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짝퉁’ 애플 스토어의 운명은?
최근 중국에서 ‘짝퉁’ 애플 스토어가 등장해 화제를 모은 것과 관련, 쿤밍시 정부가 이 매장의 불법 여부를 두고 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23일 쿤밍시가 짝퉁 애플 스토어의 영업 허가 여부를 비롯해 브랜드 사용 문제와 제품 공급 경로 등에서 불법적인 사항이 있는지 조사할 방침이라고 보도했...
2011.07.25 09:49
KT, 애플式, 콘텐츠 유통 플랫폼 서비스 시작
KT가 애플과 유사한 방식의 유ㆍ무선 콘텐츠 유통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한다.KT는 후발주자로서 콘텐츠 시장 선점을 위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반의 엔(N)-플레이어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KT가 구상 중인 서비스는 애플이 지난 6월 발표한 ’아이튠즈-매치(itunes-match)’와 비슷한 것으로, 개...
2011.07.25 09:45
네오팜, 중국 보습제시장 본격 공략한다
애경그룹의 ㈜네오팜이 중국 보습제 시장에 진출한다. 네오팜은 중국 상해에 중국 현지법인 네오팜상하이(NeoPharm Shanghai Ltd)를 설립하고 중국 보습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5일 밝혔다.㈜네오팜은 우선 중국 현지 홈쇼핑 채널을 통한 보습제 판매사업을 개사한 뒤 유통망을 온라인몰과 대형마트 등 온오프라인 유통...
2011.07.25 09:42
LGU+, 스마트 CCTV 사업 시작
LG유플러스는 CCTV 전문기업 씨앤비텍과 함께 중소기업, 소호(SOHO) 고객을 대상으로 한 ‘U+ 스마트CCTV’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LG유플러스의 ‘U+ 스마트 CCTV’는 기존 CCTV 대비 10%이상 저렴한 요금체계와 다양한 임대형 할부프로그램을 적용해 고객의 가격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최기무 LG유플러...
2011.07.25 09:31
도미노 무분규 타협, 협상중인 기업에도 영향줄까
잇따른 무분규 타결의 여파는 어디까지 뻗어갈까. ‘하투(夏鬪)’의 격렬한 고성을 노사 간 대화로 대신하는 무분규 타결은 이제 협상 중인 기업으로 공이 넘어갔다. 다수의 주요 기업이 무분규 타결을 일궈내면서 남은 기업 역시 적지 않은 영향을 받게 될 전망이다. 경쟁업체가 무분규 타결을 이룬 상황에서 ‘나홀로’ 파...
2011.07.25 09:28
LG "필립스가세로 3D TV 세몰이 이제 본격화"
필름패턴편광안경(FPR) 방식의 3차원(3D) TV에 사활을 걸고 있는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등 LG 측이 3D TV 세몰이에 본격 나섰다.특히 LG전자 측은 “필립스의 가세로, FPR 방식의 3DTV가 더욱 빠르게 확산 될 것”이라며 삼성, 소니 등 액티브 셔터글라스(SG)방식의 제품을 앞세운 3DTV 진영을 압박하고 있다. 필립스는 유...
2011.07.25 09:20
잇단 무분규 타결, 새 노사관계 이정표 되나
올해 노사 간 임금교섭 타결률이 역대 최고로 높아졌고, ‘무분규’ 사업장까지 급증하면서 새 노사관계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노사대립이 심각한 사업장이 현저히 줄어들면서 노사선진화를 앞당길 계기가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특히 복수노조시대를 맞아 노조나 노조 간부를 위한 노조활동이 ...
2011.07.25 09:13
SK차이나 “모든 회의는 중국어로”
SK차이나가 주요 문서 작업과 회의를 모두 중국어로 진행하기로 하면서 현지화에 속도를 가하고 있다. 현재 30%인 중국인 임원비중도 50%까지 끌어올린다. 최근 3개월 동안에도 도시개발, 대외협력, 정보통신기술(ICT), 인사관리(HR) 분야에서 5명의 중국인 임원을 영입했다.SK차이나의 언어 사용 규범은 현지화를 잘 보여주...
2011.07.25 09:12
<생생코스닥>코아스웰, ‘자사주 갖기 운동’ 나서
사무가구기업 코아스웰(대표 노재근)은 ‘자사주 갖기 운동’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 따라 임원 1인당 2000주, 부ㆍ차장급 1500주, 과장급이하 1000주의 자사주 매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회사 전체 주식의 약 2%인 27만여주를 매입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현재 자사 주식이 저평가돼 있...
2011.07.25 08:48
제약업계 “추가 약가인하 감당여력 없다” 대통령 면담 요청
제약업계가 정부가 추진하는 추가 약가인하와 관련, “제약사들이 더 이상 감당할 여력이 없다”며 지난 22일 청와대에 대통령 면담을 요청했다.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25일 “대통령에게 약가인하로 인한 제약산업의 어려움에 대해 전달하고, 또한 정부의 무리한 정책 추진을 재검토할 수 있도록 건의하고자 면담을...
2011.07.25 08:16
27601
27602
27603
27604
27605
27606
27607
27608
27609
276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노선 변경 한다더니…은마아파트 GTX 갈등 또 터진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재건축의 상징인 은마아파트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갈등과 관련해 중재자로 나설 전담 법무법인을 선임한다. 그동안 은마아파트 지하를 통과하는 GTX-C 노선을 놓고 국토교통부·현대건설과 갈등을 빚어오다 작년 말 극적으로 합의했지만 변경안이 실시계획에 반영되지 않자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선 것이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달 초 ‘GTX-C 노선 설계변경 및 구분지상권 설정등기 대응 등 소송 및 법률자문업무 법무법인 선정 입찰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