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자동차
기아차, 뉴 모닝 앞세워 2월 국내 판매 17.5%↑
기아자동차는 지난달 국내 3만9029대, 해외 13만8317대 등 총 17만7346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작년 2월보다 27.8% 늘어난 수치다.기아차는 올 2월 국내에서 전년동월보다 17.5% 증가한 3만9029대를 판매했다. 신차 모닝과 K5, 스포티지R 등 최근 출시된 차량들의 강세가 판매호전에 큰 역할을 했다.특히 신차 모...
2011.03.02 13:55
현대·기아차 美누적판매 1000만대 돌파
신형 아반떼·쏘나타 호조제네시스도 20개월째 효자판매증가율 시장평균 추월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지난달 미국에서 나란히 시장 평균을 웃도는 판매증가율을 기록했다. 또 현대차가 1986년 미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25년 만에 현대차와 기아차의 미국 누적 판매대수가 1000만대를 넘어섰다.현대차 미국법인은 1일(현지...
2011.03.02 11:24
쉐보레의 ‘통큰 A/S’...현대차는?
쉐보레의 통큰 A/S가 화제다.한국지엠은 쉐보레 브랜드 출범 원년을 맞아 올 연말까지 신제품 전 차종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차체 및 일반부품 보증기간을 5년 또는 10만km로 연장하고, 3년 간의 소모품 무상교환 및 7년 무상 긴급출동 서비스 등 파격적인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발표했다. 통상 신차 보증기간은 준...
2011.03.02 10:02
i40 UB 최초 공개...비밀 병기는?
현대자동차의 `i' 시리즈 돌풍을 이어갈 신차 `i40'가 드디어 첫 선을 보였다. 기아자동차도 소형 신차 ‘UB’(프로젝트명)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현대자동차는 1일(현지시각)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열린 ‘2011 제네바 모터쇼’에서 유럽 전략 중형 왜건 ‘i40’(프로젝트명 VF)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i4...
2011.03.02 09:57
현대ㆍ기아, 2월 美판매 각 28%. 36%↑…누적 1000만대 돌파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지난달 미국에서 나란히 시장 평균을 웃도는 판매증가율을 기록했다. 또 현대차가 1986년 미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25년만에 현대차와 기아차의 미국 누적 판매대수가 1000만대를 넘어섰다.현대차 미국법인은 1일(현지시간) 올 2월 미국 판매대수가 작년 2월 3만4004대보다 28% 증가한 4만3533대...
2011.03.02 09:31
도로 위에 땅콩버스가 나타났다?
도로 위에 땅콩 모양의 버스가 나타났다.무역협회 국제무역원에 따르면, 홍보용 차량인 위너모빌(Wienermobile)이 땅콩 모양으로 나타났다. 새로운 땅콩 버스, ‘넛 모바일(Nutmobile)은 2011년도 이스즈(Isuzu) NPR 트럭모델에 구축됐다.넛모바일은 최대 3인이 탑승할 수 있는 차량으로 철골구조에 대형 섬유유리 땅콩을 덮...
2011.03.02 09:13
현대ㆍ기아차 美 시장 1000만 벽 돌파
대기록이 세워졌다. 현대기아차의 미국 누적 판매가 마침내 1000만대를 넘어선 것이다. 지난달 미국 자동차시장에서 현대와 기아자동차가 30% 안팎의 높은 판매 신장률을 기록했다.1일 현대차미국법인(HMA)는 지난달 미국 시장 판매대수가 4만3533대를 기록했고, 기아차미국법인(KMA)은 2월 중 3만2806대를 판매했다고 밝혔...
2011.03.02 08:41
한국지엠, 쉐보레 브랜드 알리기 박차
한국지엠이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대규모 브랜드 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쉐보레’ 브랜드 알리기에 본격 나선다.한국지엠은 지난달 7인승 올란도와 글로벌 소형차 아베오, 스포츠 쿠페 카마로 등 신차 세 차종을 연이어 선보인 데 이어 이달에는 경차 스파크(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준중형 크루즈(라세티 프리미어)를...
2011.03.01 13:04
미 컨슈머리포트 ‘아반떼, 쏘렌토R’ 최고의 차로 선정
현대자동차 아반떼와 기아자동차 쏘렌토R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차량’에 뽑혔다.컨슈머리포트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발표한 2011년 차급별 최고의 차량 선정 결과를 통해 아반떼가 소형 승용 부문에서, 쏘렌토R가 패밀리 SUV 부문에서 각각 최고 차량으로 뽑혔다고 밝혔다. 아반떼는 4년 연속, 쏘렌토R는 ...
2011.03.01 13:03
261마력의 강력한 ‘스포티지R 터보 GDI’ 첫 선
기아자동차는 2일부터 터보 GDI 엔진을 탑재하고 편의 및 안전사양을 대거 보강한 ‘2011 스포티지R’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현대기아차가 순수 독자 기술로 개발한 쎄타 II 2.0 터보 GDI 엔진을 장착한 2011 스포티지R는 동급 최고 수준인 최고출력 261마력, 최대토크 37.2㎏ㆍm의 동력 성능을 낸다. 또 뛰어난...
2011.03.01 11:18
1461
1462
1463
1464
1465
1466
1467
1468
1469
14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