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직장 상사는 '이종혁', 후배는 넉살 '윤후'
- 함께 일하고 싶은 선배는 이종혁(35.4%), 후배는 윤후(38.2%)- 남성보다 여성이 윤후 같은 후배 스타일 더 선호 [헤럴드생생뉴스]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 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직장인들은 함께 일하고 싶은 상사로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중인 이종혁을 꼽았다. 또 ‘먹방'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2013.03.27 08:01
로또 시작 넉달만에 1등 47억 30대 女직장인
[헤럴드생생뉴스]‘4,688,021,625원’이 금액이 도대체 얼마일까. 연봉 1억을 받는 직장인이 거의 50년을 안 쓰고 모아야 가능한 47억에 가까운 돈이다. 그런데 30대 초반의 한 여성이 하루 아침에 이 돈을 갖게 돼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 엄청난 금액의 주인공은 바로 최미현(가명)씨. 나눔로또와 로또복권 전문...
2013.03.26 14:32
국내 의료법 ‘발목’ 잡혀…들어올 외국병원이 없다
경제자유구역에는 외국병원이 들어설 수 있다. 하지만 외국병원은 없다. 외국병원이 설립되더라도 광고나 환자 유치 등 영업행위는 국내 의료법의 적용을 받게 된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사실상 제약은 여전하다고 주장한다.관련법규에 따르면 정부는 대구ㆍ경북(포항ㆍ구미ㆍ영천ㆍ경산), 전북 새만금(군산ㆍ부안), 인천(연수...
2013.03.26 11:35
품질 경쟁력은 9점‘최고점’…정부 지원은 태국보다도 못해
세계 각국의 신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의료관광 산업에서 한국의 경쟁력은 어느 정도 수준일까.품질 측면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이며, 가격 면에서도 아시아 국가들보다는 다소 비싸지만 선진국 대비로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딜로이트가 자체 분석과 관련 정부기관 및 업계의 자문을 종합한 결과에 따르면 한국...
2013.03.26 11:34
<리디자인 코리아> 한국 의료관광 품질 최고…‘가시’ 뽑으면 일자리 10만개 는다
뛰어난 의술·가격 메리트 불구병의원 설립 등 규제·진입장벽 여전의료관광산업형으로 규제 풀면생산유발액 10조원대 증가공공의료서비스 약화는 극복과제제조업이 고용 창출에 한계를 보이면서 서비스업 중심의 성장전략이 부각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의료산업은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 우수인력이 의료계에 집중됐...
2013.03.26 11:34
가계 몫은 늘었는데... 기업은?
[헤럴드경제=조동석 기자] 분배는 개선됐다. 26일 한국은행의 ‘2012년 국민계정(잠정)’에 따르면 국민소득에서 노동소득이 차지하는 비율을 나타내는 노동소득분배율은 2011년 59.5%에서 지난해 59.7%로 0.2%포인트 상승했다. 2009년 60.9%에서 2010년 58.9%로 하락한 뒤 2년 연속 상승곡선을 그렸다.노동소득분배율이 ...
2013.03.26 11:23
분배는 개선됐지만… 기업경영환경은 더 악화
2013.03.26 10:03
한국의 의료경쟁력…품질은 최상위권
[헤럴드경제=안상미 기자]세계 각국의 신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의료관광 산업에서 한국의 경쟁력은 어느 정도 수준일까.품질 측면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이며, 가격면에서도 아시아 국가들보다는 다소 비싸지만 선진국 대비로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딜로이트가 자체 분석과 관련 정부기관 및 업계의 자문을...
2013.03.26 07:45
경제자유구역 외국병원도 마찬가지
[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경제자유구역에는 외국병원이 들어설 수 있다. 하지만 외국병원은 없다. 외국병원이 설립되더라도 광고나 환자 유치 등 영업행위는 국내 의료법의 적용을 받게 된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사실상 제약은 여전하다고 주장한다.관련법규에 따르면 정부는 대구ㆍ경북(포항ㆍ구미ㆍ영천ㆍ경산), 전북 새...
2013.03.26 07:44
의료관광 규제풀면 일자리 10만개
[헤럴드경제=조동석 기자]제조업이 고용 창출에 한계를 보이면서 서비스업 중심의 성장전략이 부각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의료산업은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 우수인력이 의료계에 집중됐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 세계 최고의 의술을 자랑한다.그러나 의료관광객 수는 경쟁국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다. 거꾸로 생...
2013.03.26 07:44
13071
13072
13073
13074
13075
13076
13077
13078
13079
130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내려도 오르는 금리…이제 재정전쟁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플라톤은 국가를 구성하는 계층을 지배자, 군인, 생산자로 나눴다. 세 계층이 각각 지혜, 용기, 절제의 덕으로 조화를 이루면 그 국가나 사회는 정의롭게 된다고 플라톤은 주장한다. 이 때 조화란 용기와 절제가 이성(지혜)에 의해 통제받는 상태다. 정치가 권력기관의 남용이나 생산자의 탐욕에 휘둘린다면 국가의 조화는 이뤄지기 어렵다. 재정도 국가의 중요한 행위다. 재정 정책이 지혜롭게 펼쳐지지 못하고 특정 계층의 이해에 종속되거나 포퓰리즘에 흔들린다면 나라 살림도 위태로워질 수 있다. 요즘 채권 시장이 난리다. 중앙은행들이 기준금리를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로또아파트 나도 모르게 팔았다… ‘깜깜이 분양’ 너무해! [부동산360]
정부가 비규제지역의 무순위 청약 공고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게재하도록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지만 규제 심사가 지연되면서 제동이 걸렸다. 지난해 강남 3구와 용산구를 제외한 서울 전역이 규제지역에서 해제되면서 청약홈에서 무순위 청약을 시행해야 할 의무가 사라지자 ‘깜깜이 분양’ 우려가 커졌고,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섰지만 시행 시기가 내년으로 늦춰질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비규제지역 무순위 청약의 청약홈 이용 의무화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