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통신
심재철 “KTㆍLG U+ 요금 안내려 가입자 年 7294억 부담”
KT와 LG U+가 이동통신요금을 계속 내리지 않을 경우 가입자들은 연간 총 7294억원에 달하는 비용을 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은 통신요금이 비싸다는 여론에 떠밀려 지난달초 선제적으로 기본료 등을 인하한 바 있다. 한나라당 심재철의원(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은 20일 “지난달 2일 방송통신위원회와 인가대...
2011.07.20 09:34
중기중앙회 ‘제4이동통신’ 공식화…향후 과제는
와이브로 갖춘 삼성전자 등막강 대기업 참여 성패좌우망 운영 전문인력 확보콘텐츠·마케팅 차별화 관건중소기업중앙회가 제4이동통신 사업자로 전격 나선 가운데, 성공적으로 서비스를 안착시키기 위한 장ㆍ단기 과제가 만만치 않다. 당장은 다음달 말을 목표로 잡고 있는 사업신청 때까지 필요한 절차들을 순조롭게 진행해...
2011.07.19 11:08
통신사업자로 나선 中企중앙회, 제4이동통신 성공하려면...
중소기업중앙회가 제4이동통신 사업자로 전격 나선 가운데, 성공적으로 서비스를 안착시키기 위한 장ㆍ단기 과제가 만만치 않다. 당장은 내달 말을 목표로 잡고 있는 사업신청 때까지 필요한 절차들을 순조롭게 진행해야 한다. 장기적으로는 통신장비ㆍ기술 등의 하드웨어와 콘텐츠 등의 소프트웨어가 조화를 이뤄야 한다. ...
2011.07.19 09:47
중소기업 중앙회 제4이통 진출 확정, 1000억원 미만 출자키로
중소기업 중앙회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제4 이동통신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확정했다. 또 중앙회 자체적으로 1000억원 미만 범위 내에서 직접 출자한다고 밝혔다. 전체 인원 54명 중 43명이 출석한 이날 이사회에서 이사진들이 만장일치로 찬성한 끝에 중앙회의 제4 이동통신 진출이 비로소 결정됐다. 이사진들은 “...
2011.07.18 18:13
‘스마트러닝’ 이통사 새 먹거리로 뜬다
KT에 이어 SK텔레콤이 태블릿 기반의 ‘스마트 러닝(smart lear -ning)’에 뛰어들면서 이 시장이 통신사들의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잡고 있다.이는 최근 정부가 밝힌 ‘종이교과서 없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사교육비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SK텔레콤과 청담러닝ㆍ디지털대성ㆍ예림당ㆍ대교ㆍ...
2011.07.18 13:06
중기중앙회 추진 ‘제4 이동통신’ 구성 어떻게…
대·중기 공동사업 촉각“삼성은 필수, 다른 대기업은 플러스알파.” 제4이동통신 참여를 놓고 18일 오후 이사회를 앞둔 중소기업중앙회 내부에선 “이변이 없는 한 이동통신 사업 건은 통과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그러면서 중앙회는 초미의 관심사인 삼성전자 참여 여부에 대해, 삼성전자는 사업 시행을 위한 ‘...
2011.07.18 11:31
中企중앙회 제4이통 참여 초읽기...삼성 외 대기업 참여 추가로 유도
“삼성은 필수, 다른 대기업은 플러스 알파.” 제4이동통신 참여를 놓고 18일 오후 이사회를 앞둔 중소기업중앙회 내부에선 “이변이 없는 한 이동통신 사업건은 통과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그러면서 중앙회는 초미의 관심사인 삼성전자 참여 여부에 대해, 삼성전자는 사업 시행을 위한 ‘필수’ 기업이며 다른 대...
2011.07.18 09:51
애플과 삼성, 그 끝없어 보이는 싸움의 결과는?
‘애플과 삼성, 특허 싸움 속내와 결말은?’ 애플과 삼성전자간의 특허 싸움이 극단으로 치닫는 양상이다. 양사는 서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자사의 특허권을 침해했다며 수입 금지 요청을 한데 이어, 심지어 애플 측이 반도체 공급선을 삼성에서 다른 업체로 바꿀 가능성까지 내비치며 삼성을 압박하고 있다. 삼성과...
2011.07.11 11:46
애플-삼성 ‘특허전쟁’ 결론은
‘애플과 삼성, 특허 싸움 속내와 결말은?’ 애플과 삼성전자 간의 특허 싸움이 극단으로 치닫는 양상이다. 양사는 서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자사의 특허권을 침해했다며 수입 금지 요청을 한 데 이어, 심지어 애플 측이 반도체 공급선을 삼성에서 다른 업체로 바꿀 가능성까지 내비치며 삼성을 압박하고 있다. 삼...
2011.07.11 11:30
구글플러스 스팸 메일 수십건 발송…왜?
구글플러스에서 쏟아지는 스팸메일에 이용자들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미 일간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10일구글의 소셜네트워킹서비스인 구글플러스(+)에서 이용자들에게 수십 건의 스팸메일을 발송, 이용자들을 당황하게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구글플러스에서 이용자들에게 같은 내용의 ...
2011.07.11 02:47
1611
1612
1613
1614
1615
1616
1617
1618
1619
16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