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자동차
크라이슬러코리아, 신임 영업총괄 상무에 정원덕 전 르노삼성 팀장 임명
크라이슬러코리아는 정원덕(47) 전 르노삼성자동차 마케팅 브랜드 팀장을 다음달 1일부터 신임 영업총괄 상무로 임명한다고 29일 밝혔다. 정 신임 상무는 1991년 삼성전관(현 삼성SDI)에 입사한 이후 삼성자동차를 거쳐 르노삼성에서 서비스 기술 및 운영, 세일즈 네트워크 매니지먼트 등의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2011.07.29 16:12
한국토요타, 침수피해 차량 특별 무상점검
한국토요타는 다음달 1일부터 12일까지 렉서스와 도요타 고객을 대상으로 전국 18개 렉서스 공식 서비스센터와 전국 7개 도요타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침수 차량 스페셜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집중호우 속 안전운행 및 효과적인 차량 관리를 위해 기획된 이번 캠페인 동안 엔진, 변속기, 전자장치 등...
2011.07.29 16:12
현대차 수해성금 50억원 전달
현대자동차그룹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게 된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50억원의 성금을 기탁하고 수해지역 특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현대차그룹은 우선 수재민 피해 복구 사업에 사용될 수 있도록 50억원의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할 예정이다. 또 이동 세탁트레일러 2대를 긴급 투입해 무료 세...
2011.07.29 11:43
경ㆍ소형차 열풍, 한국지엠 창원공장 파워트레인 누적 1000만대 돌파
한국지엠의 창원공장이 경ㆍ소형 파워트레인 누적 생산 1000만대를 돌파했다. 고유가 시대에 맞춰 경차 열풍이 불면서 글로벌 수요가 크게 증가한 데 힘입은 결과다. 한국지엠 창원공장은 국내 최초 경차 전문 생산공장으로 1991년 2월부터 800cc 경차 엔진 및 트랜스미션 양산을 시작해 20년 5개월 만에 1000만대 생산을 달...
2011.07.29 11:40
현대차그룹, 수해복구성금 50억원 기탁
현대자동차그룹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게 된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50억원의 성금을 기탁하고 수해지역 특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현대차그룹은 우선 수재민 피해 복구 사업에 사용될 수 있도록 50억원의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할 예정이다. 또 이동 세탁트레일러 2대를 긴급 투입해 무료 세...
2011.07.29 10:29
‘쓰나미 때문에…’ 프리우스, 제타에 무릎꿇다
지난달 미국 친환경차 시장에서 도요타 프리우스 판매량이 폴크스바겐 제타에 뒤지는 이변이 연출됐다. 지금껏 미국 월별 판매실적에서 제타가 프리우스를 앞선 것은 사상 처음이다.28일 외신 및 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에서 하이브리드카의 대명사 프리우스 판매량은 4340대에 그쳤다. 올 3월11일 일본 동북부를 강타...
2011.07.29 06:52
침수차 6천대 중 천대가 수입차…보험사 “나 어떡해”
“수입차가 무더기로 침수 접수되서 전 직원들이 강남쪽에 급파됐습니다.”-A보험사 직원“밀려드는 일감에 지금은 얼마나 빠른 일처리를 하느냐가 수입을 결정합니다”-B정비사업소 직원강남 지역이 폭우로 심각한 타격을 입으면서 이 지역의 고급 수입차량들이 대거 침수피해를 입었다. 손해보험사들은 이미 치솟을 손해율...
2011.07.28 18:02
현대차 “하반기 환율 시장 컨센서스 평균보다 보수적으로 보고 대응”
이원희 현대자동차 재경본부장(부사장)은 “하반기 원ㆍ달러 환율 시장 컨센서스 평균이 1057원인데 우리는 그보다 더 낮게 잡고 있다”고 밝혔다.이 본부장은 27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환율에 대해 대단히 걱정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제품믹스 개선, 판촉비 감소 등을...
2011.07.28 15:39
르노삼성, 초등학교에 학습교재 기증
르노삼성이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대상초등학교에 도서와 PC모니터 등을 제공하는 학습교재 기증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르노삼성은 추천도서 370여권과 PC모니터 30여대 등을 포함한 학습교재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협찬했다. 이에 대상초등학교 학생이 장마리 위르띠제 사장에게 감사 편지를 쓰는 자리도 마련됐다....
2011.07.28 14:25
BMW그룹, 매립가스 수소 변환 연구 실시
BMW그룹이 매립가스를 수소로 변환하는 통합 연구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연구가 성공하면 매립가스로 변환한 수소연료를 BMW 자재 처리 장비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프로젝트 팀에는 BMW그룹, 국제 첨단기술원, 가스기술원, 아메레스코, 사우스캐롤라이나 수소 연료 전지 연합(Sout...
2011.07.28 14:24
1351
1352
1353
1354
1355
1356
1357
1358
1359
13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