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의정협의체 구성하기로 했는데…의협 “국시문제 먼저 해결”
[헤럴드경제=뉴스24팀] 정부와 의료계가 공공의료 정책을 논의하기 위한 ‘의·정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으나 의료계가 “내년 신규 의사 배출 문제가 먼저 해결돼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으면서 협의체 구성이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대한의사협회 관계자는 20일 "협의체 구성 제...
2020.10.20 18:49
원달러 환율 1125원까지 떨어지나…1년 6개월 만에 최저치
[헤럴드경제] 원달러 환율이 1년 반 만에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지면서 원화 강세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전문가들은 대체로 현재의 '달러 약세-원화 강세'가 미국 대선 민주당 승리 가능성, 중국 경기 반등 등에 따른 것인 만큼, 당분간 추세가 크게 바뀌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20일 서울 외환시장...
2020.10.20 18:47
동원개발, 4베이 판상형·일자형 동배치 갖춘 ‘서면 비스타동원’ 24일 견본주택 개관
- 4베이 판상형, 채광·환기에 유리한 구조로 수요자 인기 높아 - 홈네트워크 시스템, 첨단 보안시스템 등도 선보여 [헤럴드경제] 분양시장에는 해마다 많은 새아파트가 쏟아지고 있지만 수요자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는 ‘스테디셀러’는 존재한다. 바로 채광과 환기에 유리한 ‘4베이 판상형&...
2020.10.20 17:47
신동빈 장남 日 롯데 입사…국적 회복 등 3세 경영 준비하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유열(34) 씨가 최근 일본 롯데 계열사에 입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재계에 따르면 신유열 씨는 최근 일본의 한 롯데 계열사에 입사해 근무 중이다. 신씨는 일본 게이오(慶應)대를 졸업하고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밟았으며 노무라증권 싱가포르 지점 등에서 근무했다...
2020.10.20 17:38
횡성형·밀양형, 상생형 지역 일자리 선정…2300억원 투자 창출
강원 횡성형, 경남 밀양형 일자리가 정부의 '상생형 지역 일자리'로 추가 선정됐다. 이를 통해 2300억원 이상의 투자와 750명 가량의 신규 고용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횡성에는 완성차업체와 부품기업이 손잡고 초소형 전기화물차 생태계를 조성한다. 밀양에는 뿌리 기업들이 함께 친환경·스마트 뿌리...
2020.10.20 16:01
1년 반만에 1140원도 깨졌다…원/달러 환율 1139.4원 마감
원/달러 환율이 1년 6개월 만에 1130원 선에 진입했다.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2.6원 내린 달러당 1139.4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4월 19일(1136.9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1.5원 내린 1140.5원에 거래를 시작한 환율은 장중 한때 1138.2원까지 내려가기도 했다. 중국 경제...
2020.10.20 16:00
'국내 원전 2호' 월성1호기 해체기간 15년 이상…비용 8000억원 이상 소요
정부는 월성 1호기에 대해 예정대로 해체 수순을 밟을 전망이다. 모든 과정을 마무리하기까지는 15년 이상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 비용은 8000억원 이상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월성 1호기는 원자력안전법에 근거해 작년 12월 24일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영구정지를 승인받았다. 현재는 원자로에서 연료와 냉각재...
2020.10.20 15:57
2038년까지 노후원전 14기 폐쇄 예정대로 추진…폐쇄때마다 갈등 우려
감사원이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결정 과정에서 경제성이 불합리하게 낮게 평가됐다고 결론냈지만 산업통상자원부는 기존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경제성 평가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정부에 대한 신뢰도는 물론 탈원전 정책도 흠집이 나게 됐다. 이에 따라 정책 추진 과정에서 갈등과 논란은 계속...
2020.10.20 15:41
에너지공단, ‘탈원전 찬성’ 시민단체에 2년간 10억 지원
한국에너지공단이 시행하고 있는 시민단체 협력사업에 탈원전 활동을 주도해온 시민단체들이 대거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은 이들 시민단체에 2년간 약 10억원을 지원했다. 20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이 에너지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에너지공단의 ‘재...
2020.10.20 15:13
현대차,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가치 '톱 5' 첫 달성
현대차가 처음으로 글로벌 100대 브랜드 자동차 부문 톱 5에 진입했다. 판매량이 아닌 브랜드 가치로 5위를 기록한 것은 처음이다. 현대차는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2020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서 종합 브랜드 순위 36위, 자동차 부문 5위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차의 브랜드 ...
2020.10.20 14:43
7011
7012
7013
7014
7015
7016
7017
7018
7019
70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한강변 용산 아파트면 뭐해…재건축 사전기획만 2년 무슨일이?[부동산360]
지난 정부의 도심주택공급사업인 공공재건축 제도가 도입 5년차를 맞은 가운데, 일부 단지는 여전히 정비계획 수립 전인 사전기획 단계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 재건축 규제가 완화되며 새롭게 사업 참여에 나서려는 단지도 없어, 사실상 도입 취지가 무색해진 상황이다. 6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에 따르면 SH와 서울시는 조만간 용산구 이촌동 강변·강서 아파트의 공공재건축 사전기획 자문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제3종일반주거지역에 속한 강변·강서는 3775㎡ 규모의 면적에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