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토크콘서트 ‘청년 창업 런웨이’ 개최
[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청년이 원하는 생생한 창업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토크콘서트 ‘청년창업 런웨이’가 열린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YTN사이언스와 함께 청년 창업가와 창업 컨설팅 전문가가 청중과 소통하는 강연을 6~7월 총 4차례 연다고 11일 밝혔다. 6월에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YTN 공개홀에...
2014.06.11 09:36
스마트폰도 다품종 시대 열리나
‘1사 1종’ 스마트폰의 법칙이 깨지고 있다. 애플이 아이폰으로 스마트폰 시대를 열면서 ‘1년에 1개 모델’만 선보인다는 마케팅 전략이 한 때 유행병처럼 번졌으나, 이제는 주력 플래그십 모델이 나온 지 2주도 안돼 후속 변형 모델이 나올 정도로 신재품 개발 속도가 빨라졌다. “우리회사 제품이 맞는지 로고를 봐야만...
2014.06.11 09:33
<피플앤데이터> 朴의 선택 문창극…화합형ㆍ책임총리될 수 있을까?
박근혜 대통령의 최종 선택은 문창극(66)이었다. 37년간 언론에 몸담은, 후임 총리 하마평에 오르지 않았던 인물이다. 이른바 ‘깜짝카드’다. 사상 첫 기자ㆍ충청(충북 청주) 출신을 새 총리 후보로 박 대통령이 낙점한 것은 정치공학적으로 다중포석이다. ‘관피아(관료+마피아)’ 척결과 국가개조를 시급한 과제로 적시한...
2014.06.11 09:33
대우조선해양이 만든 ‘바다 위 가스 공장’, 브라질월드컵 전력(電力) 지원
-지난 4월 인도한 LNG-FSRU, 시운전 마치고 본격 생산 돌입-브라질 해상에서 천연가스 공급해 월드컵 기간 현지 전력생산 기여 [헤럴드경제=박수진 기자]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한 ‘바다 위 가스공장’ LNG-FSRU(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 및 재기화 설비)가 브라질월드컵 기간중 현지 전력(電力) 생산을 지원한다. 11일 대...
2014.06.11 09:29
LG, 국내 기업 최초 UNGC와 협력…‘지속가능 지구촌’ 건설 앞장
에티오피아서 빈곤ㆍ질병ㆍ환경 문제 등 국제사회 이슈 해결 위한 파트너십 체결[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LG그룹이 국내 기업 최초로 유엔(UNㆍ국제연합)과 손잡고 저개발국의 빈곤ㆍ질병ㆍ환경 문제 퇴치 등 국제 이슈 해결에 나서며, 지속가능한 지구촌을 만드는 데 앞장선다. LG는 10일(현지시간) 에티오피아 수아디스...
2014.06.11 09:25
유통기업 주도 고용 확대…대기업, 수익 악화 속에서도 직원 수 늘렸다
대기업들이 지난해 생산성과 수익성 악화에도 불구, 고용을 늘린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신세계그룹, 현대백화점, CJ 등 주요 유통기업들이 지난해 높은 고용증가율을 보이면서 전체 대기업의 고용증가를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반면 삼성, 현대차 등 4대 그룹의 고용 증가율은 전체 평균에 미치지 못했다. 11일 CEO스코어는...
2014.06.11 09:11
이유식용기, 친환경소재로 바꿨더니 매출 10배 껑충
[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이유식 용기를 친환경 소재로 바꿨더니 매출이 10배 뛰어올랐다. SK케미칼은 자사의 바이오플라스틱 에코젠을 적용해 중소업체 에듀케이션아이코퍼레이션이 만든 유아용 식기 ‘마더스콘 스마트에코테이너’가 출시 2년 만에 매출이 이처럼 신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유식과 유아식, 과일 등을 ...
2014.06.11 09:00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 경기지역 2차 협력업체 방문…동반성장 의지 확인
한국지엠은 세르지오 호샤 사장이 로위나 포니카 구매부문 부사장과 함께 지난 10일 경기지역에 위치한 2차 협력업체 ‘태상’과 ‘㈜유노테크’를 방문해 고충 및 건의 사항을 듣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이 날 호샤 사장은 “오늘의 한국지엠이 있기까지 우수한 협력업체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2014.06.11 08:59
현대차, TV업체에겐 놓칠 수 없는 월드컵 마케팅
[헤럴드경제=신상윤ㆍ서상범 기자]세월호 참사 여파에도 불구하고 월드컵 마케팅을 놓칠 수 없는 기업들이 있다.대표적인 기업이 현대기아자동차다. 국내 기업 중 유일한 피파(FIFA) 공식후원사인 현대기아차는 1999년 미국여자월드컵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피파 주관 대회의 공식파트너로 활동중이다. 세월호 여파가 직접...
2014.06.11 08:56
소비자 69% “49인치 UHD TV 가격, 200만원 이하로 떨어져야 구입”
업계 “대형 TV 마지노선 50인치 제품보다 1인치 작아 인기끌것” 예상[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소비자 10명 중 7명은 49인치 초고해상도(UHDㆍ울트라HD) TV 가격이 200만원 이하로 떨어져야 구입할 생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업계에서는 49인치 제품이 소비자들이 대형 TV의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생각하는 ...
2014.06.11 08:51
21151
21152
21153
21154
21155
21156
21157
21158
21159
211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유령인간 만들어 돈 보내…주택관리사협회 10년간 23억원을 빼먹었다 [부동산360]
대한주택관리사협회에서 임직원들이 사적 용도로 유용한 금액이 약 2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년 넘는 기간 동안의 임직원들의 공금 횡령 문제가 불거지면서 협회 내부 비리 심각성이 제기되고 있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손명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횡령으로 의심되는 대한주택관리사협회 통장 거래건수 400건 중 지출결의서 71건을 확인한 결과(지난 8월 기준) 임직원들이 횡령한 금액은 22억7989만9931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협회는 지난 2012년부터 있던 회계 내역 내부감사를 시행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