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일반
“넷플릭스, 디즈니+에 졌다”…K-드라마 숫자, 지난해 7.4% 감소
국내 톱스타들의 출연료가 높은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방송사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가 제작한 드라마 숫자가 줄어들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같은 기간 해외 OTT의 드라마 숫자는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28일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는 방송 또는 공개 시점을 기준으로 국내 방송사와 온라인동...
2024.01.28 08:23
나영석도 이젠 안통한다…“고작 1% 망했다” 엔터 명가 CJ ‘한숨’
“영화 초토화, 믿었던 예능마저” ‘흥행 보증수표’로 믿었던 나영석표 예능 콘텐츠마저 부진하다. 엔터테인먼트 명가 CJ ENM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기대를 모였던 CJ ENM tvN의 나영석표 실험작 ‘나나투어 with 세븐틴’이 고작 1%대 참담한 시청률로 막을 내리게 생겼다. 나영석 PD ...
2024.01.27 16:50
“티켓 값 너무 비싸!” 영화관 충격사태…마동석, 등 돌리고 넷플릭스 왔다
“마동석, 영화관 대신 넷플릭스 택했다” 영화를 극장에서 보는 것은 옛말이 됐다. 영화를 한 두 번 볼 수 있는 티켓 값이면 온라인동영상플랫폼(OTT)을 한 달 간 구독할 수 있는 가격이 됐다. ‘극장 개봉’에 큰 의미를 뒀던 제작사들도 영화관을 ‘패싱’하고 작품 개봉 무대로 OTT를 선...
2024.01.25 18:41
“지수까지 나올 줄이야” 스마일게이트, 첫 투자 영화 ‘전독시’ 본격 촬영
“게임 회사가 이런 것도 해?” 게임 회사 스마일게이트의 ‘외도’가 주목을 끈다. 처음으로 게임이 아닌 영화 투자·제작에 나섰다. 게임 콘텐츠에 이어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첫 신호탄이다. 지적재산권(IP)이 콘텐츠 사업의 핵심 경쟁력이 된 상황에서 게임, 영화 등 다양한...
2024.01.24 16:51
10년 중계권에 6조7000억 투입…넷플릭스가 선택한 프로그램은?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업체 넷플릭스가 월드레슬링엔터테인먼트(WWE)와 6조7000억여원 규모의 장기계약을 맺었다.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넷플릭스가 WWE의 인기 프로그램인 'RAW'의 독점 중계권을 획득했다고 보도했다. 오는 2025년 1월부터 시작되는 10년 계약을 위해 넷플릭스는 5...
2024.01.24 10:55
‘인생 드라마’ 대박 났는데 왜…“적자만 600억” 티빙의 한숨
“적자 행진 언제까지?” ‘이재, 곧 죽습니다’ 흥행에도 불구하고 티빙이 지난해 600억원이 넘는 적자를 낸 것으로 파악된다. 적자폭이 줄어들고는 있지만, 여전히 적자 행진이다. 티빙은 2022년에는 1000억원이 넘는 적자를 기록했다. 티빙 오리지널 ‘이재, 곧 죽습니다’가 인생 드라마...
2024.01.21 19:40
“결국 터질게 터졌다” 유명 여배우 얽힌 카카오…분노한 김범수 칼 댔다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창업자)이 여배우와 얽힌 의혹으로 사법 리스크에 휘말린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결국 칼을 댔다. 19일 카카오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김성수, 이진수 공동대표를 모두 경질하고, 새로운 대표를 선임하는 인적 쇄신을 발표했다. 사법 리스크에 휘말린 것이 주 이유로 꼽힌다. 김성수 대표와 이준...
2024.01.19 20:41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