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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1000MW급 석탄화전 受電式
한국동서발전(주)는 5일 충남 당진에 있는 신당진화력본부에서 국내최초이자 최대용량인 1000MW급 석탄발전소인 당진 10호기의 ‘수전(受電)’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수전은 발전소 건설의 핵심공정으로 자체 전력계통에서 전력을 공급받아 단위기기의 시운전 준비를 완료하는 단계다. 이날 수전식에는 장주옥 한국...
2015.02.05 11:25
5월부터 국민연금 신용카드로 낼수 있다
오는 5월부터 신용카드로 국민연금을 낼 수 있게 된다.보건복지부는 5일 연금보험료 신용카드 납부 등의 내용을 담은 국민연금법 개정안이 오는 4월 29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이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담은 국민연금법 시행령ㆍ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마련해 5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
2015.02.05 11:25
작년 세수 195조 7,000억
국세청은 지난해 세수 실적이 195조7000억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5조5000억원 증가했으나 예산(204조9000억원)에 비해 9조2000억원 부족한 것으로 잠정 추산됐다고 5일 밝혔다.국세청은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지난해 어려운 세입여건 아래에서 이같은 세수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국세청은 올해 세입 예산 ...
2015.02.05 11:24
내년에 건보료 ‘시한폭탄’ 터진다
건보료 부과체계 개편 미룬 채4대 중증질환 건강보험 적용중기 보장성 강화 계획 등에올해만 2조원 추가 소요 예정내년 보험료 큰 폭 인상 불가피건강보험료 부과체계는 개편하지 못한 채 국민들에게 각종 건강보험 혜택을 늘리다 보면 내년에 건보료 대폭 인상은 불 보듯 뻔해진다. 이른바 ‘건보료 시한 폭탄’이 현실화하...
2015.02.05 11:24
기재부, 복지ㆍ지방재정 등 재원배분 효율화 추진
[헤럴드경제=이해준 기자]정부가 복지와 지방재정 등 주요 분야의 재정구조를 효율화하는 등 재정개혁을 추진하기로 했다.기획재정부는 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세출절감 및 세입확충 등 재정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재원배분의 효율성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이는 올해까지 4년 연속 세수 결손이 전망...
2015.02.05 10:34
국세청, 작년 195조7000억원 세금 걷어…예산대비 9조원 부족
[헤럴드경제=이해준 기자]국세청은 지난해 세수 실적이 195조7000억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5조5000억원 증가했으나 예산(204조9000억원)에 비해 9조2000억원 부족한 것으로 추산됐다고 5일 밝혔다.국세청은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지난해 어려운 세입여건 아래에서 이같은 세수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국세...
2015.02.05 10:02
‘건보료 시한폭탄’ 내년에 터진다
건강보험료 부과체계는 개편하지 못한 채 국민들에게 각종 건강보험 혜택을 늘리다 보니 내년부터 건보료가 크게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른바 ‘건보료 시한 폭탄’의 현실화다.5일 보건복지부, 건강보험공단 등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직장가입자는 월소득의 6.07%의 건강보험료를 내고 있다. 지난해 5.99%이던 것이 이미...
2015.02.05 09:34
[슈퍼리치] 0.01%의 패션⑤-세르게이 브린 ‘발가락 신발’ VS저커버그 ‘삼선 슬리퍼’
페이스북의 탄생을 다룬 영화 ‘소셜네트워크’에서 대학생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는 투자자를 만나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파자마 차림에 양말도 없이 일명 ‘삼선 슬리퍼’를 신고 나타나 주변 사람들을 당황케 했다. 당시 저커버그는 투자자를 만나는 자리와는 너무 동떨어진 복장을 착용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자...
2015.02.05 09:23
협동조합 6200개, 3만6000개 일자리 창출…정부, 컨설팅 등 지원
[헤럴드경제=이해준 선임기자]최근 2년여 사이에 전국적으로 6251개의 협동조합이 설립돼 3만6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면서 고용 창출과 저소득ㆍ노인층 등 취약계층의 돌봄, 육아 등 사회서비스를 보완하는 일등공신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정부는 올해말까지 협동조합이 8500개를 넘어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할...
2015.02.05 09:21
동서발전, 1000MW급 석탄화력 발전소 시대 개막 눈앞…당진 9,10호기
한국동서발전(주)는 5일 충남 당진에 있는 신당진화력본부에서 국내최초이자 최대용량인 1000MW급 석탄발전소인 당진 10호기의 ‘수전(受電)’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수전은 발전소 건설의 핵심공정으로 자체 전력계통에서 전력을 공급받아 단위기기의 시운전 준비를 완료하는 단계다.이날 수전식에는 장주옥 한국...
2015.02.05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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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여보, 대치동 라이딩 안하는 집으로 가자” 대치맘도 얼죽신 [부동산360]
학군지 이사철 수요와 맞물려 ‘강남 8학군’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이 부동산 침체기에도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대치동에서 ‘래미안대치팰리스’ 같은 대장아파트 외에도, 적은 가구수로 인해 비교적 관심도가 떨어졌던 신축 아파트들까지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어 주목된다. 8일 부동산원에 따르면 시장의 보합세 분위기 속에서 강남구는 전주 대비 0.18% 오르며, 서울 평균 상승 폭을 크게 웃돌았다.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강남구와 함께 0.1% 이상 오른 곳은 서초구
부동산360