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경제
LG생활, ‘후 공진향: 기앤진 크림 헤리티지 에디션’ 출시
LG생활건강은 2015년부터 ‘한국 궁중문화 유산과 함께 하는 후(Whoo With Korean Heritage)’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LG생활건강이 첫 선보이는 ‘후 공진향: 기앤진 크림 헤리티지 에디션’은 새해 아름다운 시작을 위해 신년에 왕과 왕후에게 복을 진상하며 바쳤던 궁중지낭을 모티브로 제작...
2015.01.02 07:32
대기업 계열사 1676개…한달 새 18개 社 새로 편입
대기업집단에 속한 기업 수가 한 달 사이 1곳 늘어난 1676개사로 집계됐다.공정거래위원회는 2일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의 소속회사는 새로 편입된 곳이 18개, 제외된 곳이 17개라고 밝혔다. 편입된 18개사는 SK, LG, 롯데, 포스코 등 12개 대기업 소속 계열사다. SK는 화장품 제조업체인 바이오랜드의 지분을 취득하고 지역...
2015.01.02 07:32
대기업 계열사 1676개…한달 새 18개 社 새로 편입
대기업집단에 속한 기업 수가 한 달 사이 1곳 늘어난 1676개사로 집계됐다.공정거래위원회는 2일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의 소속회사는 새로 편입된 곳이 18개, 제외된 곳이 17개라고 밝혔다. 편입된 18개사는 SK, LG, 롯데, 포스코 등 12개 대기업 소속 계열사다. SK는 화장품 제조업체인 바이오랜드의 지분을 취득하고 지역...
2015.01.02 07:31
연말연시 케이터링 서비스 ‘행복한 비명’’
[코리아헤럴드=김다솔 기자]본격적으로 연말연시를 맞이하면서 케이터링 서비스를 운영하는 업체들이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미국 LA에서 케이터링 서비스를 운영하는 업체인 ‘에어룸 (Heirloom)’은 최근 밀려드는 주문량에 심지어 하루에 6번의 케이터링을 공급해야하는 상황 이르렀다.타라 막시 사장은 “회사나 가...
2015.01.02 07:30
‘남자간호사’ 대세…그러나 군대는 일반사병으로 '왜?'
남자 간호사가 지방의료원 등 공공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군 복무를 대체하기는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군 당국이 병역자원이 줄어든다는 이유로 강력히 반대하기 때문이다.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014년 국정감사 결과 보고서’에서 정부가 확대 추진하는 공공의료기관 포괄간호서...
2015.01.02 06:52
무협 “4년 연속 무역 1조달러 달성에 FTA효과·중기 약진 영향 커”
[헤럴드경제] 지난해 중국의 성장둔화, 엔화약세 등 어려운 대외여건에서도 우리나라 무역규모가 4년 연속 1조 달러를 넘어선 데는 자유무역협정(FTA) 효과가 컸던 것으로나타났다.아울러 중소·중견기업이 수출에서 약진하고 정상외교를 통해 무역장벽을 해소하려는 노력을 펼친 것도 교역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2015.01.01 15:21
[신년대예측]‘저성장-저물가-엔저’ 신 3저(低) 가속화…구조개혁으로 고리 끊을까
최근 수년간 한국경제는 저성장의 늪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올해 역시 저성장 기조에서 벗어나기가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2015년에는 경제성장률 4% 진입이 가능할 것이라고 호기롭게 외쳐온 정부마저 지난해 말 내놓은 ‘2015년 경제전망’에서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연 3.8%로 낮췄다. 그나마...
2015.01.01 14:11
“대출이자 줄이세요” 주택·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사이트 인기
아마도 아파트담보대출이자를 생각보다 많이 지출 중인 소비자라면 가계지출이 많아서 돈모으기는 꿈도 꾸지 못하고, ‘어떻게 하면 지출을 줄여볼까’ 생각해보았을 것이다. 이럴때 생활비를 줄이기보다는 가계지출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대출이자 줄이기에 대해서 살펴보자.# 서울 동작구에 살고 있는 K씨, 2년 전에 주택...
2015.01.01 14:01
담합 자진신고 ‘단순 진술서’도 증거로 인정받는다
담합에 가담한 기업이 처벌을 피하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에 담합 사실을 자진신고할 때에 일정 요건을 갖춘 단순 진술서만 제출해도 담합의 증거로 인정받을 수 있게된다.공정위는 이런 내용으로 ‘부당한 공동행위 자진신고자 등에 대한 시정조치 감면제도 운영고시’를 개정해 2일부터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공정위는 대...
2015.01.01 13:36
동부건설 회사채 개인투자자 907명 원금 손실 불가피
동부건설이 법정관리를 신청함에 따라 회사채 투자자들의 피해가 불가피하게 됐다.다만 동부그룹의 유동성 위기가 오래전부터 알려진 상태에서 ‘동양사태’의 학습효과로 회사채를 팔고 나간 투자자가 많아 피해 규모는 상대적으로 작을 전망이다.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2014년 말 기준 동부건설 회사채(1360억원) 가운데...
2015.01.01 13:33
37421
37422
37423
37424
37425
37426
37427
37428
37429
374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한남동 회장님·슈퍼리치의 돈 다 여기에 모였다…한남동 드림팀이 뜬다 [부동산360]
대표적 부촌으로 꼽히는 한남동 초고액 자산가들의 프라이빗뱅커(PB)들이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헤럴드경제 머니페스타 2024’에 총출동해 무료 자산 상담을 제공한다. 최근 주식과 부동산시장이 큰 변동성을 보이며 많은 투자자들의 자산관리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시기여서 참가객들에게 국내 초고액 자산가들의 투자 패턴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하나 클럽원(Club1) 한남 WM센터 프라이빗뱅커(PB)들은 다음달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더 플라츠에서 열리는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