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경제
<생생코스피>세아특수강, 주당 600원 현금배당
세아특수강은 보통주 1주당 6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이는 시가배당율 3.0%이며 배당금총액은 50억2216만원 규모이다.
2013.02.21 11:41
<생생코스피>보락, 작년 영업익 20.3억 341%↑ㆍ주당 40원 현금배당
보락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20억3523만원으로 전년 대비 341.3% 증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매출액은 314억350만원으로 24.2%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19억2128만원으로 1438.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보락은 또 보통주 1주당 4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이는 시가배당율 1.2%이며 배당금총액은 ...
2013.02.21 11:40
<더불어 잘 사는 '행복경제'> “성장보다 고용…선순환 성장 사이클 만들어야 ”
박근혜 정부는 앞으로 성장률보다 고용률(70% 목표) 제고에 치중할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행복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소득이고, 소득은 결국 일자리가 있어야 가능하다. 기업이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투자를 하고 일자리가 만들어져서 소득이 생기면 소비도 하고 기업이 다시 생산을 하는 선순환의 성장 사이...
2013.02.21 11:40
<더불어 잘 사는 '행복경제'> “인재몰린 의료산업…새 성장 동력으로 활용을”
성장잠재력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인재양성이 중요하다. 우리나라 경제가 60년대 이후 80년대까지 고도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도 우수한 인적자원이 공과대학이나 자연과학을 선호했고, 이 분야에서 많은 인재들이 배출된 것과 무관치 않다. 90년대 들어서면서 발생한 큰 변화의 하나는 우수한 이과 쪽 인재들이 의...
2013.02.21 11:39
<더불어 잘 사는 '행복경제'> “규제보다 대중기 협력통해 동반성장 가치창출”
국민행복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경제 부문의 핵심과제는 경제양극화 해소와 일자리 창출, 중산층 복원 등 크게 세 가지다. 그런 의미에서 일자리를 만들고 경제성장을 이끄는 주체로서 중소기업의 중요성이 크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중소기업 대통령’을 지향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일 것이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
2013.02.21 11:39
<더불어 잘 사는 '행복경제'> “복지국가 우선과제는 사회적 서비스 고용확대”
우리나라는 21세기형 후기 산업사회로 이행돼 새로운 사회적 위험이 분출되고 있지만 아직 전통적인 의미의 복지국가 면모마저 제대로 갖추지 못한 복지의 후진성을 지니고 있다. 근대적응과 근대극복이라는 이중과제를 안고 있는 셈이다. 실제로 우리보다 한발 앞서 복지국가를 건설했고 세계화에 따른 지식경제로 급격하게...
2013.02.21 11:38
<더불어 잘 사는 '행복경제'> “지속가능 기업생태계 구축…국제경쟁력 갖춘 中企육성”
이명박 정부가 추진한 ‘동반성장’은 대기업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해 중소기업이 일방적으로 혜택을 받는 식으로 이뤄졌다. 동반성장 대상도 1차 협력사로 제한됐다. 대기업은 동반성장에 동참하면서도 여론의 비난을 받아왔다.지속가능한 기업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선 상생협력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 ‘상생경영’이...
2013.02.21 11:37
시동 건 자동차株 추격 매수할까, 차익실현할까
코스피지수가 한 달여 만에 2000선을 돌파하면서 엔화 가치 하락의 직격탄을 맞고 주춤거리던 자동차주와 관련 부품주가 질주 본능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그동안 자동차주를 외면하던 외국인이 매수세로 돌아서면서 추가 상승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엔저 현상이 계속될 경우 자동차주에 부정적인 영향이 ...
2013.02.21 11:36
<더불어 잘 사는 '행복경제'> “사회적 급여 개인에 직접제공…국민 복지체감도 더 높여야”
우리나라의 복지재정은 빠르게 늘고 있다.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을 밑돌지만 최근 5년간 연평균 증가율(10.8%)은 OECD 회원국 중 세 번째로 높다. 문제는 복지정책의 지속가능성이다. 2050년이 되면 우리나라의 노인 인구는 약 40%에 이른다. 고령화와 양극화로 복지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2013.02.21 11:36
<더불어 잘 사는 '행복경제'> “국부유출로 경제성장 정체…과도한 외화유입 적극차단”
한국경제의 성장잠재력은 국민성과 관련이 깊다. 우리나라 국민은 평등을 좋아하고 경제성장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지만, 자신은 열심히 돈을 벌려고 노력한다. 이 두 가지를 충족시키면 높은 경제성장이 가능하다.한국경제가 저성장 기조에 봉착한 원인은 크게 양극화와 중국의 등장, 자본자유...
2013.02.21 11:35
44401
44402
44403
44404
44405
44406
44407
44408
44409
444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