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과학기술
전기硏 신임원장에 최규하 건국대 교수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16일 열린 제87회 임시이사회에서 한국전기연구원 신임 원장에 최규하 건국대학교 전기공학과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17일부터 3년간이다.최 신임 원장은 1978년 서울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전기공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이후 1980년부터 건국대학교 교수...
2018.04.16 16:50
과학기술분야 자문ㆍ심의기능 통합…통합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출범
- 대통령이 의장 맡아, 국가R&D 정책ㆍ예산배분 연계 활성화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가 기존 자문기능에 예산심의 기능을 더해 과학기술분야 최상위 자문ㆍ심의기구로 통합 출범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법’ 전부개정법률이 17일부터 시행된다고 16일 밝혔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그동안 연구개발...
2018.04.16 12:00
원자력硏, 간 기능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기술이전
- ‘메브로페닌’ 제조기술 ㈜셀비온에 기술이전 한국원자력연구원은 간 기능 진단에 쓰이는 희귀 방사성의약품인 ‘메브로페닌’ 제조기술을 ㈜셀비온에 기술이전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지난 13일 원자력연구원과 셀비온은 민간에서 최초로 출시하는 제1호 메브로페닌 출시기념식을 갖고 곧바로 생산품을 국내 병...
2018.04.16 11:48
‘VR-AR’ 인력 중국으로 다 빠져나간다
- 中, 국내 연봉 3배 제시, 영주권 발급하며 ICT 인재 유치 공들여 - 인재이탈, 기술 역전 우려로…VR 기술격차 0.8년 턱밑까지 추격- “스타트업 적극 육성, VR 생태계 조성해야”[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중국이 연봉 3배를 줄테니 오라는데, 떠나지 않을 개발자가 얼마나 될까요?”국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개...
2018.04.16 11:46
신개념 화학촉매로 미세먼지 배출 확 줄인다
화학연 허일정 박사팀 개발 착수노후 경유차·선박에 적용 가능최악의 미세먼지가 연일 기승을 부리면서 미세먼지를 배출원으로부터 원천적으로 저감할 수 있는 근본적 대책 수립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국내연구진이 화학기술을 활용한 미세먼지 저감기술을 개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그 주인공은 한...
2018.04.16 11:39
“연봉 3배로 줄테니 오라”…中은 VR·AR 인력 블랙홀
영주권 등 인재유치 파격 제안한국과 VR기술격차 0.8년 턱밑관련 스타트업 육성 서둘러야“중국이 연봉 3배를 줄테니 오라는데, 떠나지 않을 개발자가 얼마나 될까요?”국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개발 인재들의 중국로의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다. 중국이 고액 연봉과 처우를 앞세워 국내 인력을 대거 흡수하고 있는데...
2018.04.16 11:16
신개념 화학촉매로 미세먼지 배출 확 줄인다
- 산성비 원인으로 지목되는 2차 미세먼지 질소산화물, 기관지염증, 천식 등 유발- 화학연 허일정 박사팀, 노후 경유차, 선박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 줄이는 화학촉매 개발 착수- 기존 시스템보다 가격 10분의 1로 줄여, 노후 경유차와 선박에 적용 가능[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최악의 미세먼지가 연일 기승을 부리면서...
2018.04.16 09:11
오차발생↓?정확도↑…고정밀 혈당측정기 개발
- 적혈구의 포도당 선택적 투과 능력 활용 포도당만 선택적으로 투과시키는 적혈구 세포막을 이용해 당뇨병 환자의 혈당측정 오차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될 전망이다. 한국연구재단은 고려대 윤대성 교수 연구팀이 적혈구 세포막을 혈당센서에 코팅해 스마트 고선택성 혈당센서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당뇨병은 아...
2018.04.15 12:01
[피플 & 스토리] 과학기술, 그의 손이 닿으면 ‘미래 먹거리’가 된다
강소 연구소기업 육성·실험실 일자리 만들기 최선KAIST 개발 ‘온라인 전기자동차’ 상용화 구상양성광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대학과 과학기술계 출연연구기관들은 사람의 몸에 비유하면 심장, 폐, 위 등 살아가는데 필요한 장기(臟器)에 해당되고, 특구진흥재단은 이들을 이어주는 혈관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습...
2018.04.13 11:19
[피플 & 스토리] 소통과 교감 중시…직원들에 ‘엄마’ 같은 리더로 통해
양성광 이사장의 ‘버들붕어 경영철학’집무실 문 항상 열어두고 수시로 대화생일맞은 직원에 직접 ‘축하모임’ 마련“항상 제 집무실 문은 열려있습니다. 문을 닫아 놓으면 소통이 잘 안돼요. 직원들이 제가 시간이 괜찮은지 눈치를 봐야 하는데, 제 모습이 안보이면 어려울 수 있잖아요.”양성광 이사장의 집무실은 업무...
2018.04.13 11:19
1651
1652
1653
1654
1655
1656
1657
1658
1659
16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