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은행
<저성장 - 저금리 시대 출구를 찾아서> “삼성·애플이 경쟁상대”…2015년 글로벌 톱50 도약
하나금융그룹은 내년에 외환은행과의 시너지 창출 효과를 극대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보폭을 넓혀 ‘2015년 글로벌 톱 50 금융그룹 도약’이라는 미래 비전 달성에 한발 더 다가간다는 비전을 세웠다. 또 디지털ㆍ스마트 금융시대 선도에 적극 나선다. 저성장ㆍ저금리의 장기화로 금융 환경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금융기관...
2012.12.20 11:05
<국민의 선택 박근혜> ‘18조 행복기금’ 조성 가계빚 탕감
가계부채 대책 대선공약 우선순위로연 20~30%대 2금융권 고금리 대출1인당 1000만원 한도 은행대출 전환도덕적 해이·세금부담 논란은 여전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1000조원에 육박하는 가계부채에 대한 대책을 대선 공약 우선순위 첫머리에 올려놓았다. 그만큼 가계부채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다는 의미다. 박 당선인은 가...
2012.12.20 11:04
(베스트브랜드) ‘KB Star*t 통장’
[헤럴드경제=양춘병 기자]KB국민은행이 2008년 초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등 젊은 고객층을 대상으로 출시한 ‘KB Star*t 통장’ 이 역발상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불황 속에서도 출시 1년만에 100만좌를 돌파한 데 이어, 지난 11월 28일 기준 327만8387좌에 1조 5666억원으로 꾸준한 판매실적을 보이고 있다.‘KB Star*t ...
2012.12.20 08:18
‘금융부’ 신설ㆍ금감원 ‘분리’…최초 ‘여성’ 수장 가능성
[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국내외 금융정책을 통합 관리하는 ‘금융부’를 신설하고, 산하기관으로 ‘건전성감독기구’와 ‘소비자보호기구’를 둬 현행 금융감독체계를 개편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의 금융위원회는 기능과 역할이 강화되고, 금융감독원은 조직이 이원화돼 사실상 분리 수순을 밟...
2012.12.20 08:08
(박근혜 금융정책)““18조원 기금 조성해 가계부채 개선”...모럴해저드 논란은 여전
[헤럴드경제=하남현 기자]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1000조원에 육박하는 가계부채에 대한 대책을 대선 공약 우선순위 첫머리에 올려놓았다. 그만큼 가계부채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다는 의미다. 박 당선인은 가계부채 문제의 해법으로 재원을 마련해 자활 의지가 있는 과다채무자의 빚을 탕감해주는 데 무게 중심을 둔다. ...
2012.12.20 07:59
KB국민은행, 사회공헌으로 ‘희망경영’ 실천
[헤럴드경제=양춘병 기자]KB국민은행은 고객 중심의 정도경영을 통해 국민의 사랑을 받는 은행으로 거듭나기 위해 ‘KB 희망경영’을 천명한 후 이를 조용히 실천하고 있다. 지난 8월 ‘KB봉사단’을 창설한 데 이어 육군본부 나라사랑 보금자리 봉사활동, 희망공부방 운영 사랑의 김장나눔과 연탄보일러 후원, 전통시장 ...
2012.12.20 07:58
예보, 티웨이항공 지분 ‘예림당’에 매각
[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티웨이항공 지분 전량이 예림당컨소시엄에 매각됐다.18일 예보 등에 따르면 예림당컨소시엄은 예보가 보유한 티웨이항공 지분 73.15%를 70억원에 매입해 티웨이항공 최대주주가 됐다. 예림당은 코스피 상장업체인 포켓게임즈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두 차례 유찰된 티웨이...
2012.12.18 15:24
신보, 올해 SOC사업에 1조6000억원 보증 공급
[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안택수)이 올해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에 1조6000억원을 보증 공급했다.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보는 올해 SOC 사업에 지난해보다 1105억원 늘어난 1조6172억원을 보증했다. 신보는 창원~부산간 도로, 구리~포천 고속도로 등 7개 민간투자사업과 민간선투자사업에 각각 1조...
2012.12.18 11:44
“은행 사회공헌활동 제도 손질”
금융당국이 은행법 35조 위반 논란을 빚고 있는 시중은행들의 사회공헌사업과 관련, 충분한 실태조사를 거친 후 출연방식 변경이나 은행법 개정 등 제도적 개선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시중은행이 이미 집행한 사회공헌 출연금에 대해서는 법 취지(대주주의 사적이익 방지)를 고려해 별도의 제재를 내리지 않는 쪽으로 방...
2012.12.18 11:11
[저성장-저금리 시대 출구를 찾아서 <2>신한금융지주]‘2013 신한 재창조’선언…CIB·WM 박차
신한금융그룹이 내년 전략목표를 ‘2013 신한 재창조’로 정했다. ‘저성장ㆍ저금리’가 장기화되는 이른 바 ‘뉴노멀(New Normalㆍ새로운 기준)’ 시대를 맞아 그간 신한금융그룹이 일궈낸 성공 방식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변화를 이루겠다는 것이다.이를 위해 신한금융그룹은 내년에 ▷창의적인 수익 ...
2012.12.18 11:09
2031
2032
2033
2034
2035
2036
2037
2038
2039
20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