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자동차
한국타이어, ‘사랑받는 기업으로’ CSR 보고서 발간
한국타이어가 사랑받는 기업으로 발돋움 하기 위한 노력을 담은 ‘2010 CSR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보고서는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보고하는 국제표준 ‘GRI’의 G3가이드라인 및 ISO 26000에 따라 작성된 보고서로, 지속가능한 경영 체계를 추구하는 한국타이어의 성과 및 계획이 담겨 있다. 보고서에 따르...
2011.06.15 11:13
BMW그룹, 바젤 아트페어 공식 파트너 참여
BMW그룹이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바젤 아트페어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공식 후원하는 바젤 아트페어는 최고의 모던 컨템포러리(Modern-Contemporary) 작품이 소개되는 세계적인 아트페어로, 전 세계 300여개 갤러리가 참여한 가운데 2500여명 이상의 작가가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BMW그룹은 ...
2011.06.15 11:13
전주ㆍ창원에서도 렉서스를 만난다, 전시장 오픈
전주와 창원에 새롭게 렉서스 전시장이 진출한다. 렉서스 브랜드는 지난달 경남 창원에 개설한 렉서스 창원 전시장에 이어 전주에서 15번째 전시장인 ‘렉서스 전주’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가다고 15일 밝혔다. 전북지역 첫 렉서스 전시장인 렉서스 전주는 231.4㎡의 면적에 차량 전시 및 상담공간 등을 갖춘 전문 쇼...
2011.06.15 11:13
‘쉐보레가 변신한다’, 한국지엠 트랜스포머3 시사회 초대
‘트랜스포머3, 쉐보레로 먼저 감상하세요’.한국지엠이 마이클베이 감독의 트랜스포머 종결편 ‘트랜스포머3’를 국내 공식 개봉에 앞서 고객을 대상으로 영화 시사회를 개최한다. 한국지엠이 진행하는 ‘쉐보레 트랜스포머3 프리미어 시사회’는 영화 속 등장하는 쉐보레의 다양한 모델을 널리 알리겠다는 취지로 계획됐다...
2011.06.15 10:42
복수노조 시행 D-보름, 재계 "적극 대처해 우호적 노조 만들어지도록 유도"
올 하반기 국내 노동계 최대 이슈인 복수노조 시행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 단일사업장 내 복수노조 허용은 지난해 도입된 타임오프제와 함께 우리나라 산업 및 노동계 지형 전반에 ‘패러다임 시프트’를 몰고 올 변수로 꼽힌다. 그만큼 파괴력이 엄청나다는 의미다.복수노조 시대를 대비하는 기업들도 기민하게 움직이고...
2011.06.15 10:04
한국서 맥못추는 포드…자존심 회복에 나섰다
준중형 포커스·대형 뉴토러스하반기 연이어 신차 출시미국 자동차업계 ‘빅3’로 꼽히는 포드가 유독 한국 시장에서 성적이 시원찮다. 세계 시장에선 유럽차, 일본차 공세에도 불구하고 시장점유율을 높여가는 등 선전하고 있지만 한국에선 맥을 못추고 있다. 라인업 부족과 낮은 인지도가 그 이유로 꼽힌다. 이를 해소하고...
2011.06.15 09:32
스카니아코리아 셸 오텐그렌사장 인터뷰 “한국상용차 유로6 등 환경기준 강화땐 큰 부담”
유로6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환경규제 강화로 현대자동차, 타타대우 등 한국 상용차 업체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잃을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셸 오텐그렌 스카니아코리아 사장은 최근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2013년 유럽에서 새로운 환경기준인 유로6가 본격 적용되는 것을 시작으로 전 세계 국가의 환경규제가 강...
2011.06.15 09:31
세계 시장에선 괜찮은데…국내서 맥 못 쓰는 포드, 공격적 시장공략 나설 듯
미국 자동차업계 ‘빅3’로 꼽히는 포드가 유독 한국 시장에서 성적이 시원찮다. 세계 시장에선 유럽차, 일본차 공세에도 불구하고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는 등 선전하고 있지만 한국에선 맥을 못 쓰고 있다. 라인업 부족과 낮은 인지도가 그 이유로 꼽힌다. 이를 해소하고자 포드코리아도 하반기 연이어 신차 출시를 계획하...
2011.06.15 07:32
셸 오텐그렌 사장 “환경기준 강화로 한국 상용차 경쟁력 약해질 수도”
유로6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환경규제 강화로 현대자동차, 타타대우 등 한국 상용차 업체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잃을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셸 오텐그렌 스카니아코리아 사장은 최근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오는 2013년 유럽에서 새로운 환경기준인 유로6가 본격 적용되는 것을 시작으로 전세계 국가들의 환경규...
2011.06.15 07:31
금호터미널 결국 금호그룹 품으로
대한통운 매각작업 급물살대한통운 매각작업에서 향방에 관심이 쏠렸던 금호터미널이 결국 금호아시아나 그룹 품으로 돌아가게 됐다. 금호터미널 문제를 두고 지연됐던 대한통운 매각작업도 이제 급물살을 타게 될 전망이다. 14일 금호아시아나그룹 등에 따르면, 대한통운 대주주인 대우건설, 아시아나항공은 금호터미널, 아...
2011.06.14 11:21
1391
1392
1393
1394
1395
1396
1397
1398
1399
14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우리도 강남에서 제일 비싼 집 한다…압구정 1구역 통합재건축 군불[부동산360]
서울 강남 압구정 일대가 재건축으로 들썩이는 가운데, 가장 더딘 압구정1구역(미성 1·2차 아파트)도 속도를 내기 위해 ‘통합 재건축’ 논의 조짐이 다시 감지되고 있다. 현재 두 단지는 지구단위계획으로 묶인 만큼 분리 재건축은 쉽지 않아, 주민 간 합의를 이끌어야 하는 상황이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1구역 재건축추진위원회는 향후 독립채산제(단지별로 수익과 손실을 정산) 등 내용을 포함해 통합재건축과 관련한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다시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