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경제
<포토뉴스> KB국민은행, 대학생해외봉사단 발대식
KB국민은행(행장 민병덕ㆍ가운데)은 19일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한국YMCA전국연맹과 함께 대학생해외봉사단 ‘라온아띠(RaonAtti)’ 9기 발대식 및 지난해 9월에 파견된 8기 단원들에 대한 귀국 보고회를 가졌다.
2013.02.20 11:42
<생생코스피>대원전선, 작년 영업익 83억 전년비 9.3%↑
대원전선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83억3695만원으로 전년 대비 9.3%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472억186만원으로 7.0%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28억2421만원으로 59.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3.02.20 11:40
<생생코스피>GS, 올 매출액 80조ㆍ투자액 2.7조 전망
GS는 올해 매출액은 80조원, 투자액은 2조7000억원으로 전망했다고 20일 공시햇다.
2013.02.20 11:40
“대선후보들 복지공약 실천할까봐 걱정”…玄내정자 KDI원장 시절엔 이랬는데…
“대선후보들이 실제로 당선이 되고 나서 (복지)공약을 실천한다고 할까봐 더 걱정입니다.”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대선이 한창 진행 중이던 지난해 11월 23일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으로서 재정부 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한 말이다. 그랬던 현 원장이 박근혜 정부 초대 경제사령탑으로 지명...
2013.02.20 11:36
“잘되면 부총리 못돼도 차관”…“경제정책국장은 장관 보증수표 ?
박근혜 정부의 경제부총리와 경제수석 등 경제정책 투톱이 모두 EPB(경제기획원), 그것도 경제정책국장 출신 인사로 채워졌다. 경제정책국장은 EPB 시절에도 그랬지만 현 기획재정부에서도 핵심 요직으로 통한다. 공무원 사이에선 일단 경제정책국장을 맡으면 ‘잘 가면 부총리, 못 가도 차관’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경...
2013.02.20 11:35
국가외채 작년 4134억달러 ‘사상최대’
지난해 우리나라의 대외채무액(외채)이 4000억달러를 넘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외국에서 받아야 할 채권액(대외채권)도 5000억달러를 돌파하며 역시 사상 최고치를 나타냈다. 이에 따라 대외채권에서 대외채무를 뺀 순대외채권은 최근 6년래 최고 수준을 보였다. 단기외채 비중도 13년 만에 가장 낮은...
2013.02.20 11:35
“투기자본으로 인한 환율변동폭 줄여야”
김중수(오른쪽) 한국은행 총재는 20일 서울 남대문로3가 한은 본관에서 열린 경제동향간담회에서 “투기적 자본으로 인한 환율 변동폭을 줄여야 한다”고 밝혔다. 김명섭 기자/msiron@heraldcorp.com
2013.02.20 11:35
“당장 할일 넘치는데…”공무원들 ‘멘붕’
내부정비등 조직안착 5월은 돼야외교부 통상교섭본부·농림부 등급한 현안 처리 못하고 발동동정치권 협상용 이기주의에 속앓이정부부처 공무원이 이른바 ‘멘붕 상황’에 빠졌다. 국익 혹은 민생과 관련한 현안이 산적해 있음에도 정부조직 개편안의 국회 통과가 두 번씩이나 무산되자 가야 할 길을 갈 수가 없는 상황이 된...
2013.02.20 11:34
<현장에서 - 정순식> 주택시장 회복 발목잡는 국회
오는 25일 출범하는 박근혜 정부의 첫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서승환(57)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가 내정되자 주택업계는 크게 반기는 분위기다. 때마침 서울 강남 재건축 아파트의 시세가 일부 반등하고 거래가 늘자 이른바 ‘새 정부 효과’를 거론하기도 한다.이처럼 시장의 기대감을 낳은 서 내정자는 박근혜 당선인 캠프에...
2013.02.20 11:33
조직개편 지연에…공무원들 사실상 ‘개점휴업’
통폐합따라 대대적 인력이동“할일 산더미…손에 안잡혀”새 정부 출범이 일주일도 안 남았는데 정부조직 개편을 둘러싼 여야 간 협상이 난항을 거듭하면서 각 부처들은 개편안이 발표된 지난달 15일 이래로 한 달 넘게 개점휴업 상태다. 시급히 처리해야 할 현안들이 산더미지만 조직 통폐합에 따른 대대적인 인력 이동이 ...
2013.02.20 11:31
44411
44412
44413
44414
44415
44416
44417
44418
44419
444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