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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진양홀딩스, 주당 12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진양홀딩스는 보통주 1주당 12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3.1%이며 배당금총액은 65억7544만원이다.
2022.01.28 14:51
성창기업지주, 지난해 영업익 105억…전년비 30.4% ↑
[헤럴드경제=증권부] 성창기업지주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04억7185만원으로 전년대비 30.35%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980억451만원으로 15.8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67억3193만원으로 32.9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1.28 14:49
[특징주]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상장 철회에 강세
현대엔지니어링이 기업공개(IPO)를 철회하면서 모회사격인 현대건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 주가는 오후 2시34분 기준 전일보다 9.48% 오른 4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의 IPO 철회가 현대건설 주가 반등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건설은 현대엔지니어링의 지분 ...
2022.01.28 14:42
아세아시멘트, 지난해 영업익 1276억…전년비 69.4% ↑
[헤럴드경제=증권부] 아세아시멘트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275억9823만원으로 전년대비 69.4%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699억2076만원으로 10.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979억592만원으로 290.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1.28 14:32
한일철강, 지난해 영업익 299억…흑자전환
[헤럴드경제=증권부] 한일철강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99억747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485억5916만원으로 58.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 역시 278억41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2022.01.28 14:26
에스원, 주당 250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에스원은 보통주 1주당 25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3.3%이며 배당금총액은 845억2560만원이다.
2022.01.28 14:13
포스코강판, 지난해 영업익 1433억…전년비 746.6% ↑
[헤럴드경제=증권부] 포스코강판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432억7889만원으로 전년대비 746.6%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3472억7354만원으로 48.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986억6962만원으로 1285.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1.28 14:12
포스코강판, 주당 1000원 현금 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포스코강판은 보통주 1주당 10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1.8%이며 배당금총액은 60억원이다.
2022.01.28 14:10
현대위아, 지난해 영업익 1027억…전년비 42.8% ↑
[헤럴드경제=증권부] 현대위아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027억2468만원으로 전년대비 42.8%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조5277억3914만원으로 14.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560억7066만원으로 4.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1.28 14:06
휴먼엔, 23억 규모 국내 해상고철 납품계약
[헤럴드경제=증권부] 휴먼엔은 태민철강과 국내 해상고철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2억6800만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35.62%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월 24일까지다.
2022.01.2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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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130억에 산 청담동 그집…30대 집주인이 가장 많았다 [부동산360]
최근 2030세대 젊은 자산가들의 초고가 주택 매입 사례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올해 초 입주를 시작한 서울 청담동 ‘에테르노 청담’ 또한 소유주 4명 중 1명이 3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영리치’가 100억원 이상 초고가 주택시장의 큰 손으로 자리매김하는 양상이다. 9일 헤럴드경제가 에테르노 청담 등기부등본을 전수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9가구 중 7가구는 소유주가 30대였다. 30대 소유주 비율이 전체의 약 24%를 차지해 전체 연령대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