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글로벌기업 업 앤 다운-쇠락하는 기업 4> 필립스, M&A로 돌파구는 찾고 있지만...
필립스는 한때 프리미엄 가전의 대명사로 불리던 네덜란드의 자존심이였다. 세계 최초로 카세트테이프를 상업 생산했고, 콤팩트 디스크(CD)를 발명하는 등 연구개발을 선도하며 오랫동안 정상을 지켜왔다. 더 오랫동안 정상의 자리를 지킬 줄 알았던 필립스는 그러나 일본·한국의 경쟁업체들이 부상하면서 비틀거리기 시작...
2011.07.20 13:38
<글로벌기업 업 앤 다운-쇠락하는 기업 3>노키아, 1등 자만심이 가져온 공포스런 결말
세계 1위의 휴대폰 제조업체로 수년 간 제왕으로 군림해 온 ’노키아’의 아성이 급격히 무너지고 있다. 스마트폰 시대의 변화를 제대로 읽어내지 못한 탓이다.올 1분기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0% 이상 떨어졌다. 1분기 스마트폰 매출액에서는 애플에 처음으로 1위 자리를 내줬다. 애플 아이폰에 밀...
2011.07.20 13:37
<글로벌기업 업 앤 다운-쇠락하는 기업 2> JAL, 정부만 믿고 방만경영한 대가는...
일본은 물론, 아시아를 대표하는 항공사로 군림했던 JAL의 추락은 항공업계에 큰 충격을 던졌다.JAL이 몰락한 건 하루아침에 벌어진 일이 아니다. JAL의 파탄 원인을 조사한 사내 특별감사 조사위원회는 정치권에 의존한 경영을 첫 이유로 꼽았다. 기업의 정체성을 ‘국적항공사’로 규정짓고 방만하게 경영을 펼친 결과, 법...
2011.07.20 13:36
<글로벌기업 업 앤 다운-쇠락하는 기업 1>닌텐도, 누가 경쟁자인 줄 몰랐다
지난 2008년까지만 해도 ’세계 비디오 게임 시장의 최강자’라는 수식어가 가장 잘 어울렸던 일본의 닌텐도. 지금은 스마트폰 열풍에 밀려 고전하고 있는 대표적인 IT기업이 됐다. 불과 3~4년전 만 해도 전세계 어린이들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가장 받고 싶은 선물 1위로 꼽혔던 닌텐도의 휴대용 콘솔 DS시리즈, 동작인식게...
2011.07.20 13:33
<글로벌기업 업 앤 다운-뜨는 기업6>중국교통건설(CCC), 중국 인프라 성장의 핵심
중국교통건설(China Communications Construction)의 비상은 세계 최대 경제대국으로 떠오른 중국의 위상과 함께 한다. 중국교통건설은 중국의 뿌리를 담당하고 있는 회사다. 중국의 주요 교통 인프라는 대부분 중국교통건설에서 나온다. 인프라, 인프라설계, 준설, 항만기계제조 등을 대부분 이 회사가 담당하고 있다. 다시...
2011.07.20 13:29
<글로벌기업 업 앤 다운-뜨는 기업 5>현대차, 약점이던 품질을 획기적으로 높여 비약적 발전
“현대차를 아직도 부탄가스 같은 일회용 차로 생각한다면 구세대이다.”(뉴욕타임즈) “한 때 낙오자였던 현대차가 이제는 다른 해외 자동차 업체들을 멀찌감치 앞서 가고 있다.”(월스티리트저널)2011년 글로벌 자동차 업계의 핵심 화두 가운데 하나는 현대ㆍ기아차다. 10년 전만 하더라도 떨어지는 품질을 만회하기 위해...
2011.07.20 13:28
<글로벌 기업 업 앤 다운-뜨는 기업 4> 중국해양석유총공사(CNOOC), 중국 자원전쟁의 첨병
G2의 반열에 오른 중국은 세계 오일전쟁, 자원전쟁의 중심이다. 중국 동남연해에서의 해양유전 발굴과 해외 진출을 꾀하고 있는 중국해양석유총공사(CNOOC)는 이같은 중국의 자원 전쟁을 최전방에서 수행하는 상징적인 기업이다. 중국해양석유총공사는 2008년 표츈 500대 기업 순위에서 409위로 처음 이름을 올린 후, 올해는...
2011.07.20 12:55
<글로벌기업 업 앤 다운-뜨는 기업 3>삼성전자, 패스트 팔로우에서 트렌드 세터로
삼성전자는 포춘 선정 500대 기업에서 최근 3년 동안 꾸준히 글로벌 순위가 상승하고 있는, 한국의 대표 기업이다. 2009년 40위에서 2010년 32위, 그리고 올해 평가순위에서는 22위로 10게단이나 껑충 뛰었다.이처럼 강한 ‘삼성 만의 DNA’는 과연 무엇일까. 과감한 투자와 연구개발(R&D)이 힘의 원천이다. 하지만 이것 만...
2011.07.20 12:54
<글로벌기업 업 앤 다운-뜨는 기업 2>아마존, 애플의 진정한 대항마
“애플하고 싸울 업체는 삼성과 구글이 아니고 아마존이다. 영화, 음악, 디지털 상품 등 애플이 보유하고 있는 장점을 모두 갖고 있는데다 심지어 집안의 가정용품까지 모두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유명 파워블로거이자 KTH에서 기술전략팀을 맡고 있는 권정혁 팀장은 지난 10년간 10배 가까운 성장을 기록한 아마존을 대표...
2011.07.20 12:52
<글로벌기업 업 앤 다운-뜨는 기업 1> 애플, 수억명의 마니아를 몰고 다니는 혁신의 풍운아
IBM, 마이크로소프트(MS), 모토로라를 누르고 노키아와 리서치인모션(RIM)을 사실상 침몰시켰다. 지난 2001년 1월 MS의 30분의 1에 불과했던 시가총액은 이미 MS를 누르고 지난해 IT업계 1위가 됐다. 물론 주력 제품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가 많이 팔렸다. 지난 2001년 내놓은 MP3 플레이어 아이팟, 2007년 공개한 아이폰...
2011.07.20 12:48
27621
27622
27623
27624
27625
27626
27627
27628
27629
276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노선 변경 한다더니…은마아파트 GTX 갈등 또 터진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재건축의 상징인 은마아파트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갈등과 관련해 중재자로 나설 전담 법무법인을 선임한다. 그동안 은마아파트 지하를 통과하는 GTX-C 노선을 놓고 국토교통부·현대건설과 갈등을 빚어오다 작년 말 극적으로 합의했지만 변경안이 실시계획에 반영되지 않자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선 것이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달 초 ‘GTX-C 노선 설계변경 및 구분지상권 설정등기 대응 등 소송 및 법률자문업무 법무법인 선정 입찰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