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관료적 어프로치’, 朴대통령엔 안 통한다
[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지난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5차 무역투자진흥회의ㆍ지역발전위원회 연석회의’에선 좀체 보기 힘든 장면이 연출됐다. 좌중엔 웃음이 번졌는데 박근혜 대통령만 얼굴에 미소를 싹 지우고 정색을 한 채 말을 이어갔다.“정말 그렇게 되면 안돼요. 사생결단하고 붙어야 해요. 회의 때만 이야기가...
2014.03.17 09:43
카이스트 백경욱 교수, ‘범태평양 마이크로일렉트로닉 심포지엄’ 최우수논문상
[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카이스트 신소재공학과 백경욱(58) 교수가 ‘2014 범태평양 마이크로일렉트로닉 심포지엄’에서 최우수 논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카이스트는 지난달 11~13일 미국 하와이에서 세계 표면실장 기술협회(SMTA) 주관으로 열린 심포지움에서 백 교수가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백 교수...
2014.03.17 09:41
‘해외는 안되고 국내는 대안 없고’…동부제철 인천공장, 결국 포스코가 떠안나
- 산은, 동부제철 인천공장ㆍ동부발전당진 “포스코가 사라”- 포스코 “결정된 것 없어”- 해외 매각 ‘신중’,국내 반응 ‘썰렁’…산은, 결국 포스코에 ‘SOS’- 패키지 자산 1.6조원 예상…포스코(단독) 올 해 투자 43% 규모- “신규투자 축소ㆍ신중한 M&A” 강조한 권오준 회장, 선택은? [헤럴드경제=박수진 기자] 포...
2014.03.17 09:36
<생생코스피> 현대모비스, 정몽구ㆍ정명철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현대모비스는 이사회 결의를 통한 정명철 대표이사 신규선임으로 정몽구ㆍ정명철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14일 공시했다.
2014.03.17 09:36
<생생코스피> LG전자, 구본준ㆍ정도현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LG전자는 정도현 대표이사 신규 선임으로 구본준ㆍ정도현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14일 공시했다.
2014.03.17 09:35
<생생코스피> 이마트, 김해성ㆍ이갑수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이마트는 허인철 대표이사 사임으로 김해성ㆍ이갑수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4일 공시했다.
2014.03.17 09:35
<생생코스피> 제일모직, 조남성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
제일모직은 윤주화 대표이사 사임으로 조남성 단독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4일 공시했다.
2014.03.17 09:35
<생생코스피> 메리츠화재, 남재호 대표이사로 변경
메리츠화재해상보험은 송진규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남재호 대표이사로 변경됐다고 14일 공시했다.
2014.03.17 09:35
“3월 식빵매출 가장 높아”, 뚜레쥬르 신제품 출시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뚜레쥬르(www.tlj.co.kr)가 3월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식빵 3종과 샌드위치 3종 등 신제품 6종을 출시한다.식사용 식빵인 ‘발아통밀식빵’은 건강한 발아통밀 12%를 넣었으며, ‘두부두유식빵’은 두부와 두유를 듬뿍 넣어 반죽해 고소하고 촉촉하다. 간식용 식...
2014.03.17 09:19
벙커C유 소비량 곤두박질…왜?
[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국내 선박ㆍ발전산업을 이끌어온 벙커C유의 소비량이 곤두박질치고 있다. 계속된 해운업계 불황과 강화된 환경규제가 그 원인이다. 17일 한국석유공사 석유정보망에 따르면, 지난 1월 벙커C유 소비량은 333만4000배럴로 전년 동월 대비 27.59% 감소했다. 5년 전 1월 소비량이 794만5000배럴이었던...
2014.03.17 09:18
21801
21802
21803
21804
21805
21806
21807
21808
21809
218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영상] 4억 집이 2억 됐다…그림 같은 양평 단독주택 무슨일이? [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회복세에 경매 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이에 서울 아파트뿐 아니라 수도권 외곽에 나온 비아파트 물건도 가격 경쟁력 등이 있다면 경매를 통해 새 주인을 찾을지 주목된다. 최근 경기 양평군에는 최저 입찰가 2억원대의 단독주택 물건이 나왔는데, 비교적 신축인데다 권리관계도 깨끗해 저가 매수를 희망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28일 경·공매 데이터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경기 양평군 용문면에 위치한 한 단독주택은 향후 2회차 경매에 최저 입찰가 2억7890만원에 나오게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