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경제
“한달 2000대 완판”…난리 난 ‘롯데하이마트 청소기’ 뭐길래?
롯데하이마트는 PB(자체브랜드) ‘싱글원 UV살균 스테이션 청소기’의 초도물량 2000대가 지난달 15일 출시 이후 약 한 달 만에 모두 팔렸다고 19일 밝혔다. 다른 스테이션 청소기 판매량과 비교하면 3배 많은 수준이다. 스테이션 청소기는 보관, 충전, 먼지 비움 등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거치대를 포함한 상...
2024.09.19 08:20
롯데마트, 생연어 할인행사…“시세 대비 30% ↓”
롯데마트가 노르웨이 생연어를 시세 대비 30% 싸게 판다고 19일 밝혔다. 할인 행사 기간은 30일까지다. 이번 행사 상품은 노르웨이 항공 직수입 슈페리어 등급의 생연어다. 횟감용은 100g당 3770원, 구이용은 100g당 3640원이다. 롯데마트의 2024년 연어 판매가 기준 가장 저렴한 가격이다. 엘포인트 회원이면 최대 35%가 할...
2024.09.19 08:17
신세계푸드, 식물성 음료 ‘라이브 베이스트’ 이마트서 판매
신세계푸드가 국산 가루쌀로 만든 식물성 음료 ‘유아왓유잇 라이스 베이스드’를 이마트에서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이마트 목동점, 광주점, 울산점 등 전국 이마트 30개 주요 매장에서 ‘라이스 베이스드’ 판매를 시작한다. 신세계푸드는 ‘라이스 베이스드’ 판매처를 확...
2024.09.19 08:17
‘날개 단’ K-라면, 올해 수출액 1.5조 넘길까
라면 수출액이 최근 매년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올해는 1조5000억원을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19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라면 누적 잠정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7% 증가한 8억달러(약 1조1000억원)였다. 지난해 라면 수출액이 1억원을 넘긴 시점(10월)보다 두달 빠르다. 국가별로 보...
2024.09.19 08:16
車운반선 부족 장기화로 용선료 급등…“현대글로비스 수혜 가능성”
글로벌 해상운송 시장에서 자동차를 실어 나르는 선박 부족 현상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용선료(배 사용 비용)도 최근 수년간 크게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한국 유일의 자동차 운반(PCTC) 선사인 현대글로비스의 역할과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19일 영국의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
2024.09.19 08:14
반격 나선 고려아연 “장형진 및 영풍 경영진에 민·형사 법적대응”
고려아연이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이하 MBK)와 회사 지분 공개매수에 나선 영풍의 주요 주주 및 경영진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하면서, 고려아연과 영풍의 경영권 분쟁이 법적 공방으로 확산하는 분위기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전날 입장문을 내고 장형진 영풍 고문을 포함한 영풍 경영진과 MBK 등에 대해 법적...
2024.09.19 08:02
[헤럴드pic] 회의에 참석하는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왼쪽부터)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 별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4.09.19 07:53
[헤럴드pic] 기념촬영하는 경제 수장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최상목 경제부총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회 위원장)
2024.09.19 07:53
[헤럴드pic] 모두발언하는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 별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09.19 07:52
“연착륙 진짜 가능?” 美 연준 ‘빅컷’이 부른 의문…美 증시, 고점 찍고 ‘주르륵’ [투자360]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4년 6개월 만에 단행한 공격적인 금리 인하 조치에 대해 금융투자시장에선 피벗(pivot,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보단 경기 침체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더 큰 모양새다. ‘빅컷(한 번에 50bp 금리 인하, 1bp=0.01%포인트)’ 소식에 급등했던 미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빠른 ...
2024.09.19 07:46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