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전자.통신
LGU+, 에릭슨엘지와 ‘맞손’…5G 생태계 조성 앞장선다
LG유플러스가 글로벌 통신장비 제조업체 에릭슨엘지와 손을 잡았다. 협력을 통해 5G 생태계 조성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통신장비 제조업체인 에릭슨엘지와 손잡고 차세대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술 검증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검증을 통해 LG유플러스는 5G 서비스에 필요한 네트워크·인증정보...
2024.02.15 09:01
“디지털 혁신 인재 찾는다” 사원부터 임원까지 채용 나선 KT
KT가 사원급부터 임원급까지 전 직급을 대상으로 인재 채용에 나선다. 인공지능(AI), IT, 온라인저장서비스(Cloud) 등 분야에서 인재를 확보하겠다는 것인데, 이를 통해 차세대 네트워크, 정보통신기술(ICT) 역량을 제고하고 디지털 패러다임 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KT는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를 내고 16일부터 다음달 ...
2024.02.15 08:51
카카오, 지난해 매출 사상 첫 8조원 돌파...영업이익은 11%↓
카카오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매출액 8조원을 넘겼다.다만,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1% 감소했다. 지난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카카오는 15일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14% 증가한 8조1058억원, 영업이익은 11% 감소한 5019억원이라고 공시했다. 영업이익률은 6.2%로 나타났다. 별도 기...
2024.02.15 07:57
“이러다 정말 큰일난다” 잘나갔던 토종 음원 6년만에 적자 ‘충격’
“벅스뮤직으로 듣고 있었는데, 주변에서 보면 멜론으로 많이 듣더라고요.” NHN벅스(구 벅스뮤직)이 이용자들로부터 잊혀지고 있다. 2000년대만 해도 음원시장을 꽉 잡았던 벅스뮤직이었다. 이후 유튜브뮤직, 멜론 등이 강자로 부상하면서 점차 점유율을 내주더니 최근에는 월 이용자 ‘40만명’ 선이...
2024.02.14 19:50
“차만 막히면 꼭 배 아파” 급변 때문에 장거리 운전 포기…나만 이래?
“괜찮다가도 고속도로에 차만 막히면 갑자기 배가 아파요.” 서울에 거주하는 A씨는 장거리 운전을 극도로 싫어한다. 장거리 운전에서 차만 막히면 갑자기 급하게 배가 아픈 경험이 많기 때문. 그는 “화장실을 못 간다는 생각이 들면 이상하게 바로 배가 아프거나 설사 기운이 난다”며 “장거리...
2024.02.14 16:51
“아! 이럴줄 몰랐다” 영화속 장면이 현실로…믿었던 알뜰폰의 배신
#. A씨는 명의가 도용 돼 자신도 모르는 새 A씨 이름으로 알뜰폰에 번호가 개통된 사실을 알게 됐다. 심지어 해당 번호는 보이스피싱에 악용됐다. A씨는 소액 결제, 위약금, 기기 값 등 자신이 쓰지도 않은 미납 요금을 내야 할 상황에까지 몰렸다. A씨를 더욱 황당하게 만든 건 그 다음이다. 방송통신위원회 통신분쟁조정위...
2024.02.14 14:51
LG유플러스 알뜰폰 유심, 배달 오토바이 탄다
LG유플러스의 유심칩이 배달 오토바이를 탄다. 고객이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2시간 내에 받아볼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는 배달 대행 플랫폼 바로고와 제휴를 맺고, U+알뜰폰 공용 유심 ‘원칩’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2시간 내로 배송해주는 ‘지금배송’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빠른 유심...
2024.02.14 11:34
KT 교권보호앱 랑톡, AI통화리포트 제공
KT는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랑톡에서 ‘AI 통화리포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랑톡은 교사가 개인 휴대폰 번호를 노출하지 않고 학생이나 학부모와 소통할 수 있도록 한 교권보호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이다. 이번에 업데이트 되는 AI 통화리포트에서는 교사의 업무 부담을 낮춰줄 6가지 핵심 기...
2024.02.14 11:34
NHN 지난해 매출 2조2696억
NHN이 지난해 또 한 번 연간 최고 매출액을 돌파했다. 비용 통제 기조를 이어가면서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42.2% 증가했다. 이에 따라 NHN는 창사 이래 첫 현금배당을 실시하겠다고 발표했다. NHN은 지난해 매출액 2조2696억원, 영업이익 555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7.3% 증가한 수치로, 지난...
2024.02.14 11:34
대웅제약, 인니서 줄기세포 처리시설 허가 획득
대웅제약이 인도네시아에서 줄기세포 처리 시설 허가를 획득, 재생의료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대웅제약은 현지 법인 대웅바이오로직스 인도네시아(Daewoong Biologics Indonesi·DBI·사진)가 인도네시아 보건부(MOH)로부터 줄기세포 처리시설 허가(Lab Operational License·LOL)를 취득했다고...
2024.02.14 11:22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