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온장 보관은 10일내’…동절기 식음료 보관법 보니
서울 최저기온이 3.2도까지 떨어지는 등 이른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에 커피 전문점에선 따뜻한 커피 주문이 크게 증가했고, 편의점 온장고에 보관된 따뜻한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도 늘었다. 이에 동절기 방심하기 쉬운 식음료 보관에도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온장 음료 보관 ...
2020.10.25 11:07
풀무원건강생활, 우유 성분 없는 프로바이오틱스 출시
풀무원이 우유 성분 없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선보인다. 풀무원건강생활의 방문판매 브랜드 풀무원로하스는 식약처에서 정한 프로바이오틱스 1일 최대 보장균수인 유산균 100억 마리를 보장하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100억 면역 유산균’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100억 면역 유산균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0.10.25 11:07
2년 8개월만에 천안 야생조류서 AI확진…반경 500m내 출입금지 명령
국내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2년 8개월 만에 발생했다. 따라서 방역당국은 항원 검출지점 반경 500m 내 사람·차량 출입금지 명령 발령 등 대응 강도를 높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충남 천안에서 지난 21일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을 정밀검사한 결과 H5N8형 고병원성 AI가 확진됐다고 25일 ...
2020.10.25 11:04
[이건희 별세]한국 재계 이끈 '거목' 이건희 회장 별세…향년 78세
한국 경제 선장을 앞장서 이끌어 온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25일 향년 78세로 서울 일원동 서울삼성병원에서 별세했다. . 삼성은 이날 이 회장의 별세 소식을 알리면서 "고인과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간소하게 가족장으로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고인은 2014년 5월 급성 심근경색으로 서울 이태원동 자택...
2020.10.25 11:03
[이건희 별세] "불량은 암" "마누라 자식 빼고 다 바꿔" 이건희 회장 어록
[헤럴드경제=뉴스24팀]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다 바꿔야 한다"는 말로 신경영을 선언했던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은 특유의 투박하고 직설적인 화법으로 삼성 경영의 초석이 될 만한 다양한 발언들을 남겼다. 적기에 던진 촌철살인과 같은 그의 메시지는 삼성뿐만 아니라 우리 경제와 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촉매제...
2020.10.25 11:02
[이건희 별세]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1942~2020) 연보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1942~2020) 연보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25일 향년 78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다음은 이 회장의 출생에서 타계까지 연보다. ▲ 1942년 대구에서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셋째 아들로 태어남 ▲ 1953년 부친 권유로 일본 유학길에 오름 ▲ 1961년 서울사대 부속 고등학교 졸업 ▲ 1965년 일본 와세다...
2020.10.25 10:54
[이건희 별세]외신들, 이건희 회장 별세 긴급 타전…“삼성, 글로벌 테크 거인으로 변모시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요 외신들도 서둘러 긴급 뉴스로 타전했다. 프랑스 AFP 통신은 ‘이건희 삼성 회장이 숨졌다’는 제목의 긴급 보도를 통해 “삼성전자를 글로벌 테크 거인으로 변모시킨 이 회장은 2014년 심장마비로 병석에 눕게 됐었다”고 소개했다. 블룸버그통신도...
2020.10.25 10:37
(속보)천안 야생조류 고병원성 AI 확진…2년 8개월만
천안 야생조류 고병원성 AI 확진…2년 8개월만
2020.10.25 10:26
[속보] 천안 야생조류 고병원성 AI 확진…2년 8개월만
[속보] 천안 야생조류 고병원성 AI 확진…2년 8개월만 oskymoon@heraldcorp.com
2020.10.25 10:23
[속보] 이건희 삼성 회장 향년 78세로 별세…쓰러진 지 6년만
[헤럴드경제=뉴스24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25일 서울 일원동 서울삼성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78세. 2014년 5월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서울 이태원동 자택에서 쓰러진 뒤 6년만이다. 고인은 2014년 5월10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자택에서 급성 심근경색을 일으켜 자택근처 순천향대학 서울병원에서 심폐소생술(CPR)...
2020.10.25 10:09
6991
6992
6993
6994
6995
6996
6997
6998
6999
70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한강변 용산 아파트면 뭐해…재건축 사전기획만 2년 무슨일이?[부동산360]
지난 정부의 도심주택공급사업인 공공재건축 제도가 도입 5년차를 맞은 가운데, 일부 단지는 여전히 정비계획 수립 전인 사전기획 단계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 재건축 규제가 완화되며 새롭게 사업 참여에 나서려는 단지도 없어, 사실상 도입 취지가 무색해진 상황이다. 6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에 따르면 SH와 서울시는 조만간 용산구 이촌동 강변·강서 아파트의 공공재건축 사전기획 자문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제3종일반주거지역에 속한 강변·강서는 3775㎡ 규모의 면적에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