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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현금결제·기술협력… ‘공정·안정·실효성’실천
“GS칼텍스는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고객사ㆍ협력사와의 안정적인 협력관계 구축과 동반성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선이나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지난 1월 설 명절을 맞아 GS칼텍스 대표이사인 허진수 부회장이 직접 고객사ㆍ협력사에 동반성...
2016.04.29 11:24
[GS] 하청 아닌 파트너로…기술·상품 공동개발 박차
GS는 협력회사가 단순한 거래상대방이 아닌 서로가 서로를 통해 함께 동반성장하는 파트너라는 이념과 협력회사에 대한 상호존중과 배려의 정신을 바탕으로 상생경영 활동을 체계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GS는 그 동안 계열사별로 업종 특성에 맞게 ▷협력회사의 원활한 자금흐름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 및 지급조건 개선 ▷협...
2016.04.29 11:23
[LG화학] 매년 500억원 중소협력사 저금리 대출 지원
LG화학은 동반성장 5대 주요 전략으로 ▷공정한 거래문화 조성 ▷금융지원ㆍ결제조건 개선 ▷안전환경ㆍ에너지 상생활동 ▷협력사 역량 강화 활동 ▷정보공유 및 소통활동을 선정하고, 구체적인 방안들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LG화학은 중소협력회사에 대한 금융지원과 함께 REACH(신화학물질관리제도)와 같은 환경이슈 공동...
2016.04.29 11:23
[두산] ‘성과공유제’2차협력사까지 확대
두산의 상생경영은 협력사와 ’선순환적 파트너십 구축’을 목표로 한다. 선순환적 파트너십은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사업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성장한 협력사들이 두산의 사업을 지지하면서 상호 성장하는 것을 말한다. 이를 위해 두산은 경쟁력 공유, 기술력 및 재무 지원, 커뮤니케이션 활동 등 다양한 동반...
2016.04.29 11:22
[금호아시아나] 산업박람회 참관 등 상생경영 박차
금호아시아나그룹의 모든 계열사들은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키워드로 상생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주력 계열사인 금호타이어와 아시아나항공은 협력업체 간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윤리ㆍ상생경영에 대해 협력업체와 공유하고 있다.금호타이어는 협력회사와의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해 동반 성장...
2016.04.29 11:21
[포스코] 6개 분야 32개 상생 프로그램 운영
포스코는 약 20년 간 협력사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 1990년대 말부터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추진해 온 포스코는 2005년 6월 중소기업 지원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그리고 현재 금융지원, 기술협력, 파트너십 강화, 컨설팅 및 교육, 일자리창출ㆍ소통강화 등 총 6개 카테고리의 32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
2016.04.29 11:21
[현대제철] 동반성장 전담조직 꾸려 협력사와 소통 강화
현대제철은 올해 경영방침을 ‘소통과 통합을 통한 사업역량 강화’로 정하고 이를 위해 협력사의 동반성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현대제철의 동반성장 핵심은 협력사와의 협력 관계 및 소통 강화를 통해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현대제철은 ▷협력사와 공정한 거래 ▷매출 확대 및 자금 지원 ▷기술...
2016.04.29 11:20
[은평구] 함양군과 백초월스님 선양 공동 추진 합의
- 일장기 위에 그려진 3.1운동 당시 제작된 태극기- 은평구, 함양군에 진관사 태극기 견본 전달- 백초월 스님 1878년 경남 고성 출신, 소년시절 함양 영원사로 출가 - 영원사주지로 발령받아 영원사 재건불사 추진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진관사 태극기로 재조명되고 있는 독립운동가 백초월 스님(1878~1944) 선양을 위하...
2016.04.29 11:17
LG, 협력사에 전문가 파견 노하우 전수
“협력 업체의 발전이 우리 회사의 발전이다.”LG그룹 계열사들이 협력 업체들과 상생에 발벗고 나서면서, 회사로 그 이익이 돌아오는 ‘선순환’ 상생 시스템의 성과도 늘고 있다.LG디스플레이 협력사인 풍원정밀은 커브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의 후면 부품 중 산소와의 접촉을 막아주는 금속박을 만드는 회사다. ...
2016.04.29 11:16
LG전자, 노사가 손잡고 취약계층‘사랑실천’
LG전자는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경영 활동에 회사는 물론, 임직원들과 노동조합까지 함께 참여해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11년부터 사업 내용은 우수하지만 자금이나 경영 노하우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친환경분야 사회적 경제 조직을 발굴해 매년 20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사회적경제 조직은 영업활동...
2016.04.2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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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