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혐한논란’ 前일본대사, 韓 비판 ‘오지랖’
지난 2017년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다행이다’란 제목의 책을 출간하며 혐한 논란을 일으켰던 무토 마사토시(武藤正敏) 전 주한일본대사가 한국 내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문재인 정부는 방역보다 총선이 우선”이라며 한국을 비난하고 나섰다. 사실상 코로나19 방역에...
2020.02.28 11:29
총선이 코앞인데 선거구 아직도 ‘깜깜이’
4·15 총선까지 50일이 채 남지 않았지만 여야는 선거구 획정을 둘러싸고 평행선을 긋고 있다. 지역구 예비후보와 유권자들의 혼란이 불가피하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선거구 획정 기준을 논의 중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여야 간사는 아직까지 시도별 의원정수와 인구하한선 기준에 대한 합의에 이르지 못한 상태다...
2020.02.28 11:29
‘비례민주당설’…외부비판 쏟아지고 내부서도 반발
야권은 28일 더불어민주당의 비례대표 위성정당 창당 움직임이 감지된 데 대해 “가증스러운 일”, “군소 정당들을 ‘X물’ 취급한 것”이라며 비판을 쏟아냈다. 앞서 한 매체는 이날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와 윤호중 사무총장, 전해철 당대표 특보단장, 홍영표·김종민 의원 등이 지...
2020.02.28 11:29
민주-통합, 수도권 빅매치 10곳 대진표 확정
4·15 총선을 앞두고 여야가 하나둘 지역구 후보를 확정하면서 본선 대진표 퍼즐이 맞춰지고 있다. 잠재적인 대권 주자 뿐만 아니라 청와대 출신, 관심도 높은 영입인사 등의 포진이 속속 베일을 벗으면서 전국 곳곳에서 불꽃 튀는 격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28일 기준 총선에서 맞붙을 여야 의원이 정해진 지역구...
2020.02.28 11:28
‘한국인 입국제한’ 벌써 50개국…印·獨은 “절차만 강화”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며 각국이 한국인의 입국을 제한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에서 출발한 입국자에 대한 제한에 나선 국가가 50개국을 넘어섰다. 외교당국이 과도한 검역 조치에 적극 대응하고 있지만, 코로나 확산세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으며 우리 국민의 불편은 가중되고 있다. 외교부에 따르면 28일 오전까지...
2020.02.28 11:28
코로나19 중국 대응, 총선정국 ‘쟁점’ 부상
한달의 침묵을 깨고 중국발 입국 차단에 ‘실효성이 없다’는 청와대의 답변이 나오자 야권은 일제히 공세를 펼쳤다. 정부의 입장에 대해 “대중 저자세 외교”라고 비판하며 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발 입국 차단의 필요성을 거듭 부각시켰다. 중국 문제를 4월 총선의 핵심 쟁점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2020.02.28 11:28
‘반문 연대 단일화’ 신호탄 올린 안철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반문 연대’ 일선에 나섰다. 문재인 정권 심판을 위해 지역구를 보수야권 대표주자에 밀어주고, 중도를 표방한 국민의당은 비례공천으로 정책 대결에 나선다. 안 대표는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당은 이번 총선에서 253개 지역 선거구에 후보자를 내지 않기로 했다”며...
2020.02.28 11:28
통합·연대 없다던 안철수, 1시간40분 후 "지역 후보 안 내…비례 공천만"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8일 "4·15 총선 때 253곳 지역 선거구로 후보자를 내지 않겠다"고 했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9시40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례 공천을 통해 실용적 중도 길을 열고, 야권은 물론 전체 정당 간 혁신·정책 경쟁을 견인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치권...
2020.02.28 11:23
軍, 코로나19 확진자 총 26명…공군 간부 1명 추가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총 26명으로 집계됐다. 국방부는 28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군내 확진자는 총 26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충북 청주에서 근무하는 공군 간부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군별 코로나19 확진자는 육군 15명, 해군 1명, 공군 9명, 해병대 1명 등이다. 공군에...
2020.02.28 11:21
이해찬 “마스크 물량 본격 공급…주말 정상화 전망”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8일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마스크 대란’에 대해 “오늘부터 물량이 본격 공급되기 시작할 것”이라며 “물량이 늘어나는 것만큼 주말이면 마스크 공급이 정상적으로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2020.02.28 11:19
11251
11252
11253
11254
11255
11256
11257
11258
11259
112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우리도 새 아파트인데 왜이래?…지방은 안오릅니다[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 수요가 늘며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트렌드가 뚜렷해지고 있다. 다만 서울에선 신축의 인기와 더불어 재건축 아파트도 함께 가격이 오르는 반면, 지방권에선 일부 지역은 신축마저 가격이 내리고, 대부분 지역의 구축 가격이 하락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연령별 매매가격지수 통계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으로 5년 이하 서울 아파트의 매매가격지수는 100.29(2021년 6월=100 기준)로 지난 3월부터 6개월째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