽부터) 등이 6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여성 모독과 성희롱, 노인 폄하 논란에 휘말린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의 즉각 징계를 요구하는 피켓팅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2017.02.06 11:47
靑 압수수색·국회 출석…정치력 시험대 오른 황교안
차기 대선주자 반열에 오른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이번 주 특검의 청와대 압수수색과 국회 대정부질문 출석 문제를 놓고 정치력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황 대행은 조기대선이 가시화된 상황에서 명실상부한 보수진영 대표선수로 발돋움했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3일 실시하고 6일 발표한 여론...
2017.02.06 11:47
16561
16562
16563
16564
16565
16566
16567
16568
16569
165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설마 여기 집값도 식을 줄은 몰랐다…서초 아파트도 상승거래 줄었다 [부동산360]
최근 서울 아파트 매매량이 감소하면서 상승거래 비중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개월 연속 절반 이상을 차지하던 상승거래는 지난달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 7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 중 상승거래 비중은 48.5%를 차지했다. 지난 6월 거래량 증가와 함께 3개월 연속 상승거래 비중이 절반을 넘었지만 9월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상승거래 비중이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서울 자치구별 상승거래 비중을 살펴보면 지난달 4개 자치구(중구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