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과학기술
“동아시아 철도공동체의 길, 남북·대륙철도 표준화가 먼저”
박정준 박사 국제심포지엄 발제“상호호환 인프라 개발 서둘러야”심축 역할을 하게될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구축을 위해서는 남북 및 국제철도 상호운영 시스템 핵심기술 개발과 표준화가 선행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14일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구현을 위한 철도교통 혁신과 협력네트워크 구축’을 주제로 열린 국제...
2019.03.14 11:24
수소 대량생산, 물에서 찾다
에너지기술硏 김창희 박사팀 수전해 기술개발 박차 에너지기술연구원 수소연구실 김창희 박사가 수전해 스택 평가장치를 살펴보고 있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제공]우리나라가 수소경제 선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수소ㆍ생산ㆍ저장 활용 등 핵심원천 기술 확보가 핵심이다.현재 대표적인 수소 제조기술로는 석탄, 석유...
2019.03.14 11:23
‘캡슐내시경’으로 위·식도 들여다본다
ETRI, 인체통신기술 활용 개발초당 24장 촬영 고속전송 가능 식도와 위를 효과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캡슐내시경.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제공]국내 연구진이 인체통신기술을 활용, 사람의 소화기 질환 중 약 54%를 차지하는 식도와 위를 효과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캡슐내시경을 개발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인바디...
2019.03.14 11:16
위장내시경 대체…캡슐내시경으로 식도ㆍ위 검진
- 초당 24장 촬영 고속전송, 기존 내시경 단점 보완 국내 연구진이 인체통신기술을 활용, 사람의 소화기 질환 중 약 54%를 차지하는 식도와 위를 효과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캡슐내시경을 개발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인바디 인체통신기술을 활용, 기존 제품보다 영상전송속도가 4배 빠른 초당 24장의 고속 전송...
2019.03.14 10:45
KINS, 방사능측정소 측정요원 역량강화 나서
지난해 열린 지방방사능측정소 측정요원 전문교육.[제공=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13~15일 3일에 걸쳐 KINS 연구동에서 ‘2019년도 지방방사능측정소 측정요원 전문교육’을 실시한다.현재 전국에는 15개 지방측정소와 171개 방사선감시소(무인)가 운영 중이다. 평상시 해당 측정소들은 환경감시...
2019.03.13 16:16
기능성 미생물로 항암·탈모 치료 가능해진다
- 세계김치연구소, 기능성 미생물 6종 바이오기업에 기술이전 13일 세계김치연구소는 국내 바이오벤처기업 리스큐어바이오사이언시스와 기능성 미생물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제공=세계김치연구소][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세계김치연구소는 국내 바이오벤처 리스큐어바이오사이언시스과 기능성 미생물 6종에 대한 기술...
2019.03.13 15:37
이차전지 핵심소재 국산화 청신호…1000억대 수입대체 효과
- 화학硏-켐트로스, PVDF 제조공정기술 이전 협약 PVDF 기술개발 흐름도.[제공=한국화학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은 이차전지와 태양전지의 필수 소재로 쓰이는 PVDF 제조 공정기술을 켐트로스에 이전했다고 13일 밝혔다. PVDF는 다양한 외부환경에 견디는 내후성과 내오염성 등이 우수해 전기차 이차전지 양극재, 태양전지 필...
2019.03.13 15:18
UST 외국인 전문석사과정 신설…해양과학-런던의정서 경영공학 전공
UST 본원 전경.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는 외국인 전문석사과정을 신설하고 2019년 후기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UST 외국인 전문석사과정은 과학기술 분야에 재직 중인 외국인 공무원, 연구원, 기업가들의 전문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UST의 맞춤형 학위과정이다. UST는 국내 유일의 국가연구소대학원으...
2019.03.13 15:01
직류 시대 올까?…전기연ㆍ한전ㆍ효성, HVDC 국산화 함께 뛴다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전력공사, 효성 등이 오는 2021년을 목표로 미래형 송전기술로 불리는 ‘전압형 초고압직류송전(HVDC)’ 기술 국산화를 위한 국책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국내 전기에너지 분야 전문 연구기관과 기업이 손을 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전기연은 한전, 효성, 삼화콘덴서공업 등 16개 전기에너지 전...
2019.03.13 14:02
전기연·한전·효성 ‘직류송전’기술 국산화 손잡다
교류보다 전력 손실 최소화비상시 블랙아웃 위험 낮아한국전기연구원 광주분원 조감도. [한국전기연구원 제공]한국전기연구원, 한국전력공사, 효성 등이 오는 2021년을 목표로 미래형 송전기술로 불리는 ‘전압형 초고압직류송전(HVDC)’ 기술 국산화를 위한 국책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국내 전기에너지 분야 전문 연...
2019.03.13 12:01
1551
1552
1553
1554
1555
1556
1557
1558
1559
15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할아버지 집값에 놀랐다…우리 고향 대장 아파트는 어디?[부동산360]
올해 각 지역별 가장 비싼 아파트는 어디일까? 서울과 다르게 지방 아파트 가격은 전반적으로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일부 고급 주거들의 위상은 공고한 상황이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바에 따르면 올해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아파트는 지난 6월 220억원에 손바뀜 된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 전용 273㎡(이하 전용)다. 용산구는 나인원한남, 한남더힐 등 대형평수가 많은 고급주거들이 밀집해 있으며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호재에 힘입어 올해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