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JM Korea, 안전성 검증된 전자담배 액상 ‘퀸비 Queen Bee’ 출시
국내 전자담배 유통 분야에서 큰 활약을 펼치고 있는 JM KOREA가 전자담배 액상시장에 새롭게 도전한다. JM KOREA는 지난 3월, 미국 내 전자담배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DIY Flavor Shack 社와 정식 제품 공급 계약을 맺고 약 3월 가량의 기간 동안 한국시장에 맞는 제품을 개발, Queen Bee라는 브랜드를 런칭하여...
2014.07.01 10:27
렛미인4 처진 가슴 I컵녀 김호정, 수영복 셀카 화제... “정말 같은 사람 맞아?”
지난 26일(목) 방송된 렛미인4에 출연해 화제가 된 처진I컵녀 김호정씨의 비키니 사진이 공개, 네티즌 반응이 뜨겁다.김호정씨는 거대 가슴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며 렛미인의 문을 두드린 지원자. 김씨는 “한쪽 가슴 무게가 1300g에 달하고 하수(처짐 증상)가 심한 케이스로 피부 마찰이 있는 곳에 염증이 있는 등 수술...
2014.07.01 10:21
볼보車, 이윤모 신임 대표이사 선임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014년 7월부로 이윤모(李倫模ㆍ49)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한다고 1일 밝혔다. 이윤모 대표는 지난 1994년 대우자동차를 시작으로 2002년 BMW코리아를 통해 수입차 업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이후, 2010년 세일즈 상무, 2013년 애프터 세일즈 상무로 활동하며 BMW 코리아의 사상 최대 실적을 견인하는데 ...
2014.07.01 10:21
효성, 7월부터 ‘워크 스마트’
[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효성이 7월부터 일하는 방식을 전면적으로 개선하는 ‘워크 스마트(Work Smart)’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워크 스마트는 불필요한 업무를 없애고 사내 소통을 강화해 업무성과를 높이는 활동이다. 총 3단계인 워크 스마트 캠페인은 올해 말까지 1단계 과제인 ‘원 페이지 베...
2014.07.01 10:16
<인사>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청 ◇전보 중소기업정책국 정책총괄과 서기관 황영호
2014.07.01 10:13
<생생코스피> 메리츠화재, 5월 영업익 185.1억 전년비 7%↓
메리츠화재해상보험은 5월 영업이익이 185억12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0% 감소했다고 30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4233억6900만원으로 3.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99억7200만원으로 31.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4.07.01 10:13
<생생코스피> 현대해상, 5월 영업익 336.3억 전년비 7.7%↑
현대해상화재보험은 5월 영업이익이 336억32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7%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9232억1000만원으로 5.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20억7500만원으로 9.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4.07.01 10:13
<생생코스피> BS금융지주, 유상증자 신주발행가액 1만2550원
BS금융지주는 유상증자 신주발행가액이 1만2550원으로 확정됐다고 30일 공시했다.
2014.07.01 10:13
<생생코스피> 동부화재, 동부CNI IT사업부문 인수 추진설 조회공시
한국거래소는 30일 동부화재해상보험에 동부CNI의 IT사업부문 인수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답변시한은 7월 1일 정오까지다.
2014.07.01 10:12
새출발 삼성SDI, 에너지ㆍ소재에만 집중...PDP사업 연내 종료키로
1일 제일모직을 흡수합병한 삼성SDI가 이날 오전 용인 기흥사업장에서 이사회를 열고 PDP사업을 연내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합병의 가장 큰 목적인 에너지ㆍ소재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산업의 수명이 다한 PDP를 접기로 한 것이다. 이에따라 내년부터는 매출은 일시적으로 줄겠지만, 수익성과 사업효율은 오히려 크게...
2014.07.01 10:11
20931
20932
20933
20934
20935
20936
20937
20938
20939
209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시골 집 팔리지도 않는데 받아가거라!” 고령화 강원·경상 주택 증여 폭증했다 [부동산360]
아파트 값이 상승세로 접어들며 전국적으로 증여 건수가 감소하는 흐름 속에, 강원도·경상도에서만 반대되는 행보를 보였다. 부동산 증여는 일반적으로 집값이 하락하는 시기에 늘어나는데, 일부 고령화 지역에서 이례적인 통계가 나와 눈길을 끈다. 24일 법원 등기정보광장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집합건물(아파트·빌라·오피스텔)기준 ‘증여에 따른 소유권이전등기’ 신청건수는 총 2687건으로 올해 최저치를 기록한 6월(2492건)에 이어 하락세가 유지됐다.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