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자동차
쉐보레, 서울 강남 심장부에 허브 대리점 오픈
한국GM은 서울 강남 지역 딜러인 삼화모터스가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쉐보레 삼성 대리점 개소식을 갖고 본격 영업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개소식에 참석한 마이크 아카몬 한국GM 사장은 “쉐보레 브랜드의 국내 도입을 전격 발표했던 서울의 심장부 강남에 대형 허브 대리점이 문을 열게 됨으로써 브랜드 이미지...
2011.12.02 10:01
현대ㆍ기아차, 사상 첫 연간 美 100만대 판매 돌파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올 미국 판매량이 100만대를 넘어섰다. 1986년 미국 진출 이후 36년만에 처음이다.1일(현지시간) 미국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한 달 동안 미국 시장에서 작년 11월 4만723대보다 22% 늘어난 4만9610대를 판매했다. 이를 반영한 현대차의 올 미국 누적 판매량은 59만4926대에 달했다...
2011.12.02 08:51
도쿄 모터쇼 미래형 스마트 자동차 선보여
지난달 30일 일본 도쿄 국제박람회센터에서 개막한 제42회 도쿄 모터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4년 만에 도쿄에서 열린 이번 모터쇼에는 차세대 자동차 기술이 대거 등장했다.특히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스마트 기기를 자동차에 접목시킨 자동차가 주목을 받았다고 있다고 영국 텔레그래프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도...
2011.12.01 18:34
한국GM, 지난달 7만278대 판매…전년 동월 대비 8.5% 증가
한국GM은 올 11월 한 달 동안 총 7만278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6만4802대에 견준 판매 증가율이 8.5%에 달했다고 1일 밝혔다.지난달 국내에서는 1만798대를 내다팔았다. 이로써 올 들어 지난달까지 내수 누적 판매는 12만7091대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4.1% 늘어난 실적이며, 지난해 연간 총 내수 12만5730대를 ...
2011.12.01 17:28
르노삼성, 11월 1만7268대 판매…29.5% 감소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달 국내 7759대, 수출 9509대 등 총 1만7268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2만4501대보다 30% 가까이 줄어든 것이다.르노삼성 측은 전체 판매는 직전월 대비 16% 줄었지만 내수는 올 10월 수준을 유지했고 수출은 유럽발 금융위기로 인한 수요 감소로 주춤했지만 전년 누계 대비 30% ...
2011.12.01 16:33
내년 공개 예정인 현대차 ‘2013 벨로스터 터보’, 유럽서 스파이샷 찍혀
현대자동차가 내년 상반기에 공개할 예정인 ‘벨로스터 터보’의 스파이샷(미공개 신차를 몰래 찍은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1일 자동차 전문사이트 월드카팬스에 따르면 유럽 남부에서 테스트 중인 ‘2013 벨로스터 터보’의 최신 스파이샷을 공개됐다. 이번에 스파이샷이 찍힌 벨로스터 터보는 두터운 위장막으...
2011.12.01 16:11
기아차 11월 판매 24만1290대…8.5%↑
기아자동차는 지난달 국내 3만9031대, 해외 20만2259대 등 총 24만1290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작년 같은 달보다 8.5% 증가한 실적이다.국내 판매는 K5의 원활한 물량 조달과 신형 프라이드, 모닝 등 신차 판매가 호조를 보였음에도 전체 산업수요 감소로 전년대비 11.4% 줄었다. 올 10월에 이어 2개월 연속 ...
2011.12.01 15:21
푸조, 3000만원대 SUV ‘3008 악티브 e-HDi’ 출시
프랑스 자동차 브랜드 푸조(PEUGEOT)의 한국 공식수입원 한불모터스는 푸조의 최신 친환경 기술인 e-HDi(micro-hybrid e-HDi)가 적용된 SUV ‘3008 Active (악티브) e-HDi’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3008 Active (악티브) e-HDi의 가격은 부가세(VAT) 포함 3990만원이다.지난 6월 푸조의 프리미엄 세단 508을 통해 국내에...
2011.12.01 12:23
‘값비싼’ 외제차 수리비도 국산차의 5.3배
외제차 평균 수리비가 국산차의 5.3배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1일 보험개발원 자동차기술연구소가 저속 충돌실험 후 외제차와 국산차 수리비를 분석해보니 외제차 평균 수리비는 1456만원으로 국산차 275만원보다 훨씬 비쌌다.외제차 수리비는 국산차에 비해 부품 값이 6.3배, 공임 5.3배, 도장료 3.4배에 달했다.수리비...
2011.12.01 12:10
<포토뉴스>현대차그룹 150억 이웃돕기성금
정의선(앞줄 왼쪽 두번째) 현대자동차 부회장은 1일 서울 중구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이웃사랑 성금 150억원을 기탁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날 시작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이웃사랑 성금 모금에 국내 대기업 중 첫 번째로 참여했다. 성금 액수도 지난해 100억원보다 50억원 늘렸다. 정 부회장은 성금 기탁과 함께...
2011.12.01 11:36
1251
1252
1253
1254
1255
1256
1257
1258
1259
12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