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文정부 3년간 성비위 징계 공무원 682명
문재인 정부 3년간 성매매, 성폭력, 성희롱 등 성비위로 징계를 받은 국가공무원 수가 682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성폭력’이 44%로 가장 높았다. 최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공직 사회의 성인지 감수성이 여전히 사회적 기준과 국민적 요구를 충족시키지...
2020.07.23 11:33
김정은, 닭공장 찾아 ‘애민’ 부각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3일 “김정은(사진) 동지가 건설중에 있는 광천닭공장(양계장)을 현지지도했다”며 “공사현장을 돌아보면서 건설 진행 정형에 대해 구체적으로 요해(파악)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황해북도 황주군 광천리에 건설중인 광천닭공장에 대해 김 위원장이 가금부문 발전을 위해...
2020.07.23 11:30
이인영 “‘광복 100주년’ 4단계 한반도 평화경제 구상”
이인영 통일부장관 후보자는 23일 “‘북미의 시간’을 이제 ‘남북의 시간’으로 돌려놓기 위해 주도적으로 대담한 변화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광복 100주년인 2045년을 염두에 둔 4단계 한반도 평화경제 로드맵 구상도 새롭게 내놓았다. 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인...
2020.07.23 11:29
“징벌적 과세·편가르기 증세”…통합당, 세법개정안 비판
미래통합당은 23일 정부의 2020년 세법개정안에 ‘주먹구구식 운영’이라고 비판했다. 통합당은 특히 최고세율을 45%로 올리고, 부동산 보유세·거래세 인상 기조를 유지하는 이번 방침에 대해 “징벌적 과세”, “편가르기식 증세”라고 질타했다.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는 이날 MBC...
2020.07.23 11:29
박주민, 캠프 대신 텐트…온라인·선명성으로 파란?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깜짝 당권 도전’에 나서면서 차기 민주당 당대표 선거구도가 변하고 있다. 여유있는 3등으로 영향력이 크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 속에 강력한 지지 세력을 바탕으로 파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23일 박 의원은 ‘박주민 텐트’를 꾸리고 본격적인 당권 행...
2020.07.23 11:29
통합, 부동산 때리다 ‘행정수도’에 뒤통수
더불어민주당이 띄운 ‘행정수도 이전’ 카드가 정국의 블랙홀로 급부상하면서 미래통합당이 ‘속앓이’를 하고 있다. 공식 입장은 “부동산 민심 악화를 돌파하기 위한 국면전환용”이라며 반대를 표방하고 있지만, 당내서는 “방향성에 동의한다”, “오히려 우리가 치고나...
2020.07.23 11:26
추경호 “주택 재산세 30% 감면” 개정안 발의
추경호 미래통합당 의원은 내년 12월31일까지 한시적으로 주택 재산세를 30% 감면해주고, 주택 취득세율을 0.5%포인트 감면하는 내용의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24일 대표발의한다고 밝혔다. 추 의원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후 22번의 부동산 대책이 나왔지만 2017년 5월 이후 지난 3월까지 서울 지역 아파트 실...
2020.07.23 11:19
주호영 “말 바꾼 이재명, 대표가 나무라니 꼬리 내린 듯”
[헤럴드경제=뉴스24팀]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23일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 “(더불어민주당의) 무공천을 주장한 바 없다”며 ‘무공천’ 입장에서 한 발 물러난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해 “신뢰가 땅에 떨어질 지경”이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비상대...
2020.07.23 11:16
“전쟁기념관 직원, 9년간 560회 걸쳐 8억5000만원 횡령”
용산 전쟁기념관 소속 직원 A 씨가 2010년부터 9년간 560회에 걸쳐 약 8억5000만원을 횡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강대식 미래통합당 의원은 2008년 전쟁기념사업회 사업부(뮤지엄웨딩홀) 서무경리로 입사한 A 씨는 ▷행사(연회) 이후 관련 서류 인멸을 통한 수납금 편취 ▷행사 종료 이후 최종 회계문서 금액 수정·위...
2020.07.23 11:13
통합당, 세법개정안에 “징벌적 과세, 편가르기식 증세”
미래통합당은 23일 정부의 2020년 세법개정안에 ‘주먹구구식 운영’이라고 비판했다. 통합당은 특히 최고세율을 45%로 올리고, 부동산 보유세·거래세 인상 기조를 유지하는 이번 방침에 대해 “징벌적 과세”, “편가르기식 증세”라고 질타했다.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는 이날 MBC...
2020.07.23 10:47
10501
10502
10503
10504
10505
10506
10507
10508
10509
105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집고치러 10년 간 24조원을 쏟아부어야 한다…임대주택의 민낯 [부동산360]
LH 건설임대주택 노후화가 심각해 향후 10년간 수선비 등으로 24조원 이상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구병)이 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LH 건설임대주택 노후화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체 건설임대주택의 20.5%가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며, 향후 10년간 수선비 등으로 24조원 이상 필요했다. 자료에 따르면 2024년 9월 기준 건설임대주택은 총 96만 5878가구로, 이 중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은 총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