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재테크 일반
직장인 올 재테크 희망액 물어봤더니
네티즌 41% “아무리 세상 바뀌어도 내 집 장만이 최우선”고물가와 전세대란의 여파 때문일까. ‘100억원이 생기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세대를 막론하고 41%의 네티즌이 ‘내 집 장만’을 들었다.G마켓이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2만3047명의 회원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100억원이 생기면 가...
2012.01.14 09:04
‘13월의 월급’ 김 과장은 왜 더 많이 받나 봤더니
모 기업 과장으로 근무하는 김모(가명ㆍ37) 씨는 연말이 다가올수록 골치가 아프다. 매년 연말정산 때마다 오히려 추가로 세금을 납부하기 일쑤인 데다 올해 역시 실패한 연말정산으로 우울하기만 하다. 이리저리 고민하던 그는 모 금융회사의 PB센터를 방문했다. 절박한 심정에 ‘생활 속 절세비법’을 조금이나마 전수받고...
2011.12.22 08:02
부자 멘토가 말하는 부자되는 마법의 키워드는?
2000년 IMF를 혹독하게 치르던 시절, 서민들에게 ‘부자되기’ 꿈을 불어넣어준 책이 있다. 일대 재테크 붐을 일으킨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다. 책을 쓴 로버트 기요사키 말대로 따라하면 ‘나도 부자아빠가 될 수 있을까’, 소박한 믿음으로 사람들은 책 갈피마다 밑줄을 그었다.그 소망이 현실에서 실천운동으로 나타난...
2011.12.13 07:45
‘십시일반’으로 너도 살고 나도 살고?
‘P2P 금융’ 대출자-투자자 간 이자율 합의, 투명한 자금 흐름 ‘눈길’옥션, ebay, G마켓 등에서 상품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던 P2P 방식이 최근 금융에 적용돼 ‘P2P 금융(소셜펀딩)’이라는 새로운 서비스가 탄생했다.‘P2P 금융’은 돈이 필요한 사람(대출자)과 돈을 빌려줄 사람(투자자)이 P2P 금융사이트를 통해 직접 ...
2011.12.01 11:00
올 재테크 이유있는 ‘꽝’…내년엔 이렇게?
올핸 ‘본전만 해도 성공’올해 재테크에 나섰던 투자자들의 성적표는 어땠을까. 한마디로 ‘악’ 소리 났다.대표적인 투자자산인 주식·펀드가 죽을 쑨 건 물론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여겨져 온 부동산도 맥을 못 췄다.예금도 물가가 올라 실질금리가 마이너스인 실정이다.이 때문에 돈을 까먹지만 않아도 올해 재테...
2011.11.20 09:20
악몽은 끝났다…4분기엔 서서히 기지개
화학, IT소재 투자성과 내년 가시화LG화학이 성수기인 3분기에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증권서의 평가는 후한 편이다.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및 전분기 대비 7%가량 감소했지만, 양호했다는 평가가 주류다. 그러나 비수기인 4분기와 내년 세계 경기 둔화 우려를 고려하면 실적에 기반을 둔 주가 상승은 당분간 기대하기 어...
2011.10.21 13:17
급여통장 잘써도 지갑 두툼해진다
#. 혼자사는 30대 직장인 최모씨는 바쁜 회사생활로 은행업무를 볼 여유가 없다. 퇴근할 때 쯤이면 거래 은행 영업점은 이미 문을 닫은 상태. 최씨는 회사 옆 건물 1층에 있는 다른 은행 자동화기기(ATM)를 이용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다. 그러나 출금할 때마다 붙는 인출수수료를 생각하면 피곤하더라도 한 블록 떨어진 ...
2011.10.20 13:36
연금ㆍ소셜금융…내 노후준비는 어떻게?
저축은행 7군데의 영업정지 발표로 인하여 5000만원을 초과한 예금자들과 후순위채 투자자들은 수천억원을 날리는 사태를 맞이 했다. 발표된 피해액이 무려 3600억원에 달하며 그 중 대다수가 60~70대의 노인들로 나타났다. 이는 금융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노후자금 대비를 위하여 단순 금리의 높음만을 보고 쉽게 예금을...
2011.09.28 09:03
자문형랩도 ‘꿈의 재테크’ 아니었다
한때 꿈의 상품이었던 자문형랩이 투자자들을 마음을 괴롭히는 ‘고문형랩’이 되고 있다.지난해 반등장에서 수조원의 자금을 끌어들였던 자문형랩이 급락장에서 수익률이 곤두박질치면서 상품에 가입한 대부분의 투자자가 손실을 입게 됐다. 특히 자문형랩이 처음 설정될 시점이 아닌 올 상반기 꼭지에 들어갔던 투자자라면...
2011.09.27 14:02
금융권 ‘달러차입 딜레마’
해외기채 비용(외화차입 금리)이 치솟으면서 금융회사들이 수인의 딜레마에 빠졌다. 서로 달러 사재기에 나서면 조달코스트는 더 오를게 뻔한 줄 알지만 늦으면 더 비싸게 달러를 조달해야 할 수도 있다. 게다가 원자재 수입기업들마져 달러 사재기에 나설 경우 추가적인 코스트 상승까지 생기게 된다. 조달 코스트는 수익률...
2011.09.27 13:58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