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속보]개성공단서 폭음·연기 관측…군, 확인중
[1보] 개성공단 지역서 연기 관측…군, 확인중 개성공단 지역에서 폭음과 함께 연기가 관측돼 군과 정보당국이 확인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개성공단 내 남북공동연락사무소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된다. soohan@heraldcorp.com
2020.06.16 15:43
[속보] “개성공단 지역서 폭음 들려”
[속보] "개성공단 지역서 폭음 들려" onlinenews@heraldcorp.com
2020.06.16 15:40
‘매크로 돌려 티켓 싹쓸이’ 온라인 암표 막는 법안 발의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공연 또는 운동경기의 입장권, 관람권을 독점적으로 예매한 후 이를 높은 가격으로 재판매, 부당한 금전적 이득을 취하는 행위를 막는 법안이 추진된다. 정경희 미래통합당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안을 16일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른바 &lsqu...
2020.06.16 15:35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 무급휴직 끝…4000여명 전원 업무복귀
한미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SMA) 미타결로 강제적 무급휴직에 들어갔던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들이 전원 업무에 복귀했다. 주한미군 관계자는 16일 "어제(15일)부터 한국인 근로자 4000여명 전원이 업무에 복귀해 근무 중"이라고 밝혔다. 주한미군 페이스북에도 '한국인 직원들의 복귀를 환영합니다'...
2020.06.16 15:11
“고용세습 금지하고 불합격해도 통보”…이태규, 법안 발의
이태규 국민의당 의원은 21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장기근속자, 정년퇴직자의 자녀 등의 우선·특별 채용, 이른바 ‘고용세습’을 금지하는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의원은 “현행법은 채용에 관한 부정한 청탁, 압력 등을 금지하고 있지만, 노...
2020.06.16 15:00
문대통령 “창녕 학대 피해 아동 직접 만나 보듬어주라” 지시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참모진들에게 경남 창녕의 학대 피해 아동을 직접 만나 보듬어주라고 지난 15일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 참모진들에게 “피해 아동을 직접 만나서 보듬어주는 조치를 취하라”고 말했다고 강민석 대변인은 16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아울러 “그토록 심각...
2020.06.16 15:00
외교부 “남북미 대화 모멘텀 재점화 노력”
김여정 북한 조선노동당 제1부부장의 연이은 강경 발언으로 경색된 남북 관계를 두고 외교부가 국회 업무보고에서 “남북미 간 대화 모멘텀을 재점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외교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16일 오후 국회에서 진행된 제21대 국회 첫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그간의 한반도...
2020.06.16 14:54
통일차관, 오늘 강화 석모도 방문…대북전단 대응 현장점검
[헤럴드경제=뉴스24팀] 서호 통일부 차관은 16일 인천 강화군 석모도를 찾아 최근 북한이 문제 삼고 있는 대북전단 살포에 대한 현장 대응태세를 점검한다. 서 차관은 이날 오전 강화경찰서·삼산파출소·해경강화파출소를 방문, 경찰과 해경이 민간단체들의 대북전단 살포 행위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를 ...
2020.06.16 14:54
통합, 상임위 배정에 전원 사임계…“18개 다 가져가라”
미래통합당은 16일 여당의 국회 상임위원장 일방 선출과 상임위원회 강제 배정 건을 놓고 “헌정 사상 유례없는 폭거”라며 반발했다. 통합당은 추후 의사일정 ‘보이콧’에 나설 방침이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비대위 회의를 열고 지난 1979년 김영삼 신민당 총재가 집권...
2020.06.16 14:43
김종인 “주호영, 며칠 쉬겠다 했다…당연히 돌아올 것”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6일 주호영 원내대표의 거취에 대해 “당연히 돌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긴급 비대위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내가 (오늘) 오전에 통화를 했는데 (주 원내대표가) 며칠 쉬시겠다고 해서 쉬시라고 했다”며 “주 ...
2020.06.16 14:17
10651
10652
10653
10654
10655
10656
10657
10658
10659
106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