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자동차
현대모비스 첫 일본 수주 성공,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
현대모비스가 일본에 첫 수주를 기록하며 본격적으로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모비스는 일본 미쓰비시 자동차에서 2억 달러 상당의 헤드램프, 스바루 자동차에서 3300만달러 상당의 리어램프 등 총 2억3300만달러(한화 약 2560억원)를 수주해 올해 하반기부터 공급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현대모비스의 일본 수주는...
2011.06.08 16:28
‘인피니티를 체험하라’, 홍보대사 모집
인피니티가 한국 시장 진출 6주년을 기념해 인피니티를 전파하는 홍보대사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인피니티는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로 최연소 F1 월드 챔피언 세바스찬 베텔(Sebastian Vettel, 23)을 선정한 바 있다. 국내에도 인피니티를 대변할 홍보대사 60명을 선발해 인피니티를 알리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2011.06.08 16:28
전국 MINI야 모여라’ 서울-제주 일주 행사 펼쳐
미니(MINI) 마니아가 모여 드라이빙 투어를 즐기는 ‘2011 미니 런 인 코리아’ 행사가 서울에서부터 제주도까지 일주하는 일정으로 막을 내렸다. 5회째 맞이하는 이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미니 동호회 회원이 직접 본인의 차량으로 이동하는 행사다. 올해에도 제주도 일대에서 50여대에 이르는 미니 차량이 참여한 가...
2011.06.08 16:28
쌍용차, 세계 최대 중국 시장 다시 진출
쌍용자동차는 중국 시장 판매 네트워크 확대 및 수출증대를 위해 중국 최대 자동차 판매 전문 기업과 판매 대리 계약을 체결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쌍용차는 이날 오후 경기도 평택공장에서 이유일 사장과 방대기무집단고분유한공사 팡칭후아 동사장 및 중기남방투자집단유한공사 천원페이 동사장 등 3사 경영진이 참석한 ...
2011.06.08 14:19
르노삼성 “우리는 지역 환경지킴이!!”
르노삼성자동차는 최근 부산공장 임직원 및 부산 강서구청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공장 인근 신호마을 제방 일대 환경정화운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이뤄졌으며 신호마을 제방 일대 환경정화운동은 르노삼성의 에코액션(eco ACTION) 환경캠페인의 하나로 지난 11년 동안 꾸준이 ...
2011.06.08 11:42
푸조, 연비 22.6㎞/ℓ 중대형 세단 출시
푸조가 하이브리드 기술을 접목한 프리미엄 세단 508 악티브를 8일 국내 출시했다. 아시아 시장에선 한국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푸조의 차세대 전략 모델이다. 508 악티브는 푸조의 친환경 기술 ‘마이크로 하이브리드 e-HDi(micro-hybrid e-HDi)’가 적용된 게 특징이다. 3세대 스탑 앤 스타트 기술로 중대형 세단임에도 연...
2011.06.08 11:31
<포토뉴스>‘제네시스 프라다’ 보름만에 200대 돌파
현대자동차가 명품 브랜드 프라다와 손잡고 지난달 17일 출시한 ‘제네시스 프라다’ 계약대수가 200대를 돌파했다. 김충호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은 “주문생산 방식을 통해 내년까지 1200대만 국내에서 한정 생산ㆍ판매키로 한 제네시스 프라다를 원하는 고객이 늘면서 이르면 10월께 전량 판매가 마무리될 것으로...
2011.06.08 11:30
쏘나타 하이브리드 5월 美시장 3위 기염
지난달 1553대 판매4월보다 331% 급성장퓨전·캠리 제치고 질주현대자동차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지난달 미국에서 출시 두 달 만에 하이브리드카 판매순위 3위에 올랐다.8일 미국 내 친환경차 판매현황을 집계ㆍ발표하는 바움 앤 어소시이츠, 하이브리드카닷컴과 현대차 미국법인 등에 따르면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5월 미국에...
2011.06.08 11:29
현대차 오늘부터 임단협 돌입…쟁점과 전망......노사 입장차 커 최종타결까지 진통 예상
현대자동차 노사가 8일 오후 상견례를 갖고 2011 임금 및 단체협상에 돌입한다. 현대차의 노사 협상은 7월 복수노조 출범, 노측의 주간 연속 2교대제 요구 등 최근 노동계의 이슈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만큼, 올해 산업계 전체의 노사협상에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현대차 노사는 예년보다 늦게 시작되는 협상...
2011.06.08 11:14
현대차, ‘제네시스 프라다’ 앞세워 고급 브랜드 이미지 구축 박차
현대자동차는 명품 브랜드 프라다와 손잡고 지난달 17일 출시한 ‘제네시스 프라다’ 계약대수가 200대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김충호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은 “주문생산 방식을 통해 내년까지 1200대만 국내에서 한정 생산ㆍ판매키로 한 제네시스 프라다를 원하는 고객이 늘면서 이미 200대 계약이 끝났고 요...
2011.06.08 11:12
1391
1392
1393
1394
1395
1396
1397
1398
1399
14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