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경기도, 5060 퇴직자 일자리ㆍ경영애로 해결
신제품 연구개발(R&D) 자금부족 문제를 겪던 경기도 화성의 A사. A사는 정부가 운영하는 R&D자금 사업의 지원을 받으려했으나 노하우와 담당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그때 A사에게 도움이 돼 준 것이 바로 경기도의 ‘5060퇴직자 일자리창출 사업’. 도는 A사에게 경영현장에서 수많은 경험을 축적한 5060퇴직자를 컨...
2018.03.27 06:30
경기도 최고 스타트업, 내 손으로 뽑는다
경기도는 ‘제3회 넥스트 스타트업 어워드’ 청중평가단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넥스트 스타트업 어워드는 다음달 12일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개최된다. 수상자를 호명하고 상을 주는 일반 시상식과는 달리 심사에 참가한 스타트업이 각각 자사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주제로 메인피칭을 진행하고 청중평가단의 심사...
2018.03.27 06:29
경기도, 전국 최초 친환경학교급식 품질관리시스템 운영
경기도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가 친환경학교급식 농산물유통.안전관리시스템인 ‘QTS관리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구축, 상용화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QTS시스템은 품질(Quality), 운송(Transportation), 안전(Safety)을 통합하여 관리하는 최첨단 관리시스템이다.경기도는 지난 2016년 말 사업비 2억4000만원으로 시스템...
2018.03.27 06:29
처음부터 끝까지 ‘세일즈’… 韓·UAE, 경제 지도 달라진다
지난해 말까지만해도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는 ‘국교 단절’ 논란이 일만큼 양국 관계는 최악으로 치달았다. 그러나 불과 수개월만에 양국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외교의 격을 높이고, 양국 기업간 협력 수준은 27조원이 추가로 커지게 됐다. 청와대 측은 처음부터 끝까지 기업 네트워크 구축을 이번 정상회담...
2018.03.27 06:16
문 대통령 내외, UAE 왕세제와 ‘한-UAE 문화교류 행사’ 참석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26일(아랍에미리트 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이하 UAE) 아부다비 국립극장에서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Mohammed bin Zayed Al Nahyan) 왕세제와 함께 ‘문재인 대통령 내외분 UAE 방문기념 한-UAE 문화교류 행사’에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중동 한류 허브인 UAE에서 양국 간 유대감을 ...
2018.03.27 06:15
文대통령 “바라카, 해외원전건설 새역사”
문재인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국내기업들이 아랍에미리트(UAE)에 건설한 바라카 원전에 대해 “UAE 최초이고 중동 최초의 원전이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바라카 원전 건설 성공에 힘입어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전수주를 위해서도 노력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UAE를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018.03.27 06:15
UAE “韓 기업 협력, 250억달러 증대”… 文 대통령, 27조짜리 외교성과
- UAE 모하메드 왕세제 ‘韓 기업 협력 250억달러 증대’ 약속- 5개 부문 협력 증대 예정… 삼성·SK·두산 등 수혜 예상[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아랍에미리트(UAE)를 공식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부다비 왕세제로부터 ‘한국 기업과의 협력 규모가 총 250억달러 증대될 것’이라는 약...
2018.03.27 06:14
김진태 “조국 사고 칠 줄 알았다, 비서가 설쳐대니 문제”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26일 문재인 대통령의 개헌안 발의에 대해 “헌법 절차를 지키지 않아 위헌이다”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헌법개정 및 정치개혁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나온 발언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현행 헌법(89조)에...
2018.03.26 20:28
軍 첫 ‘미투’ 나온 해군 “지난해 9월 선제조치한 사건…안타까워”
-군 첫 미투폭로 A대위, 가해자 부인에 생각 바꿔-“군에서는 피해자가 대부분 떠나…조직 부적응자 낙인” 군부대 내 첫 ‘미투’ 폭로가 해군에서 나왔다.해군 A대위는 지난 2010년 직속상관인 P중령, 부대 지휘관 K대령에게 잇따라 성폭행 당한 사실을 26일 한 언론을 통해 폭로했다.남성 중심적, 폐쇄적 문화가 강한 군...
2018.03.26 18:43
軍 첫 ‘미투’ 나온 해군 “지난해 9월 선제조치한 사건…안타까워”
-군 첫 미투폭로 A대위, 가해자 부인에 생각 바꿔-“군에서는 피해자가 대부분 떠나…조직 부적응자 낙인” 군부대 내 첫 ‘미투’ 폭로가 해군에서 나왔다.해군 A대위는 지난 2010년 직속상관인 P중령, 부대 지휘관 K대령에게 잇따라 성폭행 당한 사실을 26일 한 언론을 통해 폭로했다.남성 중심적, 폐쇄적 문화가 강한 군...
2018.03.26 18:01
13891
13892
13893
13894
13895
13896
13897
13898
13899
139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분할 안되면 합병(?)…SK, 이번엔 ‘뒷문’ 경영 [홍길용의 화식열전]
SK E&S와 SK이노베이션이 합병을 추진하는 모양이다. 회사측 설명이 “여러 검토를 하고 있다”다. ‘부인’이 아니다. 회사의 주요한 내부 정보가 외부에 알려지는 경우는 두 가지다. 의도치 않게 새어 나갔거나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흘린 경우다. 후자라면 외부(시장)의 반응을 보기 위한 실험일 수 있다. 소식 첫날 SK이노베이션 주가는 폭등하고 SK㈜ 주가는 급락했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온은 전기차 시장의 부진으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20일 SK이노베이션 주가 상승은 S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