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자동차
한국자동차공업協,“한미 FTA 폐기는 국익 스스로 포기하는 것”
한국자동차공업협회가 한미 FTA 폐기 주장과 관련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반대 입장을 강조했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20일 성명서를 통해 “한미 FTA 타결 후 ‘천 년 같은 하루’의 심정으로 발효를 기다려 왔는데, 한미 FTA 폐기 주장이 나와 심각한 우려를 밝히지 않을 수 없다”며 “만약 한미 FTA가 폐기되면 한국...
2012.02.20 15:24
르노삼성 “부품 국산화 확대할 것”, 협력업체와 상생 다짐
르노삼성자동차는 20일 231곳의 협력업체 대표와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 그리고 전세계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구매를 총괄하는 RNPO(Renault-Nissan Purchasing Organization)의 반덴헨데 회장, 야마우치 부회장 등 관계자 31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연구소 1층 대강당(용인시 기흥구 소재)에서 ‘2012 협력업체 컨벤...
2012.02.20 14:26
르노삼성 때문에…쏘나타 ‘속앓이’
장기간 심혈개발 누우엔진‘SM5’선공세에 연비밀려심기일전 ‘블루세이버’도성능개선 위해 출시 지연국내 중형차의 대표 모델인 현대차 쏘나타가 연비 문제로 속앓이를 하고 있다. 각고의 노력 끝에 개발한 차세대 누우 엔진까지 탑재했지만 중형차 최강 연비의 르노삼성 SM5 에코 임프레션에 비해 0.1km/ℓ 밀리기 때문이...
2012.02.20 11:15
현대차 “하이브리드 특허침해 없다”
삼성전자와 애플간의 특허 공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대표 자동차 기업 현대차, 기아차도 하이브리드 기술 특허 소송에 휘말려 주목된다. 20일 블룸버그와 외신 등에 따르면 미국 파이스사와 주주인 아벨 재단이 현대ㆍ기아자동차를 상대로 16일(현지시간) 볼티모어 연방법원에 특허 소송을 제기했다. 현대ㆍ기아차...
2012.02.20 11:12
현대차, ‘한눈에 보이는’ 기업문화홍보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현대자동차는 20일 H뮤지엄(역사박물관), H투어(온라인 견학 및 신청), 회사소개, IR, 브랜드, R&D, 공헌활동 등 다양한 기업문화정보를 담은 ‘현대자동차 기업문화홍보 홈페이지(http://pr.hyundai.com)’를 개편해 오픈한다고 밝혔다. IT 기기에 관계없이 하나의 소스로 여러 해상도를 대응(One Source Multi Use)할 수 ...
2012.02.20 10:55
연비 때문?…쏘나타 ‘블루 세이버’ 출시 지연
국내 중형차의 대표모델인 현대차 쏘나타가 연비 문제로 속앓이를 하고 있다. 각고의 노력 끝에 개발한 차세대 누우 엔진까지 탑재했지만 중형차 최강 연비의 르노삼성 SM5 에코 임프레션에 연비가 0.1km/ℓ 밀리기 때문이다. ISG(공회전방지장치)를 적용해 연비를 0.8km/ℓ 추가로 끌어올린 쏘나타 블루 세이버(ISG 모델)에...
2012.02.20 10:30
브리지스톤, 대형 오프로드 타이어 생산 증대
브리지스톤이 일본 기타큐슈 공장의 생산능력을 증대하기로 결정했다. 2014년 상반기까지 하루 생산력이 약 165톤까지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기타큐슈 공장은 하루 생산능력을 지금보다 약 20톤 증가시켜 2014년 상반기까지 하루 165톤의 대형 및 초대형 오프로드 타이어를 생산할 계획이다. 또 대형 및 초대형 오프로드 타...
2012.02.20 10:27
美 업체 하이브리드 특허 소송...현대ㆍ기아차 “독자 기술” 반박
삼성전자와 애플간의 특허 공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대표 자동차 기업 현대차, 기아차도 하이브리드 기술 특허 소송에 휘말려 주목된다. 20일 블룸버그와 외신 등에 따르면 미국 파이스사와 주주인 아벨 재단이 현대ㆍ기아자동차를 상대로 16일(현지시간) 볼티모어 연방법원에 특허 소송을 제기했다. 현대ㆍ기아차...
2012.02.20 10:19
마세라티, 평생 소모품 무상교환 프로그램 실시
마세라티 공식 수입사 FMK가 모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평생 소모품 무상교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마세라티는 신규 출고고객을 대상으로 18가지 소모품을 평생 무상으로 제공한다. 특히 엔진오일, 오일필터 등 4가지 주요 소모품은 비용없이 매년 무상교환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 프로그램은 ‘...
2012.02.20 10:05
볼보 C30, ‘엔트리 럭셕리카’ 수상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미국 자동차 전문 평가기관 캘리블루북 사가 시카고 오토쇼에서 발표한 ‘2012 총 보유비용 평가’에서 C30이 ‘엔트리 럭셔리카’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평가는 차량보유 기간 5년을 기준으로 감가상각, 예상 연료비, 보험료 및 수리비 등 차량보유에 따른 총 비용을 조사한 것이다. 전체 및 럭...
2012.02.20 10:02
1191
1192
1193
1194
1195
1196
1197
1198
1199
12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