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자동차
김억조 현대차 사장 “투쟁 선동 구태 버리고 냉철하게 판단해야”
김억조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장(사장)은 올 임금 및 단체협상 관련해 “무엇이 진정 우리를 위한 길인지 직원들의 냉철한 판단을 부탁한다”고 말했다.김 사장은 1일 여름휴가를 맞은 현대차 임직원들에게 보낸 가정통신문에서 “일부 인원이 구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투쟁을 선동하는 등 시대의 흐름과 직원들의 의식변화를...
2011.08.01 11:20
카즈, ‘독일 브랜드 중고차 저렴하게’ 세일전 개최
중고차 전문업체 카즈가 독일차 대표 브랜드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인기 초절정 독일차 슈퍼 세일전’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벤츠, BMW, 폭스바겐, 아우디 등이 총출동했으며, 다양한 차종 모델을 중고차 시세보다 최대 500만원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가장 큰 폭의 할인을 기록한 차량은 2003년식...
2011.08.01 10:50
쌍용차 거침없다, 7월 올해 월간 최대 실적 달성
쌍용차가 7월 올해 월간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성장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쌍용차는 지난 7월 내수 3506대, 수출 7257대를 포함해 총 1만763대를 판매해 올해 월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 3월 처음으로 1만대를 돌파한 이후 5개월 연속 1만대 이상 판매를 이어가고 있는 결과로, 전년 동월 대비...
2011.08.01 10:50
현대기아차 新병기장착 ‘글로벌 빅3’시동
상반기 판매증가율 세계 1위3위 도요타와 근소한 격차완성차시장 ‘빅5’한축 형성쏘나타 플랫폼 바탕 ‘VF’i30등 후속모델 출시 인기몰이하반기 역전기틀 다지기 고삐올 상반기 글로벌 3위 자리를 놓고 도요타, 르노닛산 등과 치열한 경쟁을 펼친 현대ㆍ기아차가 하반기에도 이 같은 성장세를 잇기 위해 세계 주요 시장에...
2011.08.01 10:47
도요타, 현대차 따라하기 조직개편 성공?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한국의 현대자동차 식 조직개편을 단행해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도요타의 이번 조직개편은 지난 6월 17일 일본 나고야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통해 처음 언급됐다. 이후 최근까지 거듭된 인사조치를 통해 생산ㆍ구매ㆍ연구개발ㆍ해외판매조직 등 조직 전반에 걸쳐 완전히 새로운 조직으로의 탈바꿈...
2011.08.01 10:25
현대ㆍ기아차, 핵심 신차 앞세워 글로벌 시장 상승세 잇는다
올 상반기 글로벌 3위 자리를 놓고 도요타, 르노닛산 등과 치열한 경쟁을 펼친 현대ㆍ기아차가 하반기에도 이 같은 성장세를 잇기 위해 세계 주요 시장에 다양한 신차를 출시키로 해 주목된다.1일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와 업계 등에 따르면 현대ㆍ기아차는 올 상반기 세계 시장에서 319만대의 자동차를 판매해 ‘글로벌 빅5...
2011.08.01 10:21
수입차, 볼트에 리콜…쉐보레는 물새도 배짱
일본의 혼다와 미국 포드자동차가 한국 시장에서 자발적 리콜에 돌입했다.31일 국토해양부는 혼다코리아의 준중형차 시빅(CIVIC)과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의 대형차 파이브헌드레드에 대해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리콜이 시행된다고 밝혔다. 리콜에 앞서 유상으로 수리를 받았을 경우에는 수리비를 돌려받을 수도 있다....
2011.07.31 16:21
고객 외면한 2.4 중형 세단, 터보에 밀려 역사 속으로 지다
국내 중형 세단 시장에서 고군분투했던 현대ㆍ기아차의 2.4 모델이 강력한 심장을 달고 출시된 2.0 터보에 밀려 역사속으로 사라졌다.30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ㆍ기아차는 지난달 말을 끝으로 쏘나타와 K5 2.4 GDI 모델 생산을 중단했다. 이로써 10여년 동안 현대ㆍ기아차 중형 세단의 한 축을 담당했던 2.4 모델은 단...
2011.07.30 09:00
MINI의 반란 컨트리맨 ‘男心을 사로잡다’
‘미니(MINI)’ 브랜드는 차에 관심이 없는 주변 여성들에게도 꼭 들리는 브랜드다. 그럴 때마다 미니의 영향력을 새삼 느끼게 한다. 하지만 미니의 작고 아담한 스타일을 마이카로 선택하고 싶진 않다(지극히 개인적인 선호도이긴 하다. 미니의 선풍적인 인기은 작고 아담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이들이 그만큼 많다는 증거이...
2011.07.30 05:00
크라이슬러코리아, 침수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크라이슬러코리아는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동안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크라이슬러, 짚, 닷지 전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는 크라이슬러코리아가 공식 수입한 전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엔진교환이 필요할 시에는 엔진 주요 구성 부품을 30% 할인...
2011.07.29 16:12
1351
1352
1353
1354
1355
1356
1357
1358
1359
13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