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30대그룹 3년간 211개 업체 사들여. 손쉬운 돈벌이 수단 전락 우려
30대 재벌그룹이 최근 3년동안 기업 인수ㆍ합병(M&A)을 통해 계열사로 편입시킨 업체 숫자가 200개를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M&A로 사들인 회사 중에는 기술력과 인지도가 높은 중소 우량기업들이 많았고 일각에서는 본업과 동떨어진 M&A에 대한 경계심이 일고 있다.24일 재벌닷컴이 총수가 있는 자산 순위 상위 30대 재벌그...
2012.01.24 11:29
지난해 5대그룹 투자, 계획보다 4조 적었다
지난해 5대 그룹의 투자 실적이 당초 계획보다 4조1000억원 적었던 것으로 집계됐다.24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 현대차, SK, LG, 롯데 등 5대 그룹이 지난해 시설투자나 연구개발투자, 자본투자 등으로 집행한 금액은 총 88조원으로 집계됐다.5대그룹이 연초에 총 92조1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던 것과 비교하면 4조1000...
2012.01.24 11:29
대한상의, ‘일감몰아주기 과세요건 완화’ 건의
경제계가 올해부터 도입된 일감몰아주기 증여세 과세 요건을 완화시켜 줄 것을 건의했다.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과세요건 완화와 과세대상 축소를 골자로 하는 ‘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한 경제계 의견’을 입법예고기간 중인 지난 20일 기획재정부에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정부가 발표한 ‘상속세...
2012.01.24 11:00
30대그룹 3년간 211개 기업 M&A…손쉬운 돈벌이 vs 경쟁력 강화
여야 정치권에서 출자총액제한제도 보완, 또는 부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30대 재벌그룹이 최근 3년동안 기업 인수ㆍ합병(M&A)을 통해 계열사로 편입시킨 업체 숫자가 200개를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M&A로 사들인 회사 중에는 기술력과 인지도가 높은 중소 우량기업들이 많아 대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
2012.01.24 10:40
‘포스트 설 마케팅’ 막올랐다…GS샵, ‘주부 기살리기’ 특집 방송
주부들의 명절 증후군이 물러가기도 전에, 유통가는 ‘포스트 설 마케팅’에 돌입했다.그 첫 타자로 홈쇼핑 채널 GS샵은 명절 동안 고생한 주부들을 위한 선물로 적당한 화장품, 보석 등을 선보이는 ‘주부 기살리기’ 특집방송을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24일에는 ‘에오스 24K 순금 목걸이/팔찌’(256만원)가 방송된다. 이...
2012.01.24 10:16
‘신형 캠리發 중형차 전쟁’, 누가 울고 웃나?
새해 벽두부터 도요타의 신형 캠리 출시로 국내 중형차 시장에 뜨거운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이미 기존 캠리 모델 역시 국내 소개된 이후 꾸준히 판매량을 기록하며 고객층이 두꺼운 모델이다. 신형 캠리가 새로운 도전장을 내밀면서 국내 자동차 시장에도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중형차 시장은 업계의 볼륨...
2012.01.24 09:13
일본어 학습서비스 이 정도는 돼야…최우수앱 수상한 코원 비결 들어보니
코원이 올초 야심차게 선보인 일본어 학습 애플리케이션 ‘카라의 일본어 여행’이 최근 ‘2011 코리아 모바일 어워드 제 2차 베스트 앱 공모전’에서 대상에 해당하는 방송통신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인기 걸그룹 카라가 여행에 필요한 일본어 회화를 직접 지도하는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로 재미와 학습 두 마리 토끼를 모두...
2012.01.24 09:13
살아나는 일본 車 덕분에 한국 부품업체들도 반사익?
올해 일본 자동차 시장 수요가 작년 보다 약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닛산 차체가 최근 신형 상용차에 한국산 부품을 20%(금액기준) 채용할 것이라고 밝혀 주목된다. 21일 코트라와 일본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닛산 차체는 오는 여름께 출시 예정인 신형 상용차 ‘NV350 캐러밴’의 생산에 한국 부품을 20%(금...
2012.01.24 09:09
설 명절 며느리보다 바빴던 주방가전, 사용 후 관리는 이렇게해야…
설 음식 장만에 며느리들 뿐만 아니라 주방가전도 평소보다 더 많은 일을 하게 된다. 설이 끝나면 주부들도 휴식과 관리가 필요하지만 120% 가동한 주방가전도 휴식과 관리가 필요하다.쿠첸이 주방가전을 더욱 오래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분주한 명절을 보낸 주방가전들의 점검법을 소개했다.▶오븐은 귤 껍질로 냄새제거=명...
2012.01.24 08:28
‘한국, OECD 국가중 1인당 데이터 트래픽 최고’
우리나라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 중에서 1인당 데이터 트래픽 유발량(월 기준)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OECD가 최근 발표한 ’OECD 커뮤니케이션즈 아웃룩 2011’에 따르면 OECD 국가들 가운데 인구 10만명을 기준으로 비교한 1인당 트래픽 유발량은 한국이 4555테라바이트(TB)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캐나...
2012.01.24 08:27
26611
26612
26613
26614
26615
26616
26617
26618
26619
266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노선 변경 한다더니…은마아파트 GTX 갈등 또 터진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재건축의 상징인 은마아파트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갈등과 관련해 중재자로 나설 전담 법무법인을 선임한다. 그동안 은마아파트 지하를 통과하는 GTX-C 노선을 놓고 국토교통부·현대건설과 갈등을 빚어오다 작년 말 극적으로 합의했지만 변경안이 실시계획에 반영되지 않자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선 것이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달 초 ‘GTX-C 노선 설계변경 및 구분지상권 설정등기 대응 등 소송 및 법률자문업무 법무법인 선정 입찰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