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고용창출’ 발벗고 나선 문대통령] “일자리는 결국 민간이 만드는 것”…문대통령의 친기업 행보
한화큐셀 이어 현대수소차 ‘넥쏘’ 시승수소차·자율주행차는 차세대 성장동력재계 “규제혁신 선포는 잘한 일” 환영문재인 대통령이 이틀 연속 대기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문 대통령은 지난 1일 일자리 모범기업 한화큐셀 공장을 방문한 데 이어 2일에는 현대차가 만든 수소자율차 ‘넥쏘(Nexo)’를 탔다. 대통령의 동...
2018.02.02 11:35
외교부 “문 대통령, 평창에서 아베 총리와 정상회담”
외교부는 문재인 대통령이 9일 개막하는 평창 동계올림픽 계기에 방한하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평창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한정(韓正) 중국 정치국 상무위원과의 접견은 청와대에서 이뤄질 예정이라고도 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2일 평창 올림픽 계기 정상외교 일정과 관련한...
2018.02.02 11:30
통합파 합류 예정, 김동철 연설…바른정당 “고개 저을 것이 없다”
바른정당이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의 연설에 “고개를 가로저을 것이 거의 없었다”며 호평했다. 김 원내대표는 통합개혁신당(가칭)에 합류할 예정이다.유의동 바른정당 수석대변인은 2일 논평을 내고 “오늘 연설은 이 정부를 향해 울리는 엄중한 경적이다”며 “대신 책임지는 총리, 방탄장관, 캠코더 인사, 최저임금,...
2018.02.02 11:20
文대통령 지지율 63%…4주연속 하락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 연속 하락했다. 국민의당 바른정당의 통합을 전제한 지지율은 16%로 자유한국당 12%를 넘어섰다. 한국갤럽이 2018년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2월 1주차) 전국 성인 1005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 여부(직무 긍정률)를 물은 결과 응답자의 63%가 긍정 평가했다. 지난주보다 1%포인트 ...
2018.02.02 11:07
문재인, 이틀 연속 대기업 행보…재계 “일자리는 결국 민간”
- 문재인, 1일 한화큐셀 방문ㆍ2일 현대차 시승- 두 회사 공통점은 친환경·고용- 재계 “일자리는 성장의 결과물. 규제 혁신 선포 잘한일”[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이틀 연속 대기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문 대통령은 지난 1일 일자리 모범기업 한화큐셀 공장을 방문한 데 이어 2일에는 현대차가 만든...
2018.02.02 10:51
박지원 “빅터차 낙마는 ‘코피전략’ 반대 때문만 아니다“
[헤럴드경제 이슈섹션] 민주평화당 창당준비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박지원 의원은 2일 빅터 차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 석좌의 주한 미국대사 지명이 철회된 것에 대해 ”제가 맨 처음 들은 바에 의하면 ‘코피전략’ 반대 때문에 내정이 취소된 것은 아니라고 한다“고 말했다.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민평당 창...
2018.02.02 10:47
인천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공모 13개 사업 49억 신청
인천광역시는 고용노동부의 ‘지역 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공모에 13개 사업 49억원을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 인천시는 올해 공모사업에 산업단지 고용환경개선과 중소기업 일자리 살리기에 중점을 둔‘중소기업일자리 희망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3개 혁신프로젝트사업인 ▷중소기업 일자리 만들기 ▷일하고 ...
2018.02.02 10:38
[여야 정책 대결②]함진규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 “최저임금 숨고르기해야”
-6월까지 또 인상 결정해야 하는 상황...종합평가 시간 필요-대학입시 정시 확대 학부모 요구 많아최저임금 인상은 속도조절이 필요하다. 강남 다주택 보유자를 타깃으로 한 부동산 정책의 실패는 여타 서울시민과 지방 사람들이 뒤집어 쓸 수 있다는 경고도 잊지 않았다. 대학 입시에서는 정시 확대라는 학부모들의 요구에...
2018.02.02 10:36
[여야 정책 대결①]김태년 민주당 정책위의장 “고교 무상교육으로 소득주도성장 뒷받침”
-최저임금 업종, 지역별 차등은 “불가”-신용카드 공제 등 특정 직군 특혜성 감면조치는 단계적 손볼 것고등학교 무상교육을 완성한다. 교육비 부담을 줄여 가계의 가처분 소득을 확충하고 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는 소득주도성장론의 일환이다.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론의 후퇴없는 ...
2018.02.02 10:36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 오늘 오전 퇴임식…2일간 ‘자연인’된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오늘(2일) 오전 퇴임식을 끝으로 자연인으로 돌아간다.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마지막 업무 보고를 끝낸 후 오전 중 퇴임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퇴임소감을 묻자 “대변인 업무가 격무라 섭...
2018.02.02 10:36
14581
14582
14583
14584
14585
14586
14587
14588
14589
145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