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숨은 실업자 공식 집계…노동저활용 측정지표…ILO 10월 총회서 확정
우리나라의 대표적 고용동향 지표는 실업률과 고용률이다. 아울러 불완전취업자, 구직단념자, 취업준비자, 쉬었음 인구 등을 보조지표로 활용하고 있다.보조지표는 대표지표와 별개로 발표된다. 보조지표에 포함되는 사람은 현재 취업자이거나 비경제활동인구다. 따라서 정부는 실업률을 계산할 때 이들을 넣을 필요가 없다...
2013.02.13 11:41
北核에도…韓 · 中 · 日 부도위험 동반하락
북한 핵실험에도 한국 일본 중국의 부도위험 지표가 동반 하락했다.북핵 리스크가 주가, 환율과 마찬가지로 금융시장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한 것이다.13일 금융감독원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북한이 3차 핵실험을 강행했음에도 전날 한국 일본 중국 3국의 국채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이 동시에 하향 곡선을 그렸...
2013.02.13 11:30
전기료 누진제 축소…서민 울상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가 현행 6단계에서 3~5단계로 축소된다. 단계를 축소하면 가장 비싼 구간과 가장 싼 구간의 요금 격차가 기존 11.7배였던 것이 4~8배로 줄어들게 돼, 결과적으로 서민ㆍ저소득층의 부담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13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최근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무역ㆍ에너지소위원회에 주택...
2013.02.13 11:29
<포토뉴스> 北핵실험 경제금융대책 논의
신제윤(왼쪽) 기획재정부 1차관과 추경호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13일 명동 은행회관에서 관계기관 합동으로 열린 ‘긴급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북한의 3차 핵실험에 따른 경제금융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2013.02.13 11:27
무이자할부 카드 못만든다
앞으로 신용카드의 무이자 할부 서비스가 자취를 감추게 됐다. 가계부채 축소를 위해 금융당국이 해당 서비스에 대한 거부감을 완강히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카드업계와 금융당국에 따르면 앞으로 무이자 할부 기능을 탑재한 신용카드의 신규 발급이 일제히 중단된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카드 발급 약관을 심의하는...
2013.02.13 11:25
中 무섭게 따라붙어도…세계 최대 무역국은 美
미국이 지난해에도 무역규모 세계 1위 자리를 유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블룸버그 등 외신에서는 중국이 미국을 앞지르기 시작했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13일 세계무역기구(WTOㆍWorld Trade Organization)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의 무역총액은 3조8820억달러로 집계돼 여전히 1위를 기록했다...
2013.02.13 11:23
“지정학적 리스크 커져…금융시장 면밀 모니터링”
정부는 북한의 핵 실험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질 것으로 보고 필요 시 시장안정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기로 했다.신제윤 기획재정부 1차관은 13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관계기관 합동으로 긴급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어 “국제사회의 제재 강도와 북한의 반발 등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질 경우 한국경제의 불확실성을...
2013.02.13 11:08
서민들 전기료 부담 늘어…누진제 3∼5단계로 축소
[헤럴드경제=윤정식 기자]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가 현행 6단계에서 3∼5단계로 축소된다.단계를 축소하면 가장 비싼 구간과 가장 싼 구간의 요금 격차가 기존 11.7배였던 것이 4∼8배로 줄어들게 돼 결과적으로 서민·저소득 층의 부담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13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최근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
2013.02.13 10:04
北핵실험에도 한ㆍ중ㆍ일 부도위험 동반 하락
[헤럴드경제=조동석 기자]북한 핵실험에도 한국, 일본, 중국의 부도위험 지표가 동반 하락했다.북핵 리스크가 주가, 환율과 마찬가지로 금융시장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한 것이다.13일 금융감독원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북한이 3차 핵실험을 강행했음에도 전날 한국, 일본, 중국 3국의 국채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
2013.02.13 09:46
중국이 미국 제쳤다고? WTO “아직 아닌데…”
[헤럴드경제=윤정식 기자]미국이 지난해에도 무역규모 세계 1위 자리를 유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블룸버그 등 외신에서는 중국이 미국을 앞지르기 시작했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13일 세계무역기구(World Trade OrganizationㆍWTO)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의 무역총액은 3조 8820억 달러로 ...
2013.02.13 09:46
12721
12722
12723
12724
12725
12726
12727
12728
12729
127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