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LGD FPR 3D 中 ‘최고의 3D 모니터상’
2011.12.12 11:12
LG생명과학 국내 첫 뇌수막염백신 개발
LG생명과학(대표 정일재)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뇌수막염백신 ‘유히브주’를 본격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유히브주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국내 뇌수막염 백신시장에서 순수 국내기술로 원료 합성부터 생산, 판매되는 첫 국산제품이다. 2세 미만 영유아의 뇌수막염 원인균 중 95%를 차지하는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2011.12.12 11:03
번호통합·2G 종료 지연 파장...01X번호 고집 일부 고객...다수 소비자 피해는 외면?
KT 2G 서비스 종료가 지연되면서 01X번호통합 정책으로 불똥이 튀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인 ‘010번호통합반대운동본부’는 2G 종료가 잘못된 번호통합정책 때문이라며 최근 방송통신위원회를 상대로 위헌 소송을 냈다. KT의 2G 서비스 종료에 대해서도 행정 집단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2G 서비스가 종료되면 번호가 010으...
2011.12.12 11:03
팬택 ‘베가 LTE M’ SKT서 출시
팬택은 모션인식 LTE 스마트폰 ‘베가 LTE M (IM-A810S)’을 SK텔레콤에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KT의 경우 일단 2G 종료 연기에따른 LTE 사업 지연으로 출시가 미뤄졌으며, LG 유플러스로는 내년 1월께 공급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베가 LTE M’은 퀄컴 1.5GHz 듀얼 코어 프로세서,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운영체제,...
2011.12.12 11:03
SK그룹 ‘하이닉스 투자’ 빨간불
최태원회장 소환 임박說해외사업 악영향 우려국내외 투자자들 문의 쇄도최태원 SK그룹 회장의 검찰 소환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SK그룹은 “올 것이 왔다”는 분위기 속에서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특히 지난 7일 동생인 최재원 SK그룹 부회장에 대한 2차 소환조사 직후 검찰에서 “전에 없던 진술이 나와서 확인...
2011.12.12 11:02
뉴 캠리 모델 김태희
2011.12.12 11:02
아모레퍼시픽, 다문화여성에 ‘희망날개’
2011.12.12 11:02
현대차 아산공장 연간 생산 30만대 돌파
그랜저·쏘나타 열풍에 첫 성과공장 가동률 99% 이상 달성그랜저 열풍에 힘입어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이 연간 생산 30만대를 돌파했다. 1996년 쏘나타 생산으로 처음 문을 연 아산공장이 연간 생산량 30만대를 돌파한 건 올해가 처음이다. 12일 현대차에 따르면, 아산공장은 12월 생산량까지 종합하면 올해 12월 말 생...
2011.12.12 11:02
주유소들 고유가에도 문닫는 까닭은?
정부 가격압박·카드 수수료 부담에 폐업 속출작년말 정점 후 올들어 20년만에 감소세고유가에도 불구하고 문닫는 주유소가 늘고 있다.지난해 말 1만3003개로 정점을 찍으며 20년 넘게 중가해 온 주유소 숫자가 올들어 매달 꾸준히 줄어 100개 이상 감소했다. 주유소 업계는 판매가의 5%에도 미치지 못하는 저마진 구...
2011.12.12 11:01
팬택, ‘베가 LTE M’ SKT로 출시, LG U+는 1월에 선보여
팬택은 모션인식 LTE 스마트폰 ‘베가 LTE M (IM-A810S)’을 SK텔레콤에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KT의 경우 일단 2G 종료 연기에따른 LTE 사업 지연으로 출시가 미뤄졌으며, LG 유플러스로는 내년 1월께 공급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베가 LTE M’은 퀄컴 1.5GHz 듀얼 코어 프로세서,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운영체제,...
2011.12.12 11:00
26831
26832
26833
26834
26835
26836
26837
26838
26839
268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