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혜종건업, 이탈리아 아트라스사에 원목마루 공급계약
내ㆍ외장재기업 혜종건업(대표 이호곤)은 이탈리아 이트라스(ITLAS) 사와 계약으로 친환경 원목마루를 본격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로써 혜종건업은 독일 벰베(BEMBE), 이탈리아 타부(TABU) 사에 이어 수출 판로를 추가하게 됐다. 혜종건업 이호곤 대표는 “이트라스에 공급하는 원목은 380㎜의 폭에 다양한 색상과 디자...
2011.05.23 06:53
SKT “이젠 LTE에 주력”…와이브로 부실가입자 대대적 정리
SK텔레콤이 와이브로 가입자에 대한 대대적인 정리 작업에 나서면서 최근 가입자 수가 1만명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가입비 면제와 무제한 무료 통화 등 SK텔레콤이 와이브로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9년 9월부터 제공해 오던 각종 서비스 혜택도 다음달 말로 대부분 종료된다. 이는 KT와 달리 와이브로를 보...
2011.05.23 06:49
(피플)전경련, 한중일 비즈니스 서밋 개최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허창수)는 22일 일본 경제단체연합회,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와 공동으로 도쿄 경단련회관에서 제3차 한ㆍ중ㆍ일 비즈니스 서밋과 3국 정상과의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허창수(오른쪽) 회장이 일본 간 나오토 수상과 한ㆍ일경제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2011.05.23 06:44
<포토뉴스> "I LOVE earth"
밀폐용기 브랜드 타파웨어는 22일 한강 뚝섬지구에서 `I LOVE earth! 지구사랑 어린이 사생대회`를 열어 아이들은 지구 환경 보호 그림을 그리고 엄마들은 건강 도시락 쿠킹 클래스를 받았다. /김명섭 기자 msiron@
2011.05.22 15:59
車 생산라인 스톱 시킨 유성기업은 어떤 회사?
유성기업의 파업과 직장폐쇄가 국내 대부분의 완성차 업체들의 생산라인 올스톱 위기까지 불러온 까닭은 이 업체가자동차의 심장인 엔진에 들어가는 핵심부품을 공급하기 때문이다. 대한이연 등 동일 제품을 만드는 대체 기업도 있지만 추가 생산 여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1960년 설립된 유성기업은 피스톤링, 실린더라...
2011.05.22 12:53
삼성-LG, 가정용 LED조명 시장 놓고 경쟁
삼성과 LG가 이번엔 LED 조명 시장에서 맞붙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LED와 LG전자는 최근 1만원대 가정 보급형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판매망을 확대하고 있다.먼저 삼성LED는 작년 8월 이 시장에 뛰어들어 2만~3만원대 4개 기종, 8개 타입을 처음 선보였다. 수명은 5만시간으로 백열등보다 50배 이상 길어 하루 10시...
2011.05.22 12:01
1분기 전세계 TV 판매 3대 중 1대는 ‘한국産’
지난 1분기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된 TV 3대 가운데 1대는 한국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시장조사 전문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1분기 세계 평판 TV시장 규모는 총 4790만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8% 성장했다. 삼성전자가 점유율 18.5%(887만대)로 1위를 지켰고, 이어 LG전자가 14.1%(676만대)로 2위였다.2개...
2011.05.22 11:58
진정한 상생 보여준 태광산업과 대구직물中企
활성화 바람이 불고 있는 섬유 산업에 자칫하면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갈등으로 찬물이 가해질 수도 있었던 상황이 양측의 상생 합의로 일단락 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이 직기 증설과 관련 태광산업을 상대로 신청한 사업조정을 고수하는 대신 지속적인 협의와 상호 양보로 자율합의를 끌어내고...
2011.05.22 11:57
삼성-LG, 가정용 LED조명 시장 놓고 경쟁
삼성과 LG가 이번엔 LED 조명 시장에서 맞붙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LED와 LG전자는 최근 1만원대 가정 보급형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판매망을 확대하고 있다.먼저 삼성LED는 작년 8월 이 시장에 뛰어들어 2만~3만원대 4개 기종, 8개 타입을 처음 선보였다. 수명은 5만시간으로 백열등보다 50배 이상 길어 하루 10시...
2011.05.22 11:56
이건희 “(평창 유치)상승세로 잘 왔다...실수하면 안된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21일 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치 가능성에 대해 “지금 시점에서 더 이상 올라 갈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스위스 로잔 올림픽박물관에서 열린 ‘후보도시 테크니컬 브리핑’에 참석한 이후 이날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하는 길에 기자들을 만나 “작년부터 지금까지 굴곡은 있었지만 상승세로...
2011.05.22 11:54
28031
28032
28033
28034
28035
28036
28037
28038
28039
280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