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자동차
현대·기아차…미국시장 5위…꿈이 현실로…
현대ㆍ기아차가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10만5065대의 자동차를 판매하며 지난 3월 이후 5개월 연속 월 10만대 판매 행진을 지속했다. 또 혼다와의 누적 판매량 차이를 1만4900여대로 좁히며 사상 첫 미국 시장 ‘빅5’ 등극에 성큼 다가섰다.2일(현지시간) 현대차 미국법인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 7월 미국 시장에서 5만9561대...
2011.08.03 11:31
‘저렴하게 푸조를 만끽하다’, 특별 금융 프로모션 실시
푸조의 한국 공식수입원 한불모터스가 8월 한 달간 푸조 대표모델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207 GT, 308 MCP, 308 SW, 308 CC 등 4개 모델은 18개월 무이자 프로그램과 매월 납입금액을 최소화한 36개월 유예리스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36개월 금융 리스 프로그램을 활용...
2011.08.03 10:23
도요타, 친환경적인 글로벌 브랜드 1위로 선정돼
도요타가 세계 최대 브랜드 컨설팅 그룹 인터브랜드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브랜드’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도요타자동차는 지난 7월 26일 발표된 이 평가에서 ‘브랜드 친환경 활동 성과’, ‘기업 친환경 활동 및 노력에 대한 소비자 인식’ 등 2가지 지표를 대상으로 전세계 10개국 1만명 소비자를 대상...
2011.08.03 10:16
폭우ㆍ장마철 영향, 7월 수입차 전월 대비 주춤
신차 출시, 한-EU FTA 효과 등에도 불구하고 폭우와 장마철의 영향으로 7월 신규차 등록대수가 전월 대비 1.2% 감소했다. 3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7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6월보다 1.2% 감소한 8859대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와 비교할 땐 15.6% 증가한 수치로, 장마철의 영향을 받아 증가폭이 주춤하긴...
2011.08.03 10:00
현대ㆍ기아차, 7월 미국서 10만5000여대 판매…혼다와 ‘빅5’ 각축
현대ㆍ기아차가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10만5065대의 자동차를 판매하며 지난 3월 이후 5개월 연속 월 10만대 판매 행진을 지속했다. 또 혼다와의 누적 판매량 차이를 1만4900여대로 좁히며 사상 첫 미국 시장 ‘빅5’ 등극에 성큼 다가섰다.2일(현지시간) 현대차 미국법인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 7월 미국 시장에서 5만9561대...
2011.08.03 09:50
현대ㆍ기아차, 7월 미국서 10만4000여대 판매…혼다와 ‘빅5’ 각축
현대ㆍ기아차가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10만4253대의 자동차를 판매하며 지난 3월 이후 5개월 연속 월 10만대 판매 행진을 지속했다. 또 혼다와의 누적 판매량 차이를 1만4900여대로 좁히며 사상 첫 미국 시장 ‘빅5’ 등극에 성큼 다가섰다.2일(현지시간) 현대차 미국법인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 7월 미국 시장에서 5만9561대...
2011.08.03 09:10
현대기아車, 도요타 넘어 글로벌 4위..'깜짝'
현대기아자동차가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서 301만대를 판매한 도요타를 누르고 글로벌 시장 4위에 진입했다. 도요타가 2일 공개한 2012회계년도 1분기 글로벌 실적에 따르면, 도요타는 지난해 4~6월 동안 122만1000여대를 판매했다. 1~3월 판매실적 179만1000여대를 합산하면, 올해 상반기동아 약 301만대를 판매한 셈이다. ...
2011.08.03 06:58
현대ㆍ기아차, 상반기 판매 도요타 제쳐..세계 4위
올해 상반기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현대ㆍ기아차가 도요타보다 높은 판매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기 기준으로 현대ㆍ기아차가 도요타를 제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도요타는 2일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서 총 301만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도요타는 지난해 리콜사태로 인한 신뢰도 추락...
2011.08.02 18:17
현대ㆍ기아차, 올 상반기 사상 첫 세계 4위…도요타 제치고 쾌거
현대ㆍ기아차가 올 상반기 글로벌 판매 순위에서 사상 처음 도요타를 눌렀다.2일 업계에 따르면 도요타는 이날 다이하쓰와 히노 판매량을 포함한 올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동안 글로벌 전체 판매량이 122만1000여대에 그쳤다고 공식 발표했다. 여기에 올 1월부터 3월까지의 판매대수 179만1000여대를 더하면 도요타의 올 상...
2011.08.02 17:41
8월 어코드 사면 최신형 3D 내비게이션과 후방카메라가 ‘공짜’
혼다코리아는 국내 누적 판매대수 4만대 돌파를 기념해 8월 중 혼다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후방카메라 무료 장착, 무상점검 기간 확대, 휴가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혼다코리아는 8월 한 달 동안 어코드 전 구매 고객에게 최신형 3D 네비게이션 및 후방카메라를 무상으로 장착해 준다. 또 어코...
2011.08.02 16:46
1351
1352
1353
1354
1355
1356
1357
1358
1359
13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