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정병국 "화이트리스트 배제…日자민당·韓민주당 적대적 공생관계인듯"
정병국 바른미래당 의원은 2일 "일본의 보수정당, 한국의 진보정당이 적대적 공생관계에 있는 듯하다"고 밝혔다.정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한일 관계와 동북아 정세가 최악에 치닫는 상황 속 유일히 동반 상승하는 게 있다. 한국과 일본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자민당 지지율&q...
2019.08.02 16:06
민경욱 “日, 기어이 넘지 말아야 할 선 넘었다”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2일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하는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일본이 기어이 넘지 말하야 할 선을 넘었다”며 비판했다.이날 민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오늘(2일) 일본은 대한민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는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을 각의에서 의결...
2019.08.02 15:03
나경원 “剋日 위해 초당적 협력”…日 화이트리스트 배제에 여야 ‘똘똘’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일 일본 정부의 한국 화이트리스트(수출심사 우대국) 제외 결정에 대해 “대한민국을 우방국으로 보지 않겠다는 일본 정부의 심각한 외교적 패착이자 실책”이라고 지적하며 강력 규탄했다. 이어 “외교적 해법으로 더 이상 갈등이 확대되지 않도록 분쟁조정협정을 검토해 볼...
2019.08.02 14:21
[전문]文대통령 “日무모한 결정에 깊은 유감…다시는 日에 지지 않겠다”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일본이 한국을 수출우대국가 명단(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를 결정한 것과 관련 “다시는 일본에게 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긴급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문제해결을 위한 외교적 노력을 거부하고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는 대단히 무모한 결정으로, 깊은...
2019.08.02 14:15
여야, “日, 화이트리스트 제외 철회하라” 한목소리 비판(종합)
정치권은 2일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제외 결정을 한목소리로 비판하고 나섰다. 그러나 향후 대응책과 관련해선 여야가 온도 차를 보였다.더불어민주당은 “‘한국을 신뢰할 수 없다’는 태도를 보이는 안하무인한 일본의 조치에 대해서는 정말로 분노를 금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강력한 유감을 표했다...
2019.08.02 14:14
文대통령 “日경제보복 단호한 상응 조치…다시는 日에 지지 않겠다”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일본이 한국을 수출우대국가 명단(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를 결정한 것과 관련 “다시는 일본에게 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긴급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문제해결을 위한 외교적 노력을 거부하고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는 대단히 무모한 결정으로, 깊은...
2019.08.02 14:13
[속보] “도전 굴복하면 역사는 반복…일본 경제 뛰어넘을 수 있다“
[속보] “도전 굴복하면 역사는 반복…일본 경제 뛰어넘을 수 있다”
2019.08.02 14:10
[속보]문대통령 “단계적 대응조치 강화…일본도 큰 피해 감수해야할 것” 경고
[속보]문대통령 “단계적 대응조치 강화…일본도 큰 피해 감수해야할 것” 경고
2019.08.02 14:05
[속보]文대통령 “日무모한 결정에 깊은 유감…다시는 日에 지지 않겠다”
[속보]文대통령 “日무모한 결정에 깊은 유감…다시는 日에 지지 않겠다”
2019.08.02 14:04
울산시 “광역알뜰교통카드 체험해보세요”
울산시는 교통요금의 최대 30%를 할인받는 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의 체험단(만 19세 이상)을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이 제도는 현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출퇴근 등으로 대중교통을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시민들의 주머니는 가볍게 하면서, 대중교통과 보행·자전거 등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을 장려하기...
2019.08.02 12:47
12241
12242
12243
12244
12245
12246
12247
12248
12249
122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단독] 국토부-서울시 또 삐걱…1기신도시 이주용지로 엇박자 [부동산360]
1기 신도시 이주 주택 조성 대상 지역을 놓고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협상과정에서 진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도에 위치한 서울시 소유의 땅을 이주주택 부지로 활용하면 좋겠다’는 국토부와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검토중’이라는 서울시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 상황이다. 10일 국토부와 서울시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중부·남부기술교육원 남부캠퍼스 부지를 1기 신도시 이주 활용부지로 사용하고자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