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경제
지주사 - 강은표 삼성증권
주요 자회사인 LG전자의 스마트폰 판매 증가는 LG디스플레이(디스플레이패널) LG이노텍(부품) LG화학(배터리) 등 계열사 실적에 파급 효과를 낳으며 LG의 투자심리에 긍정적일 전망이다. 현재 NAV 할인율은 41.6%에 달해 저평가 상태다.
2012.12.28 11:40
식음료 - 이선경 대신
환율 하락과 곡물 시장 안정화로 원가 부담이 점차 완화될 전망이다. 내년에는 내수 식품산업 내 지위 강화 및 수익 개선이 예상된다. 해외 바이오 사업 부문이 중국과 동남아 등 신흥국 중심의 구조적인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2012.12.28 11:39
채권전망 - 윤여삼 KDB대우증권
2013년 채권 시장은 연간으로 기준금리 동결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 순환적으로 개선 흐름을 반영해 제한적인 상승세를 나타낼 전망이다. 1분기 후반 대외 불확실성 완화와 2분기 경기 개선 기대감이 반영되며, 1분기 중반부터 금리 상승 압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2분기까지 금리 상승 흐름이 이어지며, 기준금리 대...
2012.12.28 11:38
운송 - 류제현 KDB대우
태평양 노선에서의 절대 경쟁 우위가 지속될 전망이다. 화물 수급이 점차 안정화를 찾아가고 있고, 밸류에이션이 2013년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R) 1.1배로 매력적이다. 부진했던 화물 사업의 경우 가장 중요한 미국 경기가 점차 회복 조짐이다.
2012.12.28 11:38
유틸리티 - 신지윤 KTB투자
자원 개발과 가스 밸류 체인의 대표 주자로의 재평가가 계속될 전망이다. 모잠비크 FID와 공동 개발 속에 한국가스공사 보유 지분의 가치가 객관화될 수 있다. 2013년 5월부터 미얀마의 이익 기여가 시작된다. EPC업체로의 성장 가치도 부각된다.
2012.12.28 11:37
통신 - 최남곤 동양증권
2013년은 통신사가 최근 3년 중에 가장 높은 매출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LTE 가입자는 2013년까지 가파른 성장률을 보일 전망이다. LTE에 의한 가입자당평균매출(ARPU) 상승으로 2013년 통신업종은 6% 이상의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2012.12.28 11:36
건설 - 김선미 KTB투자
2013년 수익성이 양호한 프로젝트들의 본격적인 매출이 반영돼 영업이익 성장률이 전년 대비 28% 늘어날 전망이다. 인프라ㆍ발전 발주 확대와 다각화된 포트폴리오 효과로 해외 수주 성장이 지속될 것이다. 2010년 이후 밸류에이션 최저점 수준이다.
2012.12.28 11:36
유통 - 손윤경 키움증권
소규모 소비 수요는 2013년에도 고성장할 전망이다. GS리테일은 이러한 소규모 소비를 효과적으로 흡수하며, 내년에도 유통업종 내 가장 높은 성장을 보여줄 전망이다. 주 수익 모델인 편의점이 소규모 소비를 흡수하는 대표적인 업태이다.
2012.12.28 11:35
철강 - 전승훈 KDB대우
현대차그룹과 현대건설 등의 고정(Captive) 고객 효과로 경쟁 업체 대비 판매처 확보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있다. 현대제철의 특수강 시장 진출 가능성 등을 고려하면 고정 고객 효과를 2015년까지 지속적으로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2012.12.28 11:34
기계 - 하석원 우리투자
중국 시진핑 체제로의 정권교체 이후 경제 회복을 위한 인프라 투자 확대에 대한 관심도가 커지고 있다. 큰 변화를 단기간에 기대하긴 어렵지만 소비와 투자를 정책의 큰 틀로 정했다는 점에서 투자 확대를 통한 건설 중장비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
2012.12.28 11:34
44581
44582
44583
44584
44585
44586
44587
44588
44589
445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