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휴대폰
“갑자기 무슨일이…” 200만원 삼성 폴더블폰, 중고값 폭락
“제품 사용 중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빠른 시일 내에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삼성전자가 최근 논란이 됐던 ‘갤럭시Z폴드3’ 터치오류에 대해 사과 메시지를 내놨다. 갤럭시Z폴드3는 출고 가격이 200만원에 달하는 초고가 폴더블폰(접을 수 있는 스마트폰)이다. 하지만 이용자들은 화면을 넘...
2021.10.26 15:50
ADT캡스, ‘SK쉴더스’로 사명 변경…“라이프 케어 플랫폼 도약”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나라로 만든다는 사명감을 갖고 모든 솔루션과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박진효 ADT캡스 대표는 26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한 미디어 간담회에서 “SK쉴더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라이프 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2021.10.26 11:31
“삼성 폴더블폰 유사 제품?” 대단한 중국 무더기 출시
“나오는 제품마다 삼성과 너무 비슷? 대륙의 물량 공세”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이 삼성전자가 독주하고 있는 폴더블(접히는 스마트폰)시장에 잇따라 뛰어들고 있다. 화웨이,샤오미에 이어 중국의 대표적인 스마트폰 제조사 오포가 다음달 자사의 첫 폴더블폰을 내놓는다. 그동안 오포는 시제품만을 공개했다. 실...
2021.10.25 21:41
1600만명 쓰는 앱에 채팅 기능이…“카카오톡 대신 쓸 수 있나요?”
2000만명 이상이 가입한 금융 플랫폼 ‘토스’가 채팅 기능 확장에 나섰다. 당초 취지는 더치페이나 송금 등 지인과의 금전거래를 돕기 위한 것이었지만, 최근에는 투자나 반려동물 등 관심사를 공유하는 이들이 모일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까지 선보였다. 모바일 메신저 시장을 독점한 카카오톡의...
2021.10.25 20:31
LG 휴대폰 철수하더니…이제 ‘이것’도 만든다
“LG전자, 휴대폰 철수하더니…4700만대 크롬북 시장 뛰어든다!”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의 강자 LG전자가 크롬북(구글OS 기반 노트북) 시장에 뛰어든다.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이용이 간편한 크롬북을 선보이며 노트북 사업의 외연을 넓히는 모양새다. 삼성전자와 에이서가 양분하고 있는 국내 크롬북 시장에...
2021.10.25 20:01
더현대 길 찾아주는 ‘명물’...수천만원 몸값 하네
“수천만원 몸값에 ‘명물’ 취급까지...” 어지간한 사원 연봉 못지 않은 몸값을 받는 로봇이 현장에 속속 투입되고 있다. 길 안내만 해주는데 1대당 수천만원에 달한다. 고가의 비용이 투입되지만 ‘사람’보다 낫다는 평가가 나온다. 일부 쇼핑몰 등지에서는 ‘명물’로 자리잡...
2021.10.25 12:35
LGU+ “5G 로봇이 건설현장 3D맵 만든다”
건설현장에서도 로봇이 널리 쓰일 날이 머지 않았다. LG유플러스와 GS건설이 실제 도로 공사현장에서 5G(세대) 통신을 통한 안정적인 로봇 제어에 성공했다. LG유플러스는 GS건설과 함께 5G로 원격 제어하는 로봇을 도로 공사현장에 투입해 움직임에 제약 없이 제어하는 데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9일 오후 ...
2021.10.25 09:01
포스코ICT ‘장애인식 개선 유튜브 공모전’ 개최
#. 장애인 이름 앞에는 왜 ‘OO장애인’ 이라는 말이 꼬리표처럼 항상 따라다닐까? 남들이 우리 이름 앞에 약점이나 단점을 붙여서 부르면 어떤 기분이 들까? 황정현 학생은 장애인 특수교사 삼촌을 둔 영향으로 평소 장애인에 대해 이런 생각을 많이 하고 있던 터에 가족들의 이름 앞에 약점을 붙여서 하루간 불...
2021.10.25 08:41
“이게 얼마짜리인 줄 알아? 깜짝 놀랄걸 ” 화제의 여의도 ‘명물’ 등장
“수천만원 몸값에 ‘명물’ 취급까지…” 어지간한 신입사원 연봉 못지 않은 몸값을 받는 로봇이 현장에 속속 투입되고 있다. 길 안내만 해주는데 1대당 수천만원에 달한다. 고가의 비용이 투입되지만 ‘사람’보다 낫다는 평가가 나온다. 일부 쇼핑몰 등지에서는 ‘명물’...
2021.10.23 15:55
“반 쪼개진 폴더블폰?”…180만원짜리 이걸 살까
“쪼개진 폴더블폰?” 마이크로소프트(MS)의 듀얼 스크린폰 ‘MS 서피스 듀오2’가 21일 미국, 유럽 등 일부 시장에서 공식 출시됐다. 듀얼 스크린폰은 경첩을 이용해 분리된 2개의 화면을 연결한 스마트폰이다. 디스플레이 자체를 접는 폴더블폰과 구분해, ‘덮는 폰’으로도 불린다. 시장의...
2021.10.22 20:41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