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자동차
정의선 중심…현대차 디트로이트서 다시 태어나다
현대자동차가 10일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를 발표하고, 신개념 3도어 유니크 카 ‘벨로스터(Veloster)’와 소형 CUV 콘셉트카 ‘커브(CURB, HCD-12)’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이날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센터서 열린 ‘2011 북미 국제 오토쇼’서 현대차의 새로...
2011.01.11 11:23
<포토뉴스>아우디의 월드 프리미어 ‘뉴 A6’
‘2011 북미 국제오토쇼(디트로이트모터쇼)’에 출품된 아우디 뉴 A6의 모습.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차량으로 A8과 비슷한 스타일링이 특징이다.hamlet@heraldm.com
2011.01.11 11:21
시보레 볼트, 현대 쏘나타 꺽고 ‘2011 북미 올해의 차’
GM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 시보레볼트(Chevrolet Volt)가 2011년 디트로이트모터쇼 개막과 함께 진행된 2011년북미 올해의차 시상식에서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북미 올해의 차’(NACOTY, North American Car of the Year)상은 북미 시장에 출시된 신차를 대상으로 매년 최고의 모델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이...
2011.01.11 11:19
<사진>디트로이트에서 미리 만난 시보레 카마로
‘2011 북미 국제오토쇼(디트로이트모터쇼)’에 출품된 시보레 카마로의 모습. 시보레 카마로는 내달 중 GM대우를 통해 국내에 소개될 예정이다.hamlet@heraldm.com
2011.01.11 11:17
르노삼성, 미래 10년 책임져봐!..사상최대 임원 승진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린 르노삼성자동차가 사상 최대 규모의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르노삼성차는 승진자는 전무 7명, 상무 4명이고 또한 심규임원으로도 9명이 선임 됐다고 11일 밝혔다.전무 승진자는 김형남(金炯男ㆍ48) 구매 본부장, 나기성(羅基晟ㆍ50) 수석비서ㆍ전사 물류 담당, 임종성(林鍾城ㆍ51) 품질본...
2011.01.11 11:17
“새 사고 새 가치 창조”…글로벌질주 시동
[디트로이트=이충희 기자] 현대자동차는 10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서 개막된 ‘2011 북미 국제오토쇼(NAIASㆍ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을 발표하고 신개념 3도어 차량인 ‘벨로스터’와 소형 크로스오버차량(CUV) 콘셉트카 ‘커브(CURBㆍHCD-12)’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2011.01.11 10:49
“경쟁력 갖춘 중소형차에도...“럭셔리 프리미엄 전략 적용”
[디트로이트=이충희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은 10일(현지시간) 현대차의 과제에 대해 “품질을 완벽하게 하고, 럭셔리 프리미엄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기아차 사장 이후 3년 만에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찾은 정 부회장은 “품질 면에서 경쟁력을 갖는 게 중요하다”면서 “그래야만 브랜드 이미지를 끌어...
2011.01.11 10:49
2011 올해의 차는?
현대차 아반떼BMW 5시리즈기아차 K5국내 자동차 담당 기자들의 모임인 한국자동차기자협회의 ‘2011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대상 후보로 현대자동차 아반떼, BMW 5시리즈, 기아자동차 K5 등 3개 차종이 최종 선정됐다. 이들 중 한 차종이 2011 올해의 차 대상의 영예를 차지한다.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실시한 올해의...
2011.01.11 10:08
정의선 “사후 리콜대책보단 초기 품질관리가 중요”
[디트로이트=이충희 기자]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은 10일(현지시간) 현대차의 과제에 대해 “품질을 완벽하게 하고, 럭셔리 프리미엄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미국 디트로이트시 코보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2011 북미 국제오토쇼(NAIASㆍ디트로이트모터쇼)’에 참석한 정 부회장은 이날 국내 기자단 및 미국 현...
2011.01.11 09:38
현대차, 美서 새 브랜드 경영 선포
[디트로이트=이충희 기자]현대자동차는 10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개막된 ‘2011 북미 국제오토쇼(NAIASㆍ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을 발표하고 신개념 3도어 차량인 ‘벨로스터’와 소형 크로스오버차량(CUV) 컨셉트카 ‘커브(CURBㆍHCD-12)’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3년 만에 ...
2011.01.11 09:28
1471
1472
1473
1474
1475
1476
1477
1478
1479
14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방시혁도 산 미국 집…금리 내리는 지금 사야합니다 [부동산360]
“금리인하로 실수요자 뿐만 아니라 투자자들도 부동산 시장에 재진입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부동산 가격 상승 효과를 낼 것입니다” 어태수 네오집스 대표는 최근 헤럴드경제와의 서면인터뷰에서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여파로 부동산 대기 수요가 올 해 연말과 내년 초에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미국 부동산 시장 투자에 대한 장밋빛 전망을 내놨다. 어태수 대표가 이끌고 있는 네오집스는 해외 부동산 투자 플랫폼이다. 네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