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과학기술
세계적 희귀곤충 ‘좀뱀잠자리’, 한국서도 포착
[헤럴드생생뉴스] 세계적 희귀곤충인 ‘좀뱀잠자리’ 중에서도 한국에서만 서식하는 종이 발견됐다.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해 3월 강원도 인제군 대암산 용늪 인근에서 세계 최초로 ‘한국좀뱀잠자리’(신칭)를 발견했으며, 지난해 곤충연구지(Entomological Research Bulletin) 12월호에 게재해 학술적으로 공식인정...
2013.01.22 08:29
달에서 보낸 ‘모나리자’ 그림
[헤럴드경제=채상우 인턴기자]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달에서 지구로 모나리자 그림을 송신하는 데 성공했다. 미국 CNN은 18일(현지시간) 미국 항공우주국의 달 정찰 궤도 탐사선(LRO)이 24만 마일(약 38만6242km) 떨어진 지구로 모나리자를 송신하는 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데이비드 스미스 달 정찰 궤도 탐사선 레이...
2013.01.21 15:23
외로움 많이 타면 건강 나빠진다
[헤럴드경제=채상우 인턴기자]외로움을 많이 타는 사람의 신체 면역기능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자연과학ㆍ의학전문 사이트 ‘유러칼레트’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올리언스 ‘성격 및 사회심리학회’ 연례 회의에서 발표된 오하이오 대학 행동의학 연구소의 연구결과 보...
2013.01.21 11:35
'괴물 블랙홀' 빛 뿜어내는 폭발장면 '포착'
[헤럴드생생뉴스] 지구로부터 4400만년 광년 떨어진 곳에 있는 거대한 블랙홀이 폭발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원인을 알 수 없는 ‘괴물 블랙홀’의 폭발에 과학자들은 지금 수많은 가설을 내놓고 있는 상황이다. 스페이스닷컴 등 과학전문매체는 지난 7일(현지시간) 지구에서 4400만 광년 떨어진 곳에 있는 은하계 NGC660에 ...
2013.01.10 00:01
수소연료전지 적용한 무인항공기 비행 성공
재료연, 자체 연료전지 제작기술로 1시간 이상 날아재료연구소(소장 강석봉)는 자체 제작한 연료전지를 적용한 무인항공기 비행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연구소는 연료전지를 동력원으로 사용한 무인항공기를 경남 창원에서 60분 이상 비행하는 데 성공, 장시간 체공 가능성을 확인했다. 재료연구소 표면기술연구본부 양철...
2013.01.09 10:44
지구와 헷갈리는 화성…한눈에도 푸른 별 “화성 맞아?”
[헤럴드생생뉴스] 지구와 화성은 우주상에서도 구분하기 힘든 별이었을까. 지구인들의 끊임없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화성의 옛모습이 상상도로 그려져 화제다.소프트엔지니어 케빈 길은 최근 바다와 구름, 숲 등이 복원돼 한눈에 보기에도 푸른별 지구처럼 보이는 화성의 옛모습을 만들어냈다. 길의 이 작품은 미 항공우주국...
2013.01.09 00:49
'63빌딩 크기' 소행성 지구 근접, 충돌시 지구는?
[헤럴드생생뉴스]소행성 ‘아포피스’가 오는 9일 지구 가까이 접근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아포피스는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63시티 빌딩 크기를 자랑하는 뱀의 행성이다.7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근지구소행성 아포피스가 이날 오후 8시43분(한국시각 기준) 지구로부터 144만7000㎞ 지점까지 접근한다. ...
2013.01.07 20:20
손 악력 비교…“이러면서 만물의 영장이라고 잘난척”
[헤럴드생생뉴스] 손의 악력을 비교한 게시물이 등장해 놀라움을 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손 악력 비교’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했다.해당 게시물에서는 인간을 포함한 영장류의 악력을 암수별로 구분해놨다. 먼저 인간 남자의 악력은 50kg, 여자는 31kg인데 반해 수컷 침팬지는 129kg, 수컷 오...
2013.01.07 00:03
서남표 ‘마지막 신년사’ “지난해 눈부신 발전, 전 구성원 최선 다한 덕분”
이정용 신소재공학과 교수 ‘2012년 올해의 카이스트人상’ 수상[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서남표 카이스트(KAISTㆍ한국과학기술원) 총장은 2일 마지막 신년사를 통해 “KAIST가 그동안 눈부신 발전을 거듭한 것은 전 구성원들이 최선을 다해 준 덕분”이라고 밝혔다.서 총장은 “지난해 카이스트는 ‘톰슨 로이터’에서 발...
2013.01.02 14:07
<인사>한국과학기술총연합회
▶한국과학기술총연합회 ▷학술진흥본부장 오승원(과학확산실장 겸임) ▷과학기술나눔공동체 사무국장 권광인 ▷정책연구소 전문위원 윤호식
2013.01.02 09:53
1771
1772
1773
1774
1775
1776
1777
1778
1779
17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분할 안되면 합병(?)…SK, 이번엔 ‘뒷문’ 경영 [홍길용의 화식열전]
SK E&S와 SK이노베이션이 합병을 추진하는 모양이다. 회사측 설명이 “여러 검토를 하고 있다”다. ‘부인’이 아니다. 회사의 주요한 내부 정보가 외부에 알려지는 경우는 두 가지다. 의도치 않게 새어 나갔거나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흘린 경우다. 후자라면 외부(시장)의 반응을 보기 위한 실험일 수 있다. 소식 첫날 SK이노베이션 주가는 폭등하고 SK㈜ 주가는 급락했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온은 전기차 시장의 부진으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20일 SK이노베이션 주가 상승은 S
홍길용의 화식열전
“여보, 더 오르기 전에 전세탈출하자” 수요자 65%, 1년 내 내집마련 계획有 [부동산360]
주택 수요자 10명 중 6명은 내년 상반기 내 매입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택 매도 계획을 가진 응답자는 지난해 하반기 대비 소폭 줄어들었다. 1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자사 애플리케이션 사용자 86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에 따르면 이중 64.9%가 올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에 주택을 매입할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다. 지난해 11월 주택 매입 의사가 있다고 응답한 64.3%에 비해 0.6%포인트 상승한 결과다. 올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에 주택 매도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